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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유죄주청 사건이 진짜 어이 없는 이유6월 27일남자는 그냥 보여줘도 됨?
- 동탄경찰서 사건이 커지는 이유가 이거 아닌가요?6월 27일단순히 증거가 불충분한데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는거면 몰라도 불충분을 넘어서서 위증과 다를게 없는데 그거를 증거삼아서 유죄로 몰아간거니까.
- 동탄 사건 보니 전에 음식점에서 손이 엉덩이 스친 성추행사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아시는 분?6월 27일전에 유명한 사건이죠. cctv에서 손이 스친걸로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모르는 영상으로 성추행으로 간 사건이 있었는데요. 1심은 유죄 판결 난 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 상황 아시는
- 경찰이 저런 식으로 일하는 건 당연함.6월 27일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가 되면 해당 직장이라든지 소속기관에 즉각 통보해서 가해를 가한 것 이상의 불이익이 가해자에게 반드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되도 않은 유죄추정의 … 신고 즉시 유죄 판결 및 집행의 원칙을 내세웠던 이런 놈을 욕해야죠.
- 이번 경찰사건 어떤점이 문제가 되는건가요?6월 27일펨코야 여자만 들어가면 눈돌아가니 거르고 보다보니 1.여자가 무고로 신고 2.경찰이 무고를 수사한것 3.경찰이 싸가지가 없다 이정도로 보이는데 유죄라던가 기소도 아직 안한건데 수사는
-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심서 징역 7년…형량 늘어6월 26일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한 증거, 관련자들의 진술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윤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you
- 디씨 여자 화장실 몰카 성범죄자로 몰린 사건 판 커지네 ㄷㄷㄷ .avi6월 25일 이미 성 범죄자로 점 찍어놓고 대놓고 유죄 추정으로 반말 찍찍 해가며 표적수사 하는 경찰, 후에 사건 관련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경찰서 방문하니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라 아무것도
- 미성년자 성추행..징역4년6월 25일"피고인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하지만, 법정에 출석한 피해자의 모습과 진술 등을 종합하면 이런 주장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소 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 ㅡㅡㅡㅡ
-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5년, 2년6개월 확정6월 24일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상고심에서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6개월을 선고했다 사진 출처, NEWS1 사진 설명, 재판부는 최종훈에게 1심에서는 징역 5년을, 항소심에서는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 미혼인 척 7년 연애해놓고… 연인 임신하자 엽산인 척 억지로 낙태약 먹인 남성6월 19일소문낼까 두려워 만나달라고 요청했으나 끝내 거절당하자 "나한테 너무 많은 사진과 영상이 남아있다"며 민감한 사진 등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했다. 1심 재판부는 A 씨의 혐의를 전부 유죄로
- 박수홍 이인간은 언플이 너무 심하네요.ㅋㅋㅋ6월 18일재판부는 대부분 혐의.무혐의에 부분유죄 형량도 깔랑 2년입니다 형수 무죄고요
- 중대장 예상 형량?6월 18일직권남용 가혹행위는 벌금형이 없기 때문에 유죄 뜨면 최소 집유 이상 예상되므로 군인 직 유지하는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여중대장님 괜찮습니다 아직 유죄도 아닌데 고개드세요6월 17일다시 숙이시고~
-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무죄 뒤집히자 "결혼 전 일들…가족은 건드리지 말라"6월 16일 배우 견미리 남편이자 이승기의 장인이 주가조작 혐의 재판이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됐다.
- 이승기는 이제 끝난 듯6월 16일이다인이랑 결혼 할 때 본인이 직접 장인어른 주가조각은 명백한 오보라며 온갖 쉴드 다 치더니 대법에서 유죄 뜨니까 가족은 건들지 마라 건들면 법적 대응한다 이러고 앉아있네
- [단독]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6월 16일
- 미국이랑 한국이랑 상황 똑같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6월 14일유죄 받아도 조작 무죄!!!!
- "아들 잘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문자...'노크 귀순' 엘리트의 16년.gisa6월 14일아들은 “판사가 되면 올바르게 판단하고 무죄는 무죄, 유죄는 유죄라고 판단하며 늘 아빠를 찾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 의사들이 파업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이유가 있죠6월 13일참고로 이때 파업주도한 의헙 집행부들 유죄 이끌어낸게 우리 윤통 그리고 2014년. 원격의료로 또 총파업. 집단휴진 전공의 파업 동참.
-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gisa6월 11일'의사 유죄' 판결 연일 비판…"환자에 항구토제 절대 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