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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박주호 발언에 왜곡이 있다, 법적대응 진행"7월 9일이어 전력강회위원회는 10차 회의에서 후보를 다섯 명으로 추리고 이후 과정은 정해성 위원장에게 위임했다면서, 절차상 잘못됐다고 경솔하게 언급한 건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황덕연 "박주호 고소할꺼면 전력강화위원 전부 다 고소해라"7월 9일"이임생 부위원장이 브리핑에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내용이 자꾸 유출되어 어려움을 겪었다고 직접 밝혔음. 그럼 회의내용을 유출한 건 박주호 뿐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음.
- 솔직히 축협 적폐는 이 사진에 다 나와있죠7월 9일 국대감독 2회 홍명보 51대 축구협회장 조중연 기술총괄이사 이임생 52대 축구협회장 정몽규 저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근처에 있었다는 전력강화위원장 정해성 진짜 언제적 고대라인인지
- 대한축구협회 공식 입장문 발표7월 9일왜냐하면 정해성 위원장이 주관하고, 박주호 위원이 참석한 최종 회의였던 제10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들여다보면 이날 위원회는 5명의 후보(홍명보 감독 포함)를 가려냈고, 이 자리에서 … 위원들은 ‘5명의 후보까지 위원회가 추천할 테니, 다음 과정은 이 후보들로 위원장이 진행하도록 정 위원장에게 위임’ 한 바 있습니다. … 왜냐하면 홍명보 감독은 정해성 위원장 주관하에 박주호 위원 등 10명의 위원이 활동하던 10차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당시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후보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정해성 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의 표명을 할 당시 상황을 하나 설명드립니다. … 위원장의 사의표명은 위원장이 2명의 외국인 지도자의 해외 면담일정을 잡고 있는 도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 제시 마시, 바그너 모두 박주호 픽이었던게 놀랍네요7월 9일박주호가 전강위원장이었어야
-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과정 정리7월 9일이라크 축협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철회 사실상 1,2,3순위였던 마치, 아놀드, 카사스가 전부 나가리되자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멘탈 나감.
- [긴글주의] 박주호도 몰랐던 홍명보 선임, 졸속행정 그자체 축구협회7월 9일그런 자리를 결정하라고 모인사람들이 감독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그냥 마구잡이로 리스트에 올려두고 안오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그런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결국 정해성 위원장이 … 정해성위원장이 직접 해외경험이 풍부한 박주호 위원을 비롯하여 여러 위원들을 불러놓고 회의를 하는게 아닌 본인들(아마 본인들의 윗쪽인 정몽규회장이겠죠)의 원하는 감독을 세울 궁리만 한게 …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를 해서 그 권한을 이임생이사에게 넘기기로 한다면 이임생이사가 주축이되어 전력강화위원회룰 소집하고 다시 회의를 통해 감독선임작업을 진행해야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 정해성 위원장이 나가고 회의조차 제대로 안했으니 박주호 위원을 모를수밖에 없고 내부에서 윗사람들(정몽규를 비롯한 온갖 대한민국축구의 치욕과같은분들)이 모여서 마음대로 정했으니 모를수밖에
- 박주호 인터뷰보면 정몽규만 문제가 아니네요7월 9일위원장 정해성 위원 고정운(김포FC 감독), 박성배(숭실대 감독), 박주호(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감독), 윤정환(강원FC 감독), 이미연 … (문경상무 감독), 이상기(QMIT 대표, 전 축구선수), 이영진(전 베트남 대표팀 코치),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그리고 이임생 어휴...억울하시면 해명들하셔야겠는데
- 정해성이 빡쳐서 박주호 통해서 터트린것같지않나요?7월 8일위원장이 실질적으로 정몽규한테 오더받아야하는 상황이라 빡쳐서 사퇴하고 그간 열받았던거 폭로한느낌? 욕은 그간 정해성이 다먹었고요.
- 벅주호는 국내 일 이제 힘들겠는데요..?7월 8일예전 김판곤 위원장 생각도 납니다
- 축협 관계자: "박주호 발언 상당부분 불편하다"7월 8일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 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 파추호가 말해주는 축협 상황 ㅋㅋㅋㅋㅋ7월 8일그러고 나서 정 위원장이 사퇴했다. 사퇴 이후로는 난 전혀 모른다. 나가신 분들도 있고 소통이 전혀 안됐다. 이유는 모른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 그건 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속으로 위원장한테 전화하는 위원들이 있다고 들었다. 정보도 계속 흘러 나간다. 위원회 안에 있는데도 나도 모르겠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 “홍명보 감독 선임 몰랐다” 전력강화위원 박주호의 폭로7월 8일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 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 축협 관계자 : 박주호의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7월 8일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 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 박주호 “전강위 회의, 외국인 감독은 트집잡고, 국내 감독은 찬양했다!”7월 8일2월 당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 정해성 △위원= 고정운(김포FC 감독), 박성배(숭실대 감독), 박주호(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감독), … 윤정환(강원FC 감독),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이상기(QMIT 대표, 전 축구선수), 이영진(전 베트남 대표팀 코치),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 외국인 감독은 이런
- 펨코펌) 박주호 발언 정리7월 8일참고 전 2월 당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 정해성 △위원= 고정운(김포FC 감독), 박성배(숭실대 감독), 박주호(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 … 감독), 윤정환(강원FC 감독), 이미연(문경상무 감독), 이상기(QMIT 대표, 전 축구선수), 이영진(전 베트남 대표팀 코치),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 박주호가 전강위에 추천한 감독 후보 3인7월 8일정해성 위원장이 각 위원도 2~3명의 후보를 추천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3명 준비했다.
- 제시 마쉬랑 국내 거주 문제로 깨진게 크네요.7월 8일정해성 전 위원장이 KBS 잌터뷰에서 말한거처럼 클린스만 때문에 국내거주 문제를 절대 양보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제시 마쉬는 유럽과 미국에서 지내는 걸 요구했고 연봉도 세후로 요구해서
- 다시 올리는 벤투 재계약 안 한 이유7월 8일 3+1, 2+2, 4년 임기 보장 이런거 다 헛소리구요 그냥 몽규 심기 거슬리게 한거랑 외국인 어떻게든 내쫓으려는 국내 축구인들 꿍짝이에요 아무 잘못없는 뮐러 기술위원장 클린스만
- 기술위원장 사퇴의사 밝힐듯7월 8일지금 당장이라도 울것 같음ㄱㄲ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