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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대전 초등학생 살해 40대 여교사 진술 내용.jpg2월 11일
- 대전여교사는 왜 스스로 학교 그만두지 않았나요?2월 11일본인 상태는 본인이 잘 알지 않나요?
- 김하늘양 살해한 여교사 유부녀인가요?2월 11일노처녀겠죠? 역시 늙은 노괴들은...
- 대전 초등학생 살해한 여교사는 정말 죽고 싶었던 거 맞나요?2월 11일죽고 싶다는 사람이 복직 신청은 왜 했으며 방학 월급, 명절 수당은 따박따박 왜 챙겼는지 진짜 삶의 의지도 없고 다 내팽개칠 와중에도 본인 실속은 알뜰하게 챙겼네요
- 대전여교사 아들이 있었군요2월 11일그것도 이번에 수능본 다 큰 아들 첨에 40대여교사라길래 노처녀히스테리인줄
- 여교사보다 더 예쁜 아나운서 jpg2월 11일여교사보다 더 예쁜 아나운서 출신 쇼호스트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현재 나이 37살 아직 결혼을 한번도 안한 미혼 직업 KBS 아나운서였다가 퇴사하고 현재는 쇼호스트 KBS
- 이번에 여교사 신상공개 안하면2월 11일나라 자체가 그 성별에 먹혔다는 걸 증명하는거라고 봅니다 남교사면 신상공개 100%임 어떻게 되는지 봐야죠
-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을 생각"2월 11일
- 어제 초등 여교사 여초카페 상황.jpg2월 11일
- 대전 여교사 사건 찌라시가 어느정도 사실이네요2월 11일교육청이 거부하긴 했네요 조치 거부한 교육청 관계자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
- 그 살인자 여교사 우울증 핑계대네요2월 11일기사 찾아보니 평소에 우울증 있었다 우울해서 나 자신도 스스로 죽고 싶었다. 그래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 복용중이였다. 봄, 여름, 겨울 방학중에는 집에서 요양하고 학기중에는 병원 진료 병행했다 이런식으로 변명하고 있네요 임용고시 통과한 1년에 3개월 방학 놀고먹고 정년 62세까지 호봉제로 정년보장받는 정교사래요
- 한국어디에도 조현병 있는 사람을 정상배치하는 조직은 없어요.2월 11일이번 대전 여교사 사건 은 드러나는 정황들 보면볼수록 진짜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 대전 여교사 사건은 충분히 막을수있던 사건이라 더 허탈하네요.2월 11일여교사가 정신병력이 있어서 휴직했고, 사건 터지기 얼마전에도 이상증상으로 다른여교사 상해까지 입혔었는데,, 초등학교측이랑 교육청이 정상적으로 대처했다면 충분히 막을수있었던 사고였네요
- [단독]살인 교사, 과거 '극단적 시도' 여러번…초등생과 모르는 사이2월 11일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을 흉기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한 40대 여교사 A씨가 수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우울증 병력이 있던
- 내가 그 여교사에게 살해당한 8살 딸 아이 아빠라면2월 11일칼 들고 어떻게든 찾아가서 죽일겁니다. 살면서 벌레한 마리 못 죽이는 성격이고 전과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반드시 저는 죽이고 감옥가는 걸 택할듯핮니다. 맨정신에 살겠나요.
- 대전 여교사 말고도 주변에 어마어마하게 많지않나요?2월 11일격리는 못하더라도 무조건 치료는 해야하는데 약먹으면 졸려서 일을 못한다고 약을 안먹더라구요
- 여교사 신상공개 할까요?2월 11일불편해 하는 세력들이 막을거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중 가장 충격적이네요
- [단독] "우울증 앓던 초등교사, 7세 여아 살해"...평소 동료교사 목조르기 등 위험신호 있었다2월 11일현장에서는 목과 팔에 자해 흔적이 있는 40대 여교사 B씨도 발견됐으며, B씨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범행을 시인했다. 본지가 확인한 B교사의 이력은 충격적이다.
- 대전 살해자 여 교사 정교사였네요.2월 11일정말 미쳐도 저렇게 미친 여자가 어떻게 교사를 하는지,,,,, 화만 납니다. 물론 좋은 교사가 다수겠지만, 분명히 어딘가에, 미쳐 있는 교사가 또 있을 것입니다. 심리 검사 등을 통해서, 다 찾아 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심리나 정서 불안 증세 있는 이들은 교사에서 다 배제하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애들 학교 보내겠나...
- 복직 후 8살 초등생 살해한 40대 여교사…유족 "흉기 준비, 계획 범행"2월 11일앱을 통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주변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4시50분께 부모가 확인에 들어갔을 땐 하늘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교사의 몰아쉬는 숨소리와 서랍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 등이 들렸다고 한다. 가족은 앱에 찍힌 아이의 위치가 학교 내부인 점을 확인하고, 오후 5시18분께 실종신고를 한 뒤 곧바로 학교로 가 수색에 나섰다. 사건 현장을 처음 발견한 것은 아이의 친할머니였다. .... 진짜 부모입장에서는 그리고 교사 년 의식있는 상태에서 문 잠그고 버티다 잡힌거... 의식불명도 아니었음. 신체 훼손이 너무 심해서 경찰이 유족에세 보지말라 할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