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7,319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뉴진스 인사 무시도 그냥 감성팔이였네요9월 13일최근일인줄 알았더니 6월에 있었던 ㅋㅋ 민씨때문에 한창 아일릿 악플에 시달릴 때인데 아일릿 매니저면 충분히 그럴만도 할거 같은 웃긴건 아일릿은 그럼에도 인사 받아줌 ㅋㅋㅋ 근데 그걸 어제
• 오늘 아침 러닝9월 13일어제 훈련 했으니 오늘은 가벼운 조깅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은 금요일 !
• 트레이더스 이거 개혜자네요ㅋㅋ9월 13일맛까지 보고 후기 적어보려 어제 사서 오늘 쓰네요. 내돈내산임다. 나도 협찬좀 받고싶네ㅋㅋ 편육 양 많고요. 맛있어요.
• 삼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9월 13일일단 백만원우로 스타트 그제부터 시작했는데 어젠 소폭 상승해서 안 샀고 평단 6만 중반에서 떨어지면 매달 정기적으로 매수해 나갈겁니다.
• 어제 뉴진스 황당주장 ㅋㅋ9월 13일이사회에서 표결해서 민희진 해임 시켰는데.. 왜 해임 한다고 미리 말안해주고 기사를 통해서 알게하냐? 기분 나쁘다 !! ???표결 하기 전에 결과를 알려주라는 건가요?ㅋㅋ
•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소송 시 대법원 타령하는 분들은 뭐죠?9월 13일즉 뉴진스는 어제 라이브로 인해 이미 피프티가됐든 이달소가 됐든 그냥 무조건 퇴사 확정이라니까요?
• 과자는 사놓지를 말아야겠네요..9월 12일금-일만 적정량 먹으려고 하는데 어제 장보면서 애들과자 사다가 이트에서 새우깡 엄청 큰 봉지 사왔는데 절반을 먹어버렸네요ㅜ 후..
• 그럼 어제 라방이 이상한데요.9월 12일‌제가 얼마 전에 어떤 일을 겪었는데요, 그 하이브 건물에 층이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는 층이어서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많이 왔다 갔다 하신 그런 공간이에요. 그래서 어떤 날에 제가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팀원분들과 족 매니저님 한 분이 저를 지나가셨고 인사도 나눴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다시 좀 있다 나오셨을 때, 그쪽 매니저님이 저를 무시하라고 하셨거든요. 제 앞에서 제가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하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 가고 정말 황당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하니가 겪었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었거든요. 어떻게 한 팀의 매니저님께서 지나가면서 그 팀의 멤버에게 한 일을 무시하라고 다 들리게 이야기를 하실 수가 있는지, 이런 상상도 못한 말과 태도를 당했는데, 저희는 사과는 커녕 잘못을 인정하시지도 않았어요. 앞으로 이런 비슷한 일이 얼마나 더 일어나게 될지, 지켜주는 사람도 없는데 은근히 따돌림받지 않을지 당연히 걱정되고요. 저는 그런 일을 누구든 당하지 않았으면 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그런 일을 당할까 봐 무서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새로 오신 대표님한테 말씀드리긴 했는데, 저한테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고 하면서 넘어가려고 한 거 보면, 저희를 지켜줄 사람이 없어졌다는 걸 느꼈고, 그리고 정말 그냥 저를 위해 생각해 주시는 그런 마음이 없으신다면, 그런 걸 느꼈고, 제가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드렸는데, 한 순간에 약간 거짓말쟁이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전에는 뉴진스 분들께서 저를 위해서 많이 싸워 주셨고, 그러셨는데, 이제 새로 오신 분들이 곁에서 도와줄 거라고 하시지만, 몇 달 동안 핑계만 대고, 핑계만 대고, 그리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고만 하고 계세요. -------------------------------------------------------------------------------------- 이게 라방 전문이라고 나오는 것의 관련 부분인데요. 6월달에 있었던 일을 왜 그때 대표인 민희진이랑 해결하지 않고 8월 27일 취임한 신임대표에게 이야기하죠? 그리고 몇달동안 핑계만 대고 해결할 수 없는 일라고만 하고 있다? 취임한 건 8월 27일이라서 이제 2주 갓 지났는데요? 몇달동안 핑계만 댔다면 민희진 대표 시절 아닌가요?
• [KBO] 오늘의 한화 이글스..jpg9월 12일어제 10대1 패배 오늘은 6대0
• 오늘 저녁으로 회랑 초밥 먹어요jpg9월 12일저녁 먹으면서 어제 못본 프로야구 드래프트나 다시 봐야겠습니다. 여기 초밥이나 회가 맛있어서 가끔씩 사서 먹는편입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은 못먹습니다.
• 장사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매우 힘들게 하시네요.9월 12일(다른과일 보낼까 의심하는거죠) 역시나 어제 전화가 왔네요. 동영상까지 찍어서 보내고, 20분을 말씀하시더군요.
• 중국 축협 "손준호 영구 제명 징계 FIFA·AFC에 통지"9월 12일어제 우리 축협한테도 정식 통보했네요 참...
•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는 단순히 가스라이팅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네요.9월 12일‌어제 동영상 보면 멤버들은 민희진 없은 뉴진스는 상상조차 하지 않고있으며 애초부터 하이브에 대한 소속감 따위는 없었다는 것이 드러남.
• 페리카나 치킨 메뉴 하나 추천합니다9월 12일존맛입니다 단짠매콤이 다들어 있네요 어제 첨 먹어봤는데 갠적으론 진심 교촌 1황자리 위협할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교촌 에서 꾸브라꼬에서 비비큐로 잠시 환승했다가 다시 교촌 생각날 쯔음에
• 어제 하이브빠들 "하이브가 25일까지 뉴진스 말 안들어주면 어쩔껀데?"9월 12일‌
• 뉴진스와 피프티는 근본적인 면에서 다르죠.9월 12일어제 뉴진스의 라방.. .이것도 철저히 기획된거죠. 어리숙해보이는 것도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것도 결국 여론과 판사의 판단을 흔들 포석인겁니다.
• 뉴진스는 왜 갑자기 하이브 소속이라면서 하이브, 방시혁한테 해달라는 건가요?9월 12일법적으로도 어도어랑 계약한 게 맞고, 사실 민희진도 저짓을 해놓고도 가처분 승소한 게 하이브 대표이사가 아니라 어도어 대표이사라서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 아니라는 거였잖아요 근데 왜 어제는
• [KBO] 어제 경기로 OPS 1.0 돌파한 존잘러.jpg9월 12일어제 5타수 4안타 2홈런 2루타 1개 6타점 3득점 시즌 120경기 461타수 152안타 28홈런 101타점 50BB 71삼진 .330 / .403 / .597 / 1.000 타율
• 헐 뉴진스가 2주 최후통첩한이유 떳네요ㄷㄷ9월 12일어제 갑작스런라이브의 내용들은 방송마지막주장을위한 사유들이엇고 결국 어도어 지주회사인 하이브한테 2주최후통첩으로 민희진 대표로복직시켜라엿는데 굳이 2주 기간준이유가 사측에 개선요청후
• 골때녀 깡미가 어제 발리슛 넣을 수 있었던 건 ㅋ9월 12일‌ 골때녀 통산으로 따져도 5등 안에 들어갈만큼 간지나게 넣었는데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군대에서 단련된 족구 실력 ㅋㅋ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