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1,09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저는 서성한 간거 하나도 못써먹었습니다11월 13일덕에 대기업 취업은 꿈도 못꾸고 3년동안 국제연애만 하면서 백수로 지내다가 공무원밖에 할게없겠다 싶어서 고향집에서 다닐수있는 지방직 공무원 3달 공부하고 붙어서 다니고있네요(국어 영어는
- 32살 백수 수능치고 왔습니다.11월 13일영어 푸는데 체력적으로 부담이 확 오더라고요. 나이때문인가..? 듣기때 집중력 잃지 않으려고 샤프로 허벅지를 계속 찔렀습니다... … 오늘 시험은 그냥 다 찍었네요..;;; 이렇게 모든 시험을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채점을 했는데 국어 96 수학 84 영어 79(;;;) 생명 39 지구과학 31점(사진은 번호 몇개 … 그리고 영어가 3등급.... 좀 더 치열하게 응시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과학은 사실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아서 그러려니 하는거 같습니다.
- 26년도 수능 영어문제 풀어보세요11월 13일수능본지 23년 지났네요 ㅠ
- 수능 영어 레전드 문제.JPG11월 13일
- 요새 수능수준 진짜 낮네요11월 13일국어 보는데 문학이나 비문학이나 거의 공부안하고도 다맞출수있는수준이고 학생이라면 문법이야 뭐 영어도 솔직히 저때에비해서 엄청쉽네요
- 수능 성적표 공개(SKY 가능했을까요?)11월 13일원점수도 기억나네요 국어 100(물수능) 수학 74 영어 89 이렇게 받았었어요 탐구는 엄청 잘했엇구요
- 내가 10년이상 영어공부하면서 얻은 좋은 영어방법은 원어민이 아닌 이상 계속 닥치는대로 외우세요11월 11일한 50번정도 잊어먹고 또 외우다보면 어느덧 내것이 되어있음.
- 영어대화할때 원어민들하고 해야지 동남아나 중국인들하고영어로 소통하려니까 서로 못알아듣고 교정도 안됨11월 11일서로 뽀록 영어니 바로 교정받을수도 없고 안하는게 낫게더라고요
- 연고대 집단 부정행위는 너무 과장이 심하네요11월 11일배울 것고 없고 아무도 그런 기대도 안 하고 문제 수준도 초등힉교 영어 지문 빈칸뚫기 수준의 저급한 문제가 대부분임.
- 해외에서 유명한 한국사는 외국인여자들의 고충.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11월 10일쳐다본다고 ㄷㄷㄷㄷㄷㄷ 실제로 한국 살기 싫은이유 1순위가 이거 ㄷㄷㄷ 대부분 이걸 외국인여성분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많이 말하네요 두번째로 많은건 나이 엄청많은 40대이런 남자분들이 영어가르쳐달거나
- 옛날부터 영어 잘하는 오해원 ㄷㄷㄷㄷㄷㄷ.gif11월 1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ㅋㅋㅋㅋㅋ
- 싱가포르가 영어가 1언어인 이유가 뭔가요?11월 10일싱가포르가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특이하게 중국어가 아니고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이유가 뭔가요?
- 오늘 당근에서 만난 무식한 한녀 ㅋㅋㅋ.jpg11월 9일이건 프랑스 단어 이고, 'PARFUM'은 향수란 뜻이라 영어로는 'Perfume'인거라서 '빠르펭'이나 '퍼퓸'이나 동일한 제품을 지칭하는 것이고, 다만 영어로 읽냐, 프랑스어로
- 강남 아이들 엄마들 보니11월 9일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취미로 축구,농구 많이 시키던데 실내 조그만한 풋살,농구장에서 서로 치고 부딛히고 하면서 하던데 참고로 영어하면서 가르침 어린이들 공간능력 향상에도 도움된다고함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책 읽었을때 제대로 했으면 지금 쯤 성공 했을까?11월 8일것이 핵심 성공하는 사람은 이 영역에 의식적으로 시간을 투자한다는 느낌 그래도 그것때문에 딱 두개만 해보자 했던게 언어와 운동 공돌이이라서 맨날 술퍼먹고 그랬는데 고3이후 안보던 영어공부
- 김혜성건의 최대문제점은 아버지가 잘먹고 잘살가능성이 높다는거죠11월 7일저도 1500빌려주도 3년째 안갚는 친구하나 있는데 진짜이놈이 힘들면 이해를 하겠는데 한달에 2천넘게 벌면서 지금까지 딱 500갚았음 매달 애 셋 과외에 영어유치원에 다보내고..
- 제.인생은 왜 이렇게 비참하고 비루할까요.11월 6일토익도 940점이고 어느정도 영어스피킹도되는데 현실은 이거보다 유능한 스펙자가 너무많아요.
- 뉴욕시장 당선된 맘다니 아빠 엄마 직업11월 5일(1988)는 아카데미(오스카) 후보(외국어영화(비영어) 부문)로 지명된 바 있습니다. 아버지 정치·역사·탈식민 담론의 최전선 학자이고, 어머니는 세계적 영화감독.
- 주식투자의 바이블이 이 책이라고 하더군요 ㄷㄷ11월 5일 찰리 멍거의 가난한 찰리의 연감(Almanack) 이게 영어 외로는 출간이 안되다가 저자 사망 후에 비로소 국내에도 번역되었다는 모양이더군요.
- 코인 빨래방에서 백인 중년 여성이..11월 5일세탁 시간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어봐서 36분, 건조 시간은 얼마나 걸리느냐 또 물어서 45분 걸린다고 (짧은) 영어로 알려주었고 묻지는 않았지만 전용 세제 "out of 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