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 대한 1,71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제 키가 193.7입니다7월 16일전 왜 여친이 안 생길까요? ㅠㅠ
• 여자친구 최적화 몸매7월 16일‌ 젖 허리 떡감 삼박자를 모두 잡은 여친 몸매
• 전 여친이랑 싸웠던 썰...7월 16일언제 한번 금요일이 임시공휴일이 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여친이 금토 1박2일 지인들이랑 놀러가자고 함... 저도 알고 전 여친도 서로 다 아는 지인모임이었음... … 나 진짜로 신경 쓰지말라고 어차피 금요일에 나 저녁까지 일하니깐 가도 된다고 했는데 전 여친이 그냥 안간다고 그럼... 대신 그때 주 일요일에 어디 놀러가자고 약속 잡음... … 그리고 1주정도 남았을때 제가 전 여친한테 그 임시공휴일인 금요일에 나 퇴근후에 저녁 약속 잡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봄.. 약속 잡고나서 바로 10분뒤에 전여친한테 물어봤음... … 전 여친이 싫다고하면 바로 약속 깨려고... 근데 거기서 전 여친이 약속잡고 통보했다고 엄청 화냄... … 전 여친 계속 화난상태에서 또 우리 일요일에 놀러가기로 한거 자기 금토에 놀러가니깐 자기는 피곤해서 일요일은 약속 못 가겠다고 취소해버림... 저도 여기서부터 조금 짜증이남...
• 남자들 진짜 조옷 됐다7월 16일3년 전에 헤어진 전 여친한테 강간으로 고소 당하면 꼼짝 없이 조사 받으러 가야 한다 알다시피 성범죄 관련해서는 피고소인이 입증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한 나라라 무죄를 입증 할 자료를
• .7월 16일배달 시켜먹는것도 죄책감들도 친구나 여친 앞에서 째째하게 굴게 되고.. … 집도 최상급지 아파트 살다보니 여친이나 친구나 (다들 부자지만 저희집이 이 동네에서도 상위권)너 돈도 많은애가 왜그렇게 아끼냐 그래서 좀 스트레스네요 그런 말 들어서가 아니라 제 자신한테
•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7월 15일처음에 소개팅 받고 너무 외로워서 100프로 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거리는 멀었지만 조건등이 좋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외적인건 쉽게 포기 못하겠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만남이 즐겁지가 않고 의무적으로 만나는 느낌 하.. 이제 나이도 33살인데 슬슬 좋은 짝 만나서 결혼 해야하는데 눈만 높아지니 큰일이네요 혼자 살아야될 팔자인가봅니다.~_~
• 성욕 없는 남친이 고민이라는 띠동갑 여친.mp47월 15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6년 연애 기간 동안 한번도 직접 만난 적 없는 여친의 말투.JPG7월 15일30대라는 여친 목소리가 좀 억지 하이톤이고 남친을 ‘사장님‘이라고 칭하며 본인을 3인칭으로 부름; 여자는 전방지역에 살아서 서울 나오기가 힘들고 아버지가 아파 데이트를 자꾸 미루었고
• 전여친 결혼식에 간 남자.mp47월 15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ㅋㅋ
• 여친 옆에서 다른 여자 말하기7월 14일
• 전여친이자 현와이프에 대한 썰 (3)7월 14일1편 2편 그렇다 이렇게 잘 연애하고 바로 결혼하면 굳이 시리즈로 쓸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으나 행복한 순간만큼 괴롭고 불행한 경우도 많았다 연애하면서 손도 잡고 입도 맞췄으나 다투고 싸우는 경우도 너무나도 많았다 맞는 부분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생각보다 둘 다 이기적이었다 서로 이해를 해줘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카톡을 하면 할수록 알림을 끄고 싶었고 전화를 하면 할수록 짜증이 느껴졌다 결국 몇달이 지나고 어느 날 만났는데 그녀가 내가 아닌 딴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사귀기 전에는 부끄러워서 그랬지만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그녀는 그만 만나자로 했고 나도 잡아보려고 했지만 현실은 냉랭했다 애써 참으려고 노력했고 이겨내려고 노력했다 며칠 후 난 새 회사에 입사했고 인수인계 받고 적응하면 자연스레 잊어질꺼라 생각했다 근데… 이런 우연이 있나… 회사에 와서 컴퓨터를 켰는데 뭔가 익숙한 이름이 보였다 그렇다 전임자 이름이 그녀의 이름과 같은 것이다;;; 