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 대한 2,59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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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경 와이프 ㄷㄷㄷ.jpg9월 7일 골 넣어서 용서해줌
정찬성 황인수한테 꽂혀 엄청 잘해주네여9월 6일 ufc 진출 할수있게 인맥 동원해 길도 터주고 트레이닝은 물론 이번에 황인수 미국 경기 정찬성이랑 와이프까지 따라가 식단까지 해주고 실제 황인수 인성이 좋은건가
송하윤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9월 6일 집집마다 남편이 와이프 잡으면 동네 옆집이 신고해도 경찰이와서 그러지 말라고 신고들어왔다고 하면 그때 그만하던 시절 시대에 맞게 산건데 그걸 지금 기준으로 꺼내서 깐다?
킥보드 사고가 났을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9월 6일 오늘 와이프와 둘이 인도에서 걷고 있는데, 뒤에서 가속 붙은 킥보드가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와이프와 충돌하였습니다.
김종국 신기한게 가족들 조카 다 오픈했는데9월 6일 와이프만 꼭꼭 숨기고 결혼식 장소도 당일날만 알려주는게 희안하네요
임신한 와이프를 얼마나 챙겨줘야하나요?9월 5일 친한 친구가 하소연하는데 7시에 출근해서 저녁7시에 퇴근해서 와이프 밥해주고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빨래 다 해주고 좀 힘들어서 쉬고있다가 설거지를 안했는데 와이프가 냄새난다고
드라마 모래시계 박상원과 부장검사 대화 ㅎㄷㄷ9월 5일 이에 강검사는 자기 동생이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있으며 법원에 찍혀서 법조인생활 망해도 착한와이프와 시골 내려가서 살면된다고 얘기함. 이후 판사가 이종도를 보석허가 해줘서 풀어줌.
나보다 나이 많은 친구 와이프 ~~씨 라고 불러도 괜찮나요?9월 5일 ‌친구보다는 두살 많고 저보단 한살 많은데 지금까진 제수씨 그랬는데 가만 보니까 나보다 나이 많은데 제수씨라 부르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씨 라고 부르는것도 좀 예의없어보이는거 같은데 뭐라 부르는게 베스트일까요
제 생일에 반려견을 보내주고 왔습니다.9월 5일 와이프가 결혼 전부터 키우던 아이었고, 저랑 함께한 시간도 7년이 됐네요.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극심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그때 이 아이가 큰 힘이 되었어요.
투자 겸 와이프 순금 목걸이 최근에 10돈 해줬네요9월 5일 오르기 전에 5돈 목걸이 오르고 나서 최근 5돈 목걸이 목걸이 3돈은 체인, 팬던트 2돈 그런 식으로요 이젠 순금만 32돈 있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순금 사주면서 와이프 보석함 채워주려고요 … 순금이 비트코인화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금괴나 골드바가 더 가치가 높지만 와이프가 보석 욕심이 많아서 저는 장신구로 순금을 사주기로 ㅎㅎㅎㅎ 18K도 10돈 정도 있는데 와이프가
일본인 들이 생각하는 불륜이란?9월 4일 물론 불륜은 나쁘지만 그런말을 왜 하는데 누구 남편 불륜은 그 사람들 문제 잖아 그리고 그 와이프만 욕할 자격이 있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데요 그리고 이건 문화 차이인데
제가 생각하는 결혼 잘한 연예인9월 4일 3위 고 신해철씨 2위 하하 1위 박지성 위 세분은 와이프가 정말 착하고 순수해보임 나머지는 연예인중 부러운 결혼이 없네요
추신수 와이프는 고위공직인데 이쁘기까지 하네요..9월 4일 하원의원 중에 미 하원미 ㄷㄷ
며칠전 와이프와의 카톡9월 4일 이렇게 하루하루 편하게 삽니다 칭찬에 고민하지 마세요
와이프하고 한바탕 싸웠네요. 누가 잘못한거 같나요9월 4일 가끔 3일 와이프는 휴직했습니다. 주2-3일 일하고 세후350-400정도 벌어요. 점심시간 쯤 아내 재우러가고 저는 분리수거 하러 갔다가 배가 너무 고픈겁니다. … 평소에 와이프가 한솥도 안좋아하고 저는 좋아하는데 가계 사정도 별로라 딱 안성맞춤인 식단이죠 5000-6000원에 해결가능하니…. … 밥을 서로 못하니 저는 가끔 얻어먹고라도 싶지만 와이프는 아기관련 알아보는일과 이유식 본인이 다 하는데 밥까지 자기가 해주길 원하냐고 뭐라고 하네요. … 그것도 5000원짜리 밥 먹으러 가는거 말 안하고 갔다고(카톡은 함) 한소리 들으니 와이프 옆에 있기도 싫네요. 내밥 내가 알아서 챙겨먹는게 잘못된겁니까. … 그렇다고 와이프꺼 다른데서 포장해가겠다고 알려달라고 문자도 보냈는데 진짜 옆에 있기도 싫을때가 많네요.
미혼 50되면 여행 혼자 많이 다니네요9월 4일 주말에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어디만 가줘도 최고인데ㅋㅋ
육아하면서 느끼는 시대의 변화9월 4일 태양계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 (명왕성은 오래전 행성제외) ABC송 부를때 LMNOP QRS 이렇게 띄어서 부름 (예전엔 LMN OPQRSTU 로 띄어부름) 저는 예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정작 와이프는
건강보험료가 89만원이 나오네요9월 3일 그 외 국민연금이 와이프와 같이 81만원나가는데 이건 30대인 제게는 그냥 세금으로 느껴지구요
딸아이 척추 mri 앞두고 있습니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9월 3일 와이프한테 티는 못내고 저 혼자 있을땐 진짜 미친듯 우울하고 걱정되고 각종 정보나 찾아보고있네요.
저는 결혼 참 잘한듯9월 3일 입히고 비싸봐야 닥스꺼정도입히길래 제가 '너는 애친구들보면 우리애도 그런명품 안사주고싶냐' 니까 뭐하러 그런거사냐고 지금꺼 좋은데 이러더군요 이렇게 생활습관이나 태도도 대물림되는거죠 와이프도 … 죽으라면 죽는시늉을 넘어서 진짜 죽으러갈거같을정도로 절대복종이었는데 애낳고나서도 거의 그대로였는데 애 커감에따라 점점 말안듣는느낌이 들긴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말잘듣는 순종적인 와이프이고 … 해먹이려 노력하고 전보다 좀 말을 덜잘듣는거말곤 아직까진 흠잡을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결혼한이후로는 한번도 한눈판적 없이 가정에만 충실하고 애한테 모든정신이 쏠려도 의식적으로 와이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