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 대한 70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사귀는 여성분이 오빠 나 요즘 살찐것 같지 이렇게 물어보면 어찌 대답해야하나요???1월 24일‌ 아는 형님이 3개월전부터 자기 이상형이라는 여성분과 사귀고 있는데 그분이 오빠 요즘 나 살찐것 같지 이렇게 물어봐서 그냥 조금 찐것 같다고 하자 엄청나게 화를 내고 카톡도 2일째 … 오빠 나 요즘 살찐것 같지 이렇게 여자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정답인가요??? 궁금합니다.
• 오빠 내 차에 레인보우 뭐야1월 24일‌
• 여친이 수술하네요..1월 23일근데 자신도 의사고, 친오빠도 의사고, 아버지도 의사라, 그냥 뭐.. 별거 아닌거처럼 생각하고 얘기하길래 저도 안심중입니다.
• 미연이 최애라는 민니 친오빠... ㄷㄷㄷ1월 22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 친오빠랑 헬스장 가면 안되는 이유.mp41월 22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오빠 서두르지마...아직 준비가 덜 됐단 말야..."1월 22일‌ 정신 건강을 생각한다면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먹을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어쨌든 몸에 좋은 것들은, 특히 대체재가 없는 경우 맛과 향을 참아서라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귀족인양 맛난 것만 딸깍 흡입하는 것은 몸에 여러가지 부적절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눈 앞의 유혹에 정신을 잃지 말고 입에 쓴약도 곁들이다보면 나중에는 즐기면서 먹을지도 모르지요
• [QWER] 쵸단 " 강남이 오빠 실망했어요... "1월 20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난 떡볶이만 먹이더니... 나도 하쿠슈 히비키 야마자키 좋아하는데....
• 올해 하반기 출소하는 부산 일가족 도끼사건 범인.jpg1월 20일다른 동거녀가 맞고 돈뜯기고 참다가 참다가 도망가니 동거녀 오빠집가서 다죽여버리겠다고 엄마 도끼로 내려찍고 여중생 강간..말안들으면 엄마 죽인다해서 여중생은 반항 한번 못함 6.학교 … 마치고 집에온 오빠가 집에 문이잠겨있어서 이상하다했는데 ..
• 한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중에 젤 기괴한거1월 20일살인사건 제목부터 진짜 ㄷㄷㄷㄷ 꽤 유명한 사건이라 내용 아는분들도 많을거 같은데 엄마 상태가 어느정도였길래 무죄가 나왔던건지 아직도 궁금함 근데 최종적으로 여동생을 실제로 죽였던 오빠도
• 멀쩡하게 생긴 여성들 원나잇 많이함1월 19일제 하룻밤 경험이나 여성들에게 들었던 얘기를 해보자면 옛날 여친 31세 인서울 대학 시간강사겸 연구원 31살쯤 됫으면 원나잇경험 당연히 있다 오빠만나기전 작년에 11명한거같다.
• 극적인 결혼 원하시면 교회가는거 추천합니다1월 18일안타깝게 여자분 집안은 교회 안다니는 집인데 여자는 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독교동아리 활동하면서 개신교에 푹빠짐 결국 거기서 교회오빠에게 홀림 여자분 이쁜편이고 남자분은 키 170정도의
• 20대 중반 때 이자카야 알바하다 잤던 애 생각나네요1월 18일사장한테 제 연락처도 물어보고 들이대더니 사귀자고 하더군요 여자가 궁했어서 ok하고 그날 술 달렸네요 2 근데.... 2차로 아무데나 잡아서 동네 술집 갔더니 얘 아는 오빠, 동생
• 와이프오빠가 저보고 따로 불러서 형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는데요1월 17일처남(와이프오빠)가 저보고 형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는데요. 저보다 1살 어려도 처남 처남 하는거 좀 그렇다고 가족서열이 있는데 무슨 나이어린 형님도 있나ㅋㅋ
• 덱스 행복지수 최대치.mp41월 17일'오빠'
• 풀메하고온 여동생 신기하다는듯 보는 오빠들.jpg1월 17일쑥스러워서 웃참실패
• 길냥이들 진짜 근친하나요??1월 17일오빠이자 아빠이자 남편…이라네요.. 충격받음….
• 사계보니 나이 40넘어도 똑같네요1월 16일초반: 오빠 재밌고 좋은 사람이야 ^^ 하하호호 남자가 진지해지면: 왤케 진지해 부담스러워 급기야 예고편에 10영숙 움 ㅋㅋㅋ
• 오빠 여기팬션 진짜 예쁘지?1월 16일‌카톡으로 사진보내주는데 이거 같이 가자는소리 맞죠???
• "오빠는...이렇게 해야만 느끼잖아?"1월 15일‌ 과거의 것들을 현재의 눈으로 보면 이상하고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만 당시의 어떤 상황에서는 그것들이 가장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것이었을수도 있습니다 불과 몇년 사이에도 판단의 기준이 달라지며 상식, 당연 같은 말이 무력해지는 것을 본다면 수백년 전의 것이라도 혹 현대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닌지, 접목시켜볼수는 없는지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 엄마가치매되신분들 넋두리해보아요1월 15일걍 늙어서그런줄 그때부터약을드셨으면지금보다나을텐데싶고 문제는 오빠.저 둘다 비혼 이어서 집에서모십니다. 막내가결혼해서나갔어요. 형제끼리도싸웁니다. … 오빠가 난전과자가될준비가되있다.너를팰수도있다.엄마 똥묻은그릇에밥드릴거냐 거의팰려고하더군요 하도 폭군처럼 굴어서 저는 집사서 나가려고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