상대적으로 흔한 이름이다 하더라도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다니…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 때문에 그녀가 더 생각나고 더 보고 싶어졌다 그러다 한달이 지나고 내 생일이 왔다 어느 정도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고 부모님과 같이 월드타워 전망대를 가기로 했다 근데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려고 하는 순간 스마트워치가 진동거렸다 궁금해서 봤는데 그녀의 카톡이었다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어서…“ ”나도…“ ”잘못했어 ㅜㅜ 너무 보고싶어 ㅜ“ 더 이상의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만큼 내려가고 싶었다 비록 부모님 모시고 올라가서 바로 내려가지는 않고 부랴부랴 구경하고 몇시간 이따가 다시 보게 됐고 다시 손을 잡게 됐다 내기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받았던 생일선물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녀한테도 내가 생일날에 보냈던 톡이 제일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이 아니었을까… (4편에 계속…)
• 헬스 아예 안한 여친 인바디인데 미친거죠..?7월 14일자괴감드네요 키 173
• [혐] 멕시코 전남친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mp47월 14일전남친이 피해자 여성의 집에 차를 끌고 와서 여성에게 전화 얼마 후 전여친이 나타나 꺼지라고 말했고, 빗자루와 칼로 가해자를 상대 남자는 차에서 AR-15 소총을 꺼내 여자를 쏴서
• 자궁경부암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7월 14일A는 종교적 신념때문에 첫 남친이자 남편인 B랑만 관계를 맺었고 이건 확실하구요 B는 A이전에 여친도 있었고 불특정인과 관계가 꽤 있었습니다..
• 전여친이자 현와이프에 대한 썰 (2)7월 13일1편 어쩌면 2019년에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별 느낌이 없었던 것도 “난 어차피 안 돼 뭐하러 고백해“ “내가 무슨 연애야 시도해봐여 안 돼” 이런 생각만 하면서 한심하게 닉네임 등 현실에 이룰 가능성이 없는 것만 쫓았기에 인연을 또다시 날려버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2년 사이에 몰라보게 예뻐진 것과 더불어 그 전에 내가 무심코 얘기했던 것도 그녀는 다 기억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후 톡을 보내는 빈도가 높아지고 심지어 어느 날 내가 무슨 일이 있어서 톡을 못 보냈는데 그동안 기다렸다고 대놓고 말했다 이후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이 화이트데이였다 기념일이라고는 그동안 나와 상관이 없는데 처음으로 상관이 생겼고 그날 무작정 가서 샀다 그리고 선물을 줬고 그녀는 좋아했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시간만큼은 정말로 너무나도 행복했다 하지만 지난 두번에는 만난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래서 그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 했다 그날 밥도 먹고 커피도 같이 마셨다 근데 이상하게 자꾸 딴 얘기만 하는 것이다 알고는 있었다 왜 그러는 것인지 부끄러우면 딴 얘기를 하게 된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었기에 그냥 넘어갔다 어찌됐든 이틀 후 화요일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계속 딴 얘기를 해도 그날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다 만나기 전에 사본 적도 없는 꽃 한 송이도 샀다 보자고 한 곳에서 기다리다가 그녀를 봤는데 오랜만에 봤을 때처럼 예쁘게 꾸미고 나왔다 표정도 그 어느 때보다 밝았다 내가 산 그 꽃 한 송이를 줬는데 대놓고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밥 먹으면서 계속 딴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해는 했지만 그래도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들어주고 대화도 이어갔다 이후 날이 따뜻하지는 않았지만 난 산책을 하러 가자고 했다 어쩌면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지 조용한 것에섯 얘기하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말을 꺼내자마자 그녀는 속사포로 말하기 시작했다 나를 2년 전부터 언제부터 좋아했다고… 그때는 기뻤다기보다는 망상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생겼다 그렇게 들은 이후로 알아서 손을 잡게 됐고 나한테 평화의 날만 올 거라고 생각했다 (3편에 계속…)
