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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이번에 초등생 살인사건 나온정황들 보면 끔직하네요2월 11일미술학원때문에 유일하게 4시50분까지 남아있었음 흉기는 가방에 직접 챙겨왔음 결국 유족들은 계획 범죄가 아니면 뭐냐면서 오열중인데 아이 전화안받아서 어플로 저 소리 들을때 얼마나 끔찍했을까
- "금방이라도 '할머니'하고 올 것 같은데…" 별이 된 8살 하늘이(종합)2월 10일"애 하나도 지키지 못했으면서"…학교 교직원 방문에 유족 분노 학교 앞은 주변 주민과 재학생들의 걱정스러운 발걸음으로 북적 하늘이 아버지 "제2의 하늘이는 두 번 다시 나오지 말아야
- 오늘 MBC 아침뉴스 기상캐스터.jpg2월 10일 박하명은 특히 오요안나 유족이 소송을 걸 정도로 직접 가해자 의혹까지 있는데 아직도 웃으면서 나오네요...
- 일부러 안 알렸다고…유족에 연락드렸다"2월 9일[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와 친했지만 장례식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장성규는 2월 9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장성규니버스 K-universe' 채널에 "친하다면서 장례식은 왜 안 갔지"라는 댓글이 달리자 "일부러 주변에 알리지 않으셨다네요.. 속상해요.."라고 답댓글을 남겼다.
- MBC 기상캐스터 괴롭힘 사건은 이대로 묻힐까요 ?2월 9일유족들은 계속 진상조사 요구하던데요
- 김가영건은 마녀사냥 맞죠.2월 8일 특히 현재 가해자로 주목되고 있는 김가영에 대해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따르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유족들은 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된 가해자로 오해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 이때까지는...유족들은 한명만 가해자로 지목했고, 김가영이라고 말한적 없는데... 네티즌 수사대가 자경단처럼 활동한거죠. 이래서 마녀사냥이 무서운것. … 유족은 사실확인할것이 남아 있으므로, 신중한거고요. 민사소송한 한사람에대해선 확신하니 고소한겁니다. … 하차할만큼 큰 잘못을 저질렀냐, 사과는 유족과 김가영의 문제이고, 유족들이 김가영을 용서 못한다면....김가영에게 책임을 물을 여지가 있지만... … 자기가 유족의 대표인것마냥 마녀사냥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활 스트레스를 악풀이나 그것으로 푸는 루저같은 사람이죠.
- 김가영은 하루 빨리 사과하는 게 낫습니다.2월 8일ㅋㅋㅋ 솔직히 ㅆㄴ이긴 한데 유족들이 기회를 주기도 했고 오요안나와 직접 엮인 적도 없고, 뒷담밖에 안 했다고 하니 그냥 바로 도게자 박고, 기상캐스터 자진하차 하고 피독이나 지키고
- 김가영도 좀 안된게......2월 8일오요안나를 매우 시러함 근데 김가영이 박하명하고 친하다 보니까 박하명이 김가영한테 카톡으로 오요안나 욕하면 친구 기분 맞쳐줘야 되서 맞장구 쳐준거 같은데 독박은 김가영이 쓰고 있음 유족들이 … 유족은 박하명에 원한이 압도적으로 강한데 엄한사람이 지금 독박 다쓰고 있음 결론:친구 가려 사귀자
- 유족들도 편들어줄 때2월 8일 이때가 기회임 유족들은 목표가 김가영이 아니죠. 박하명인가? … 그 사람이 목표임 그래서 김가영으로 화력이 집중되는 현 상황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사과하면 더 짓밟힌다는데 그건 뒤가 없는 경우고 지금은 유족이 사과하면 용서해주겠다고 하고
- 故 오요안나 유족 측, "김가영, 현재 민사 소송 대상 아냐…용서 구하면 마음 열 것"2월 8일
- 고 오요안나 유족 변호사 "김가영은 방관자에 불과하다"2월 7일또 "직접 가해자가 아닌 기상캐스터 동료가 용서를 구한다면 유족도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 변호사는 "유족이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현재 단 한 명"이며 "직접 가해자가 아닌 동료가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진실을 함께 밝히길 희망한다. … 더불어 "유족들은 방관자에 불과한 사람이 주된 가해자로 오해 받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가영에게 화력이 집중되면 좋아하는건 민트박이죠
- 故 오요안나 유족, MBC 거짓 주장…“이현승은 악마”2월 7일이현승 이사람이 오요안나씨 어머니랑 오요안나씨 사망건으로 통화하면서 빨대로 음료수 쪽쪽빨아먹는소리 냈던 그사람이라고 하네요;;;
- 오요안나 유족 측 민사소송 한 사람은 한명 김가영은 아니야2월 7일유족 측 변호사 왈 민사소송한 사람은 한명이다 김가영은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에 의하면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냐
- 김가영 “‘골때녀’ 하차 의사 없어”2월 7일오요안나 유족 측은 “박하명, 최아리는 대놓고 괴롭혔지만 이현승, 김가영은 뒤에서 몰래 괴롭혔다”라고 실명을 폭로하며 지난달 23일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 오요안나 유족 “이현승 진짜 악마, MBC 거짓입장 냈다”2월 7일
- 오요안나 연수입 1600은 mbc에서 받은돈이고 총수입은 3.5배쯤 되었네요.<기사>2월 7일 4일 유족의 설명을 들으면, 오씨는 입사 초부터 새벽 라디오(오전 5시)와 아침 뉴스(6~7시) 방송에 투입됐고, 이를 위해 회사 숙직실에서 석달가량 잠을 자기도 했다. … 오씨는 방송마다 출연료 성격의 급여를 받았고 이는 건당 8만원 정도로 월 130만~160만원의 수입을 받았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
- 유족은 왜 아프리카 출신 1명한테만 소송을 한건가요?2월 6일온갖 언론매체에서 얘도 나쁘고 쟤는 더 나쁘다고 매일 난리쳐대는데 왜 1명한테만?
- Mbc 공식입장 나옴.2월 6일유족들한테 사과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누
- MBC 측 "드릴 말씀 없어".jpg2월 6일이날 YTN 보도에 따르면 MBC는 지난 5일 故 오요안나 유족과 처음으로 대면 접촉을 시도했다. … MBC는 유족에게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은폐 시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유족은 "정말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았다면 사과를 하거나 보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고, "MBC가 입장문을 냈을 때 '고인은 프리랜서'라고 못 박은 것도 대한민국의 모순,
- MBC, 오요안나 유족과 첫 접촉 "괴롭힘 몰랐다, 은폐 아니다"2월 6일MBC 측이 소속 기상캐스터였던 고(故) 오요안나의 유족과 처음으로 대면 접촉을 시도했다. … 유족에 따르면, MBC는 어제(5일) 오요안나의 유족을 찾아와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당한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은폐 시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하지만 유족은 "아직까지 회사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게 답답하다. 정말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았으면 사과를 하거나 보도를 해야 하는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