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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사태 특별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참...어제 아침 10시피해자 범주로는 부상자 및 유가족, 구조에 참여한 민간인, 사건 당시 인근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던 사람 등이 포함. 여기서도 '등'이 등장합니다. 구조에 참여한 민간인이 피해자야? … 뉴스를 보니깐 인터뷰에서 유가족 위원장이 이런 말을 했더군요. "유족들은 배상.보상을 언급한 적이 없다. 이야기하는 것조차 화가 난다.
- 고 황치훈 유가족4월 23일딸이 6개월때 식물인간되갖구 10년 병간호하고 죽었는데 그래도 딸을 남겨주어서 고맙다구
- 그동안 세월호에 들어간 세금4월 22일인천 안산4곳 목포 진도 목포는 2117억인데 2513억으로 증액 요구ㅋㅋㅋ 선체 인양 관리에 이미 1203억, 세월호 조사 572억, 유가족 배상 723억
- '5.18 북한군 개입' 주장 지만원 근황 ㄷㄷㄷ4월 18일고 김양래 전 5·18기념재단 상임이사의 유가족들에게도 1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했다.
- 전국노래자랑, 영광군편 시청자들 항의로 녹화 연기.gisa4월 4일"국가적 참사가 있었던 날에 노래자랑이라니" "국민들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되새겨야 하는 날. … 영광군 측은 4일 공지를 통해 "전국노래자랑 행사가 녹화 당일인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녹화일정을 부득이 6월 11일로
- 세월호 유가족들 진짜 어질어질하네요..3월 27일대체 뭘 더 바라는 거지??
- 또 진실 타령하는 세월호 유가족3월 27일10년 내내 기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보상이란 보상 다해주고 세금들여서 특조위 만들어줬더니 세금낭비만 펑펑하더니 아직도 진실이 규명이 안됐답니다. 이놈의 교통사고는 언제쯤 한국사회의 기억에서 잊혀질까요?
- “지방에 부족한 건 민도” 까고보니 음주운전 2범 사망사고 ㄷㄷㄷ3월 13일잘못을 인정하고 유가족한테 용서받았다”며 “죄를 씻기 위해 그 이후로 운전을 안 한다”고 3월 13일 일요신문과 통화에서 밝혔다.
- 의협 주수호 전회장님 화끈허시네요.(음주운전 치사)3월 13일잘못을 인정하고 유가족한테 용서받았다”며 “죄를 씻기 위해 그 이후로 운전을 안 한다”고 3월 13일 일요신문과 통화에서 밝혔다.
- 허위사실 유포중인 황현필~~~~~2월 29일하였다. 1919년 5월 경, 워싱턴에서 감리교 선교백년대회에 참석하여 3·1운동 당시의 참상을 연설하고, 같은 해 6월 대한자유공동대회에 참석하였으며, 8월에는 3·1운동 희생자 유가족을
- 의사 파업 장기전가면 의사가 유리한가요?2월 19일길어져서 중환자 수술도 못받고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유가족들 원망은 정부로 향할테고 야당이랑 좌파시민단체 합세해서 세월호 특위같은거 요구할텐데 장기전 될수록 정부가 ㅈㅈ치는 그림 아닌가요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전화문자2월 18일(희생자 유가족 추도사 중에서. 대구시와 유가족협의회는 희생자들의 시신을 화잔하기로 합의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펌) 언론에 나오지 않는 일본도 장인 살해 사건의 비밀.jpg2월 4일없습니다 엄마는 이혼 소송을 했는데 왜 형사 전문 로펌의 명함과 그 로펌 관련 정보들이 노트에 적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7월16일에 news1 구*욱 기자님 무슨 근거로 저희 엄마와 유가족들을
- 문경화재 소방관 얼굴이 공개됐군요2월 2일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말씀 드립니다 이리 잘 생긴 청년들이 .. 너무 안타깝네요
- 이태원사건 유족발언1월 31일제가 유가족분들께 묻고싶습니다
- 이태원 유가족들 근황1월 30일진짜 미친거 같음... 나라 구하다 죽었습니까 ~
- 이태원 유가족들 왜 이래요?1월 30일언뜻보면 철거민인줄
- 이태원 사건 유가족 보상에 허탈한 상이군인1월 28일많이 줬나보네요
- 김정은 8시간 공개해라1월 17일열차 추락할때 뭐했는지 공개하고 열차 전복원인 진상규명하고 주석궁앞 광장을 유가족들 단식하게 개방해라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8억씩 지급해라
- [단독] 수술 후 숨졌지만 “CCTV 녹화 안 됐다”…경찰, 수사 착수1월 9일오후 8:08 김화영 기자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안과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받다가 마취 부작용으로 8살 어린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의 수술실 CCTV 영상 요구에 병원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