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 대한 1,70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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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오히려 불쌍하네요.3월 11일 원한을 산거 그거하나뿐 막말로 김수현이 친 사고 김새론이 수습 하다 빚더미에 오른거도 아니고 원래 수습비용 1억 정돈데 고리대 붙여서 7억 만들어 청구한거도 아니고 변제능력 없는 전여친
차 나왔네요3월 10일 그돈씨 대명사 g70 제 차는 아니고 여친차 뒷자리는 짐칸으로 쓰겠습니다 연비 좋은 국산 차 TOP10 “아이오닉5 질주”…현대차·기아, 美 전기차 성장 여전 자동차 뉴스 더보기
내 여친 외모 마지노선.jpg3월 10일
여친한테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데요3월 10일 근성도 있고 독립심도 있고요 여자라고 사람들이 더 챙겨주고 우대해주고 혜택받고 우쭈쭈 해주는걸 싫어하고 그런 성격이라 제가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조금 맘에 안드는게 예를들어 여친이 … 그랬는데 여친이 에이 괜찮아 그냥 가자 저번에 한번 스타벅스 갔는데 여친이 커피 다 마시고 그 치우는곳 까지 가져갔는데 거기에 그냥 올려만 놓고 가더라구요 원래는 쓰레기통에 냅킨 빨대 … 근데 그거말곤 다 좋거든요 ㅠ 보통 여친이 운전하는데 집도 저희집으로 데려다주고 헤어지고 만날때도 저희집 근처로 와주고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작년 미키17 불페너 예상을 저장했습니다.jpg3월 9일 작년 어떤 불페너의 미키17영화 예상을 보고 저장해놨다가 영화를 보고 비교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어제 여친과 봤습니다...ㅋㅋㅋ 근데 역시 불페너의 예상은 빗나감 ㅎㅎ 불펜평은 별로 라는데
요즘 줄줄이 폐업하는 로드샵3월 9일 꽃가게 요즘 젊은 mz세대 연인들 서로 꽃선물을 안한다고 정확히 말하면 서로 연애를 안함 결혼식 이런 행사도 팍줄었고 고속버스터미널이니 양재동 꽃시장이니 줄줄이 폐업 불페너 형님들 여친한테
우리 형은 지적 장애가 있습니다.3월 9일 열심히 사주느라 등꼴 빠지는 중입니다ㅎㅎ 전 결혼은 아직 못했습니다. 30대 중반까지 몇 명과 만났었는데 다들 형의 장애에 대해 신경을 참 많이 쓰더군요. (20대 초에 만났던 여친은
신림역쪽 처음 가보고 생각보다 좋아서 놀라긴 했음3월 9일 서울대 출신도 아니고 평생 서울 살면서 그전까진 가볼일이 없었는데 여친이 거기 살았어서 몇년전에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번화가에 걍 멀쩡한 동네..
도쿄오니 여자들에 눈돌아가네요..3월 8일 여자여자하게 잘입고 여성스러움 드러내는 스타일 엄청 많네요 여친한테 혼났습니다
여자들 핵 피곤하게 사네요3월 8일 전여친 준비시간 2시간 30분 걸렸던거 이제야 이해가네
최악의 도서관빌런커플3월 8일 거리면서 주의산만한 동작들을 계속 지속함 나와 마주보는 옆칸인데 코로나 비대면투명판으로 서로 볼수있어서 눈앞에 계속 지속하니 정신 사납더니 화장실을 계속 왔다갔다하다 좀 있다 지 여친
오늘 본 충격적인 유튜브(고환적출에 정관수술...)3월 8일 성전환 병원가서 제거 받았다고 하네요 전 여친 얼굴 문신에 2500만원도 주고... 성병을 옮겼다고 하는데 무슨 성병인지는 모릅니디만 참..말이 안나오네요
등산 간 처자.jpg3월 8일 ‌주말엔 여친과 등산 가야죠.
내 여친 어린시절인데 평가 좀..3월 8일
젊은 남성이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비정상인가요?3월 8일 다들 여친만나고 다니나요? 다들 뭐하고 사나요? 밖에 나가도 할게 있나요?
가족 시트콤 같다는 최근 이혼숙려캠프 근황.jpg3월 7일 아들 여친은 남친 집에 왜 살고 ㅋㅋㅋㅋ 아버지 아들 아들여친 셋 다 경제활동을 안하면 저집은 엄마가 먹여살리나...? 제가 저 요약만 보고 방송을 안봐서 전혀 모릅니다 ㅋㅋ..
뒤치기 할떄 똥내 올라오면3월 7일 예전 여친 냄새 엄청 올라오던데 차마 말을 못했음
와이프 돈 vs 성격 vs 외모3월 7일 현재 3살 연하 여친이 있는데요..
친형 여친이슈로 집안분위기 곱창났네요3월 7일 4년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 있고 결혼원한다고 부모님께 오픈하고나서 대판 싸우고 며칠간 집안에서 숨도 못쉴거같네요 분위기가.. 참고로 부모님과 형 모두 인기과 전문의이고 저만 일반 회사원인데 대충 들어보니 여자친구는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직업인데 뭐 뻔한 레퍼토리로 부모님이 성에 안차하시는거 같은데 그거보니 형이야 의사라서 그렇다쳐도 저는 일개 회사원이긴 한데 저한테도 나중에 부모님이 설마 간섭하려나 걱정되네요 벌써.. 다행인건 나이차가 많아서 그동안 바뀌시지 않을까 한데.. 형이 키 몸 얼굴 등 유전자 몰빵이라 더 부모님이 집착하시나? 싶기도 하고요 결혼할때 집안차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요즘에도??
이혼숙려 여친이 머리 꼭대기에 있네요3월 7일 여우처럼 살살 굴려서 다 털어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