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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더이상 교수들이 전공의를 지지할 필요가 없다" ㄷㄷㄷㄷㄷ4월 13일전공의 대표: 교수들이 착취 중간 관리자였다 교수 비대위원장: 니들 더 지지할 필요가 없다
- 한국군 짬밥먹는 김정은 국무위원장4월 12일남조선밥 체험중
- 법원, 의협 비대위원장 면허정지 유지…"공공복리 우선"4월 12일법원이랑 같이 가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죠. 계속 가면 법적으로 불법 파업 의사들 면허 취소에 피해 배상을 받는거고 총선도 끝났으니 거기까지 천천히 밀고 나가야죠.
- 지들끼리 분열난 의협 ㄷㄷㄷㄷㄷ4월 9일다음달부터 임기 시작하는 의협회장 당선인이 의사협회 비대위원장 직을 당장 넘겨 달라 요구 지금 비대위원장왈 "비대위는 특정인의 의지로 운영되는게 아니다. 임기 채우겠다"
- '35억 요구' 르나르, 카메룬에 佛 여자 대표팀서 받는 것 6배 요구...클린스만 위약금에 재정 부담 한숨만 ㄷㄷㄷ.gisa4월 8일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2일 오후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전력강화위원장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단독]'국대 감독 후보' 메시 잡았던 '명장' 레나르 감독 "내 최우선 순위는 한국 대표팀!"4월 7일현재 여러 팀이 감사하게도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데, 내 최우선 순위는 한국 대표팀" - 레나르 감독은 최근 정해성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발표한 최종 11인의 후보에 포함 - "최근 … 김판곤 당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직접 레나르 감독과 접촉했고, 레나르 감독 역시 한국행을 원했다. - 포백을 기반으로 4-2-3-1, 4-3-3, 4-4-2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 의협 전 회장 "이과가 부흥시킨 나라…문과 지도자가 말아 먹어"4월 6일이어 노 전 회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변호사 출신), 윤석열 대통령(검사 출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변호사 출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검사 출신)을 차례로 언급하며
- 강원대 의대 교수님..일단 500명 늘려보자.4월 6일서울대학교병원 방재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후년부터 500명-1천명 범위에서의 증원을 국외 전문기관에 맡겨 의견을 구해보자는 입장을 밝힌 적도 있는데 저는 일단 내년부터 500명-1천명
- [속보] 박단, 대통령과 면담 이후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4월 4일윤석열 대통령과 140분간 면담을 가진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입장을 냈다. …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진 이후 게시됐다. …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박 위원장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20분간 윤 대통령을 만나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 일각에서는 이날 '600명 증원안' 등이 논의됐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런 숫자는 나온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4월 4일앞서 이날 박 위원장은 공지문에서 "금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다.
- 의사 증원 600명 이야기은 그냥 쇼네요4월 4일아니 진짜 웃긴게 비대위원장 만남도 숫자도 아무 것도 일치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럴수 있다는 말이네요. … 비대위도 전공의도 그냥 0명 아니면 하지마라인데 대통령실은 한번 줄여보면 합의할거냐라고 여지만 준건 선거이전 이 사태 합의하려고 노력해봤다 정도인데 메디게이트뉴스 취재결과, 박단 위원장은 … 이 과정에서 박단 위원장은 일반 전공의 회원들을 비롯해 의협 비대위와도 의견 합치를 보지 못했다. … 의협 내부에선 박단 위원장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한편 대통령실은 박 위원장과 만남에 대해 서면 브리핑을 통해 "135분간 면담이 이뤄졌고 대통령이 전공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메디게이트 뉴스(
-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대통령 회담 전 대통령실 600명 정원 조율 가능성 시사4월 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과 전격 회동을 가지기 전 대통령실이 의대정원 증원 규모를 600명 정도로 조율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과정에서 박단 위원장은 일반 전공의 회원들을 비롯해 의협 비대위와도 의견 합치를 보지 못했다. … 의협 내부에선 박단 위원장이 대통령을 만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이번 대통령과 박단 위원장의 만남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김창수 회장이 적극적으로 주선했다는 후문이다.
- 바지를 벗은채 제복 부족에 항의하는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4월 4일위르겐 쾬라인 노조 위원장은 "현재로서는 상황이 개선될지 계속 악화될지 불투명하다"며 "신입 경찰들이 제복을 제때 제공받지 못한 채 '민간인 복장'으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면 어떤 인상을
- 한동훈 위원장님이랑 돼지국밥 한그릇 먹고 싶네요4월 2일 요새 살도 쪽 빠지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너무 안쓰러울 만큼 영혼을 갈아넣고 있는데, 잘 챙겨드시면서 남은 일주일 마무리 하시길... 돼지국밥 한그릇 사드리고 싶네요 진심.
- 北, 우크라전으로 대박...러시아산 연료·물자 계속 넘쳐.gisa3월 30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선 그동안 공들여온 러시아와의 관계가 성과를 보게 된 것으로, 제재 위반은 더 노골화되고 북러 교역이 증가하는 등 관계 밀착은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불발, 오늘 오전 4시부터 총파업 돌입3월 28일서울 시내버스 노사 막판 협상이 불발된 28일 새벽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사후 조정 협상도 불발되자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 [단독]안철수 "의대 2천명 증원 과학적 근거 없어"3월 27일의료 개혁에 대한 한동훈 위원장의 입장에 대해 "나와 맥락이 같다" 고 전했다.
- [단독]안철수 "내년 의대 정원 2000명 강행하면 '의료 파탄'"3월 27일의료 개혁에 대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입장에 대해 "나와 맥락이 같다.
- 오늘 라디오에서 안철수가 의대 2000명 증원에 대해서 한 말3월 27일(진행자 : 그런데 위원장님, 어제 대통령실의 분위기를 취재한 언론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실에서는 이제 와서 정부가 후퇴한다는 인식을 주면 입시생과 학부모 등등에 혼란과 반발을 줄 수
- 그냥 의대정원 증원 1000명으로 하면 안되나요?? 이정도가 깔끔하지 싶은데3월 26일서울대 비대위원장인가 그분도 1000명정도로 낮춰달라그랬고 뇌혈관무슨 협회인가 거기서도 1000명정도로 가자고 하는것보면 2천은 과하지만 1천정도는 의료계에서도 받아들일만한 수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