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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민희진 타임라인 정리. 아일릿 표절때문에 들이박다가 틀어진것도 거짓말입니다.5월 20일고발은 문체부나 경찰에 했어야함. 3. 4월 22일 하이브는 영업기밀 유출과 민희진의 행적을 바탕으로 감사에 착수 생각보다 상황이 엄청 급박하게 돌아간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민희진 100% 해임될거라고 했는데...5월 19일하 2번째(법령·정관 위반) 배임·횡령, 3번째(주주간계약 위반) 영업기밀 유출, 4번째(결격사유) 무속 경영과 조직 문화에 영향 미치는 여성 비하 발언입니다. … 하이브는 대주주로서 주주총회 의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주주계약상 사임 요구사항 중 배임,횡령 , 영업기밀 유출, 무속 경영 및 여성비하 등을 주장했네요. … 앞으로 진행될 형사건인데 민사에서 이것을 근거로 한다는 것에 좀 난색을 표한거 같아 보이고 무속경영 얘기도 앞서 PT 할때 법리적인 얘기를 해달라고 한 기사를 본걸로 기억돼서 결국은 영업기밀
- 엄청난 삼양식품 1분기 실적5월 19일1분기 실적 매출 3857억,영업이익 801억 (국내매출 968억, 해외매출 2889억) 올해 영업이익 3200억 찍겠네요 ㄷㄷㄷ
- 라면이 농심 1강이 아니군요?5월 19일당연히 농심 원탑인줄 알았는데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오뚜기가 좀더 높네요 농심 오뚜기 둘다 매출 3조 5천억에 영업이익은 오뚜기가 더 높고 삼양이 1조 5천억쯤 되네요 해외매출이 크게
- 보통 초록병 소주 세병만 마셔도 엄청 잘 마시는 겁니다5월 19일술 마시면서 4~50대 og들 빼고 2030대중에 저랑 주량 비슷한 사람 남자 중에 세 명 봤고 (한명은 구기종목 선출, 다른 한명은 투기종목 선출 -둘다 영업-) 여자애들중엔 포차끝판왕에서
- 제약영업도 잘 하면 돈 많이 벌더라구요5월 19일제약영업하는 친구넘 말이긴한데 병원 몇개만 뚫으면 월수입이 천은 쉽게 넘는다고 다만 개원의들 관리하는게 빡세긴한데 이 넘은 적성에 맞는지 잘 하더라구요 그러니 시간도 많이 남고 단
- '피식대학 혹평' 영양군 백반집 사장 "영업 끝났는데 밥 준 내 잘못…문 닫을까 해"5월 18일
- 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JPG5월 18일 영업시간이 끝났으면 곱게 다른데 찾아볼것이지 월클이여
- 피식대학 영양 백반집 사장 "영업시간 끝났는데 밥 준 내잘못... 한동안 가게 문 닫을까 고민"5월 18일
- 하이브-민희진 사태가 주는 교훈이 뭐에요?5월 18일재무적으로, 영업적으로 모회사에서 독립성을 유지하는건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 피식대학 아직도 사과영상 안 올리고 대단하네요5월 18일 컨셉이고 뭐고 간에 남의 영업장 가서 악담을 한 건 선 넘은건데; 가게 사장님들 배달 어플에 1점짜리 평점 하나만 달려도 매출 떨어진다는데 300만 유튜버가 가게 상호까고 가서
- 진짜 사업소득은 넘사벽이네요.5월 18일그리 크게 하는것도 아닌데 매출은 억단위 수익이 몇천단위는 나오는게 진짜 영업과 장사의 수익은 엄청나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 민희진, 무속인과 6개월간 약 5만 8천 건의 카카오톡 대화5월 17일민 대표는 이과정에서 회사 경영 관련 영업 비밀이 방대하게 유출함. - 특히 민 대표는 무속인에게 ▲어도어 사명의 결정, ▲데뷔조 멤버 선정, ▲뉴진스 데뷔 시기, ▲어도어 경영권
-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5월 17일그러면서 "이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 이같은 활동은 영업의 판촉행위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뉴진스가 하면 정당하고, 다른 아티스트가 하면 밀어내기 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 이 밖에도 미니 2집 앨범 제작시 경영진단팀이 적극적으로 구매 프로세스에 도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어도어의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 민 대표는 쏘스뮤직 아티스트와 명품 브랜드간 계약에 대해 "뉴진스 멤버의 앰배서더 계약과정에서 알게 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한 것이어서 사전에 어도어의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고 일방적으로
- 하이브 김앤장 무당드립 들은 판사 일침5월 17일무속인도 민희진을 언니라 부르며 어도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했다. 6개월간 5만8천 건의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 영업비밀이 방대하게 유출됐다.
-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5월 17일일례로, 광고사업의 경우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외부에서 다양한 광고 제안이 쇄도하던 상황이라 인위적 광고 영업 없이 자발적으로 인입된 광고주들만 잘 관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서로 주장.jpg5월 17일민희진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채권자(민희진)를 영업했고 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어도어 설립 후 멤버들을 데려왔다.
-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5월 17일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 측이 아티스트별 배당금 내역과 지역별 수입 등 하이브만 관리할 수 있는 영업비밀을 열람해 불법으로 다운로드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2일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
- 오리온도 잘나감.jpg5월 17일 매출 불과 2019년에 2조였는데, 4년만에 3조원 됨 영업이익률도 17% 막 이렇게 찍음요 올해는 영업이익만 5000억 벌듯ㄷㄷㄷㄷㄷ 한국시장만으로는 절대 저렇게 안되고 해외서
- 이마트 다시 떡상한 건가요?5월 16일영업익 240퍼 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