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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어가 이번 공식입장문을 발표한 의도오늘 아침 11시사실 여부를 떠나서 하이브는 내놓은 내용이 간략하고 꽂히는데 어도어는 굉장히 노력해서 꼬아놓은게 역력해보입니다 사람들은 사건의 본질이 뭘까?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높으신 분들 때문?오늘 새벽 3시경기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지난 3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에게 100명 식사 가능 여부와 메뉴 제공에 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 민희진 이슈는 이미 결과 나왔어요어젯밤 자정불펜 아재들 뭔가 자꾸 곁다리만 잡고 있는데 이슈 자체가 민희진 개인의 평판이 부활하냐 여부였고 그건 이미 일발 역전승으로 게임 끝났어요 하이브의 남은 마지막 한방은 배임 판결이고
- 한소희 측 “프랑스 대학 합격은 진실”…불똥은 나영석에게4월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30일 최근 일각에서 퍼진 한소희의 프랑스 대학 합격 여부가 거짓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에 합격한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 “민희진 두달 안에 교체”...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 신청4월 29일법원이 심문기일을 정하고 이로부터 통상 3주면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법원이 결정이 나오면 당일 임시총 소집이 통지되고, 이로부터 15일 뒤 임시주총이 열린다.
- 하이브 입장 전문4월 29일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 [속보] 일본 상반기 재보선 최종결과+정치 현황.jpg4월 29일대결에서 낙선한 이후 자민당 추경안 반대를 명분으로 탈당하고 교육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을 창당하면서 입헌과의 합당 사실상 무산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연이은 이탈 끝에 자체 생존 여부마저
- 토트넘 vs 아스톤 빌라 남은 경기 일정.4월 29일빌라가 1승 제물 브라이턴 원정을 어떻게 치르느냐 여부로 4위 경쟁 향뱡이 결정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민희진 개저씨 발언 방시혁이 개줌마라고 했으면 난리나지 않나요?4월 28일장면들이 많아서 기자들도 웃고 웃기긴 하던데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랑 CIVA BABY들 욕 하던데 이거 만약 방시혁이 "개줌마"랑 XX년들이라고 했 으면 누구 잘못 여부
- 하이브,민희진 사건에서 제일 황당했던 점4월 28일일반 기업이었으면 민형사적 배임죄 여부와 관계없이 저 카톡 하나만으로 그냥 바로 숙청당합니다 ㅋㅋ
- “여자 소변 소리 듣고 싶어”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간 20대 검거4월 28일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을 의뢰하고 불법 촬영 여부 등 여죄를 확인하고 있다. “여자 소변 소리 듣고 싶어”…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간 20대 검거 (naver.com)
- 민희진 배임죄가 되느냐 여부는 별로 안중요합니다.4월 28일따라서 하이브 대 민희진 사건에서 불기소 여부로 옳고그름을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 직장인 87.7%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2030은 90% 넘게 동의4월 28일지난해 4분기 직장인 1천 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을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할지 여부'를 물어본 결과, 92.7%가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 나르시시스트 민희진의 교묘한 핀트 바꾸기4월 28일이렇게 경영권 찬탈여부라는 프레임을 여러곳으로 분산시킨것도 민희진의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 신따이용 열풍!4월 28일'>4시간전</span></div><div class='title'><a href=' 하이브의 분쟁, 대표이사 해임 가능성과 배임 성립 여부에
- 민희진의 대표이사 해임 가능성과 배임 성립 여부에 대해 간결히 설명드립니다.4월 27일기본적으로 상법상 모자회사 관계, 회계상 지배종속 관계가 인정되는 것이랑 하이브가 어도어의 대주주인 것이랑 비슷하게 보이겠지만 법적 권한이 다릅니다. 일단 어도어만 놓고보면, 독립 경영의 취지에서 어도어의 이사회에 대주주인 하이브 지명이사가 없으므로, 정관상 대표이사의 선임을 주주총회에서 한다는 규정이 없으면 이사회가 대표이사 선임 및 해임기관이 됩니다. 불펜 분들이 오해하시는 게 대표이사 해임에 중대한 귀책 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대표이사는 언제든지 아무런 이유 없이 대표이사 선임 기관에서 해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회가 민희진 측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이브는 대주주로서 민희진 측 이사 전원을 주주총회에서 해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표이사 역시 사내이사이므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만 있으면 언제든지 사내이사 자격에서 해임할 수 있고, 사내이사 자격이 박탈되면 대표이사 자격 역시 박탈됩니다. 다만, 사내이사 의 임기를 정한 상태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해임되면 민희진 및 민희진 측 사내이사 즉 이사회 멤버들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는 원칙적으로 이사회에서 소집할 수 있고, 의결권 기준 3%가 넘는 주주는 주주제안권 형태로 회사에 주주총회 안건을 제안(민희진 및 민희진 측 이사 해임 안건)하여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데, 어도어가 이를 거부하면 법원에 주총소집청구를 하여 법원이 주주총회소집결정을 내립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같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대주주로서 민희진 측 멤버들을 해임할 수 있고, 다만 임기가 정해진 이사의 경우 정당한 이유가 없이 해임되면 회사에 손해배상만 청구할 수 있으므로,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배임을 하였나 아니면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를 하였냐라는 문제는 결국 손해배상 책임이 있냐 없냐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일 뿐입니다. 형사적 관점에서 배임이란 민희진이 “어도어”에 대한 배임을 하였는지가 문제되는 것이고, 대주주인 “하이브”에 대해서는 아무런 범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업무상 배임이란 업무상 사무처리자 지위가 인정되어야 하는데, 민희진은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 “어도어”에 대한 사무처리자 지위만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경영권 탈취라는 것은 경영권이 없는 자가 하여야 하는 행동인데, 현재 “어도어”의 지배구조는 대주주는 하이브이지만 이사회는 민희진측이 가지고 있어, 상호 견제적인 형태인데 사실 좀 특이하긴 합니다. 하이브는 잠재적으로 언제든지 경영권을 되찾아올 수 있는 가지고 있는 주식이 있으니 이런 구조에서 일반적인 경영진들이라면 대주주의 눈치를 보거나 대주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마련인데, 민희진은 정말 특별한 캐릭터라 예상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제가 간결히 설명드린게, 회사법, 형법 및 판례의 입장이고 이와 다른 얘기는 전부 잘못되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4월 27일이어 “설령 민 대표가 투자자를 데리고 와 (어도어의) 주식 지분을 늘리려 했다 해도 실행 여부를 떠나 그게 왜 배임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적대적 M&A도 합법적으로 이뤄지는데 외부 … 또 “투자자를 데려와 주식지분을 늘리려 했다는 주장도 실행 여부를 떠나 그게 왜 배임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적대적 M&A도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투자 받으면 회사에 손해가 생기냐
- 헐...의사들이 물어보는거래요ㄷㄷ4월 27일어디 아프거나 불편해서 왔을때 식습관 운동여부 이런것도 물어보지만 가장 중요한게 부모님 질병여부 즉 유전 물어본대요 이게 참 허무하지않나요? 기승전 유전이라는건데
- 뉴진스 버블검… 개폭망 ㄷㄷㄷㄷ4월 27일No 타이틀곡 공개여부에 따라 성공할지 망할지 갈릴듯.;;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민희진 배임? 법조계 견해는??4월 27일이 변호사는 “설령 민 대표가 투자자를 데리고 와 주식 지분을 늘리려 했다고 해도 실행 여부를 떠나 그게 왜 배임이 죄는지 모르겠다”며 “적대적 M&A도 합법적으로 이뤄지는데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