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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2026 월드컵 AFC에서 첫진출 유력국가가 우즈벡인가요??4월 24일(요르단이 2차 예선 위기이긴 하지만) 동남아는 아직도 좀 어려워 보입니다.
- U23 이강인4월 23일예선 통과하면 파리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나요?
- 올림픽예선 불참 베스트114월 22일 오현규(셀틱) 배준호(스토크시티) 고영준(파르티잔) 이강인(파리생제르망) 이현주(베헨) 권혁규(세인트미렌) 박규현(드레스덴) 김지수(브래드포드) 이한범(미트월란) 이준재(경남FC) 김준홍(상무) 그외 양현준 조위제
- [U-23 아시안컵] A조 1위 카타르, 2위 인도네시아 8강 진출4월 22일호주가 예선탈락하는 이변이...(2무 1패로 1패가 인도네시아한테 진 거) 우리가 B조 1위하면 인도네시아랑, 2위하면 카타르랑 붙습니다.
- u23 아시안컵 일본이랑 비기면 승부차기라네요4월 20일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추첨 순인데 마지막 라운드에 동률팀끼리 경기면 승부차기 라네요 예선에서 승부차기 볼수 있을지도 ㅋㅋ
- 카드 일부러 받은 것 같은데4월 19일예선에서 옐로 털고 가기 아닌가여
- 오늘 경기로 너무 확실해진건.. 황선홍 국대 감독은 절대 안된다는 거죠4월 19일그럼 뭐 본선 나가면 2패 예약하고 예선 참사로 돌아와야 한다는 거죠. 저딴 수비력이면 세계 어느 대회를 나가도 뼈단위로 분식당할겁니다.
- 이번 올림픽 축구 특징이 단골팀 죄다 예선탈락함4월 19일남미-브라질 북중미-멕시코 아시아도 올림픽 단골 한국,일본이 같은조라 둘중 하나는 나가 떨어지는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돈 건다면 한국의 탈락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조별리그는 통과한다 쳐도 토너먼트 중동의 모래바람을 넘어야 하는데 축협의 안일한 행정으로 인해 주축 유럽파 아무도 소집 못하고 감독은 베트남,태국 한테도 비기는 황선홍 불안요소들이 결국 토너먼트에서 터질거 같음
- [단독]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가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4월 18일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했다.
- 근데 올림픽 예선 우리조에 왜 일본이 들어가 있는 건가요?4월 18일진짜 개빡세네요. 심지어 8강 대진도 잘못하면 홈빨 엄청난 카타르 만날 수도 있다던데. ㄷㄷ P.S. 보니까 fifa 인스타 공식 계정에서 카타르랑 전혀 관계 없는 게시글에 인도네시아인들이 카타르가 매수로 이겼다고 도배하고 난리네요. 진짜 그 정도였나요?
- 역대급인 이번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조편성...jpg4월 16일총 16개팀중 3위안에 들어가야 직행.
- 아재들은 아는 패스의 달인 사자머리 .gif4월 16일남미 예선에서 막강하기도 했고요. 아르헨티나에게 압승했죠. 그러나 펠레의 저주가...... 패스만큼은 역대로 봐도 레전드급입니다.
- 배준호도 올림픽 예선 차출 안될 듯4월 14일 같은 강등권 경쟁 중인 셰필드 웬즈데이랑 비기는 바람에 3경기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까지 가봐야 잔류 혹은 강등이 결정될 듯. 오늘도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로 들어와서 잘해줌. 양현준, 김지수에 이어 배준호까지 차출이 안된다면 올림픽은 커녕 아예 못 나갈 수도?
- 충격적인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 ㅇㅇㅇ4월 8일 유럽9위, 세계12위(유럽8개팀 + 브라질,아르헨,우루과이 다음급) 전력으로 월드컵,유로 조별예선 광탈 피파랭킹47위...
- '35억 요구' 르나르, 카메룬에 佛 여자 대표팀서 받는 것 6배 요구...클린스만 위약금에 재정 부담 한숨만 ㄷㄷㄷ.gisa4월 8일불과 한 달 후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 2연전을 치러야 했기 때문. 단순한 친선경기도 아닌 월드컵 예선 경기였기 때문에 팀을 빠르게 추슬러야만 했다.
- 황대헌 1000m 예선 페널티4월 7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IFA, "한국 대표팀 피파랭킹은 23위"4월 5일한국은 지난달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연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1승 1무를 거둔 바 있다.
- 태국 현지서 벌어진 의외의 논쟁3월 30일얼마전 월드컵 예선 한국-태국 2연전에서 생각보다 한국 국대 응원했던 태국인들이 많았나봅니다 태국이 유럽축구가 인기많다보니 자연스레 유럽서 뛰는 한국선수들 응원하는 경우도 많고 이게
- 요즘 확실히 딸가진게 승리자 아닌가요?3월 28일절대갑이기에 딸은 남자 골라만나지만 (이와중에 정신병자 남자랑 잘못엮이면 큰피 보는일도 있지만 이게 일반적이지는 않죠) 아들은 별볼일없는 여자한테도 휘둘리거나 아예 연애시장에서 예선탈락도
- ‘국대 감독’ 노리는 ‘스페셜 원’ 무리뉴3월 28일위르겐 클린스만 체제에서 철저한 실패를 맛봤고 이후 황선홍 감독이 임시 체제를 구축,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1승 1무로 간신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