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5,20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이거 저희 가족이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버지 유골 때문에 고민..13일 오후만족하는데 솔직하게 조부모님은 언제돌아가실지 모르고 갈일은 우리가족이 더 많이갈텐데 그냥 속으로 개빡쳤지만 생각없다고말씀드리니까 알겠다하시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할머니랑 어머니랑 어제
- 어제 나혼산 박나래 나왔다요??13일 오후스튜디어 촬영도 사건이후 나옴? 머 언급있었음?
- 티파니 변요한 잘어울리네요13일 오전티파니 단발때가 어제 같은데 거의 20년이 다되가네요 ㅎㄷ
- 혼자 어디 놀러와서 모텔인데 아침부터 난리네요13일 오전혼자 어디 놀러와서 모텔인데 어제도 난리더니 이제는 아침부터 장난이 아니네요; 어제는 예고편이었던 것 같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여자가 저런 소리를 낼까요? … 불펜에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 AV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네요; 어제 잘 못자서 아침에 잠 좀 자려고 했는데 짜증납니다
- 아이가 참 빨리 크는구나 싶네요13일 오전인터뷰에도 놀라거나 울지 않고 잘 할수 있다고 파이팅 까지 외치는 모습을 보니 언제 이리 컸나 하고 와이프는 눈물 쌀짝 훔치며 울더라고요 일하는 아빠 엄마라 항상 미안한 마음인데 ㅠㅠ 어제
- 어제 새우탕면 끓여먹었는데 이제 별로네요13일 오전신라면이 더 맛있는데 새우탕 봉지라면 나온게 신기해서 어제 두 번째로 사서 먹은건데 신라면에 비해 더 비싸고 맛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뭔가 좀 손해 본 기분이네요.
- 어제 KT 김가현 치어리더 크리스마스 복장.jpg13일 오전와 근데 이거 치어리더 맞아요? 아이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동네 자영업 요즘 충격적이네요13일 오전동네 고기집이 있는데 요즘 장사가 좀 안돼보이긴했는데 어제는 한팀도 안왔다더라구요 저녁5시에 오픈해서 9시까지 한팀도 안와서 문닫고 집에 가던데 오늘은 불금인데도 4팀 왔다고 술장사는
- A형독감 걸려서 응급실 왔네요.jpg12일 오후어제부터 미열 감기증상(몸살 콧물 코막힘 가래 등등) 으로 이비인후과 약지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부터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와서 급히 응급실 왔네요 혼자 택시타고 간다니까 와이프가
- 제주 초등학교 침입 중국인 체포…"교실 무단 촬영"12일 오후A씨는 어제(11일)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에 허가 없이 들어가 운동장과 수업 중인 교실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어제 성수동에 나타난 칸예웨스트 ㄷㄷ12일 오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어제 버스에서 어떤 여자가 제 허벅지 계속 만짐12일 오후밤 11시즘에 광화문에서 버스 타고 집가는데 종로즘에 어떤 술 엄청 취한 여자가 제 옆자리에 앉더니 술을 많이 마셨는지 자기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자꾸 제 엉덩이 쪽으로 자기 엉덩이로 밀착 ;;; 한 10분 지났나 갑자기 그여자가 제쪽으로 누울듯이 쓰러지면서 제 허벅지를 만지면서 잠을 자더라고요 다음 정거장이 집이라 내려야 하는데 그 버스가 유독 좌석 공간이 좁아서 도저히 못나가는 상황 결국 20분 더 지나서 이러다가 종점 까지 갈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저기요 이러면서 깨우는데 계속 못 일어나서 겨우 깨우고 내려서 반대 정류장 가서 버스타고 집에 옴
- 미국 본장은 어제 재판12일 오후어제 상황 반복되는 건 아닐까요 오라클 실적 나빠서 미본장에 갭하락 시작. 지금 브로드컴 실발 후 5프로 하락 중. … 본장엔 어제 처럼 갭 하락하고 회복 못 하지 않을 지요. ai산업에 투자금이 많는 데 실제 수익은 못 미치는 게 입증되니까 하락하는 거 아닌가요.
- 어제 구해줘홈즈 상하이집주인 비트코인만개소유자12일 오전36만원일때 비트코인 1만개사심 지금재산 1조원대 상하이 최고부촌 집에서 동방명주 황푸강뷰 시원하게보임 심지어 이집은 접대용집이고 월세 1800만원임 미슐랭요리사도 음식차려내하고 부름 1조 예금만해도 1년이자 300억이라네요 ㄷㄷ 후덜덜하네요
- 삼성화재 6억 매수한 사람12일 오전 어제 삼성화재 상한가로 가장 이득 본사람은 이 사람 아닐까 합니다
- 어제 오늘 전주 현대옥, 왱이 콩나물국밥12일 오전군산에서 1박 하고 어제 전주 도착해서 늦은 점심으로 현대옥 본점에 갔구요. 오늘 아침식사로 왱이 왔어요.
- 사랑니 빼보신분들 언제쯤 아플까요..?12일 오전어제 17시경에 뺏고.. 발치2개(오른쪽 하단 어금니, 위쪽 어금니 옆에) 사랑니1개(오른쪽 하단 사랑니) 총3개 뺏어요.. 수술할때는 하나도 안아펐구요..
- 사랑니 빼는거 엄청 빡세군요..12일 오전어제 난생처음 사랑니 뺐는데.. 매복도 아닌데.. 빼는데 20분 가량 걸렸습니다.. 빼주시는 분이 한숨을 5번이상 하셨네요.. 저도 겁나서 이거 잘못되는거 아닌가 했습니다..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41화 '선택'12일 오전분명 어제가 첫 날이라 힘든 일들이 많았을텐데 이 와중에 날 먼저 걱정해주시는 모습이 감사했다.
- 어제까지 수시발표로 입시는 끝났네요.12일 오전올해 막내가 고3 수능끝나고 실제입시는 끝났지만, 수시발표는 일제히 오늘 나오기로 했는데 뭐 다들 하나둘씩 나와서 입시는 끝났네요. 서울서 학교다닐수 있음을 다행히 생각하면서 감사. 예상치 못한곳이 최초합이고 오히려 다른곳에서는 예비. 제일 높게 쓴곳도 예비가 뜨긴해서 기대는 해보는데 늦게 정신차리거에 비해서는 충분히 만족하는중입니다. 성인이 되면 알아서 하기로 했으니. 전 해방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