• 집안일도 은근 쉬운게 아니네요.7월 13일같이 사는 여친이 보름정도 출장갔는데 오늘 휴일이라 집안일 하려고 아침부터 했는데 끝이 없네요 ㄷㄷ 솔직히 맞벌이 안하지만 집안일만이라도 제대로 하는 여자들은 맞벌이 급으로 인정해야할꺼같아여
• 아데산야 여친에게 재산 절반 삥뜯길빤한거 대박 반전이 있네요7월 13일뉴질랜드 법으로 2년 교제해도 재산분할해야 한다는데 그걸로 여친이 삥뜯기 시전 근데 아데산야가 그간 모든 재산을 엉마 앞으로 돌러놔서 법적으로 빈털털이 상태로 분할재산이 없답니다 오히려 … 여친 재산이 7억정도 있어서 재산분할 당하게 생겼다네요 하긴 아데산야가 대비 안했을리 없었겠죠 이게 가능한게 뉴질랜드는 상속세가 없어서라네요
• 클레이 탐슨 새 여친.jpg7월 13일요즘 잘나가는 여성 래퍼인 메건 디 스탤리언
• 전여친이자 현와이프에 대한 썰 (1)7월 13일2020년에 회사를 관두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졌다 “내가 왜 이거밖에 안될까?” “나라는 존재는 살 가치가 있을까?” 이런 망상이라는 굴레에 빠져 매일 헤메고 있었다 보통 잔소리를 숨쉬듯이 했던 부모님도 지난 직장에 대한 상처를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별 소리도 안하셨다 그동안 못봤던 닉네임이 나온 드라마도 봤으나 별로 와닿지도 않았다 누구보다 현실적인 사람이라 연예인은 연예인일뿐 팬질은 개인만족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도 진작에 알고 있었다 어찌됐든 2021년이 됐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상담까지 받았고 점차 나아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방에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이나 성인되고 대학 다녔을 때나 그 이후에도 몇몇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나와는 전~혀 인연이 없었다 그러다가 그동안 있었던 인연들을 다시 되새김질해는데 생각이 난 사람이 있었다 공교롭게도 생각이 든 날에 카톡에 들어가보니 생일인 친구에 있던 것이다 연락할 꺼리가 생겼으니 “이상하게 생각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얼마 안 있다가 답장이 왔다 고맙다고 하면서 생각보다 길었다 “흠… 생각보다 반응이 나쁘지 않은데?” 라는 느낌이 들면서 계속 톡을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며칠동안 톡을 계속 하다가 1주일 넘게 오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끝나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다시 닉네임이 나온 드라마를 보고 있었는데 카톡이 드디어 다시 왔다! 재빨리 드라마를 멈추고 카톡을 왔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게 그 썸이라는건가?” “아닌가 그냥 나만의 망상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톡을 하고 있었다 비록 그렇게 답장이 자주 오지 않았으나 오는 순간만큼은 그 무엇보다 좋았다 그런 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두달이 지나고 어쩌다가 만날 수 있는 순간이 왔다 알고 보니 전화번호도 몰라서 핑계대고 물어봤는데 받는데 성공했다 처음에 봤는데 바로 일이 있어 바로 헤어졌는데 그 순간만큼은 정말로 신기하고 묘했다 2년 만에 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예뻐진 것이다… (2편에 계속…)
• 여자친구 너무 사랑하는데7월 13일현실적인 문제로 미래가 그려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친 문제x 제가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