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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갑자기 몸무게가 183에 69가 되었메요9월 30일오랜만에 몸무게 재고 큰 충격이네요 살이 이리 빠지다니
- 불꽃야구 서울고 투수 왕국이네요9월 29일김동수 감독의 코칭이 한몫 하는 걸까요 서울고 학생들의 집중력 있는 경기와 수비로 명품 투수전을 보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김동수 감독은 세월이 가도 그대로?
- [사진] 오랜만에 강아지 사자9월 29일왜 점점 더 커지는것 같니?ㅋㅋ
- 15년 만에 본 고모와 밥값 문제9월 29일(아빠 누나) 사실 친가는 집안 사정 때문에 15년 넘게 왕래 없이 지내와서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제가 먼저 다가가서 저라고 말씀드리고 인사드렸어요 처음엔 놀라시더니 언제
- [스압] 베이비복스 완전체를 만나고 온 불페너의 후기.jpgif9월 29일했으니 이미 아쉬울 게 없었습니다 정말 완전체 모이는 걸 직접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 감개무량했는데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남긴 거 같아서 정말 티켓값이 아깝다 소리는 안 나왔네요 장풍
- 서울역 입니다.jpg9월 29일부산행 새벽차를 이용하기 위해 오랜만에 왔습니다. KTX-1(TGV Reseau 기반)은 여전합니다.
- 예전에 잠시 좋아했던 사람9월 29일어제 엄마가 오랜만에 그 선배 소식을 전해줬어요. 아,,,어제 들은 소식은 참 슬픈 소식이었습니다.
- 간만에 제대로 된 간짜장, 탕수육 먹어봤네요9월 28일오랜만에 울산 본가에 놀러와서 시켜먹어봤습니다. 옛날식 케첩 베이스 탕수육, 튀기듯 올라간 계란후라이에, 전분기 1도 없이 새까만 간짜장. … 배민, 쿠팡이츠로도 주문이 불가능하고 전화로만 주문이 가능한 오래된 중국집인데 오랜만에 시켜먹었더니 감개무량하네요. 경기도 쪽에도 이런 오래된 노포 중국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KBS] '벤츠녀' 안유정 KBS 당나귀귀 단체미팅에 출연.MP49월 28일예전에 서울모터쇼 홍보부스에서 일하면서 화제였는데, 방금 전 KBS 당나귀귀 출연했네요 오랜만에 봅니다.
- 극장와서 오랜만에 먹는 햄버거.jpg9월 28일(메가박스 - 오리지널 슬라이드) (굿즈 패키지) 요즘 주요 지점이 다른데도 많아져서 특전 빨리 소진되는 코엑스 올 일 잘 없었고 오더라도 평소 빡빡하게 일정잡는 편이라.. 그러다 오늘 왔습니다 ㅎㅎ 온김에 여유있게 오면 거의 오는 크라이 치즈 버거 ㅎㅎㅎ 맛나게 먹고 가겠습니다 영화는 특전 사진도 있는 배두나 주연의 한일 합작 린다린다린다 재개봉입니다
- 손흥민 월드컵 대비는 폭망일 수 있어요 ㄷㄷ9월 28일지금 mls에서 자신감 찾는 중이라고 하지만 정작 월드컵에 나오는 팀들의 수비수는 다시 빅리거 수비수들인건데 이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슈팅각 전혀 못찾고 10분만에 자신감이 순식간에
- 검은신화오공 진짜 재밌네요9월 28일똥손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푹빠진 게임이네요. 엔딩보고 고스트오브요테이로 넘어갈 예정.
- mlb 월시 우승배당9월 28일오랜만에 필리건들 활약의 시간
- 전라도 김치만 먹다가 충청도 김치 오랜만인데.....뭐를 넣었길래.... 시원하죠??9월 28일비법이 이게 뭐지 김치먹는데 사이다먹는 청향함이.....
- 중식 갈비찜 "홍소갈비" 만들어 봤습니다9월 27일건고추4개를 한꺼번에 다 넣은후에 소흥주 5큰술 넣어준다 노추 반큰술 미원 0.5작은술 뚜껑덮고 20분간 중불로 끓입니다 완성 이제 접시에 담습니다 대파 살짝 뿌려줍니다 오랜만에
- 서브 논란 한 달 반 만...장윤정 "도경완 타는 2억 외제차, 내 명의"9월 27일영상에서 장윤정은 오랜만에 채널에 출연한 남편 도경완을 반기며 "많은 분이 걱정하셨다"라고 말했다. 도경완은 "걱정 안 하시더라. 저 혼자 삐쳐있었다.
- 강혜정 성형수술 전은 확실히 묘한 거시기가 있네요9월 27일오랜만에 옛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 카톡 새로 바뀐거 상당히 좋네요9월 26일못쓰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이 마치 "나 여기 잘 살아있네" 라고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는듯해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게 되네요 방금도 30년동안 연락을 못했던 고등학교 동창에게 오랜만에
- 짐종국에 박규영 나왔는데 엄청 예쁘네요ㄷㄷ9월 26일오랜만에 여배우 클라스 제대로 느꼈네요ㄷㄷ 근데 좀 4차원이신듯ㅎ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20, 21화9월 26일“와 여기 오랜만에 온다. 친구들이 다 이사 가버려서 올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명절에 애들 오면 가는 정도? 같이 와줘서 고마워요. 저 어렸을 때부터 있던 오래된 호프집이라서. … 그래 말하- “계란말이 나왔습니다~ 앗 뭐야 뭐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남자친구랑 온 거야?” “이모~! 미안해요 너무 오고 싶었는데 바빠서 못 왔어요. 자주 올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