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1,62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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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 전문 배우 겸 성우 장미자 별세…향년 84세.gisa1월 27일
• 어머니께서 60세로 돌아가신게 억울합니다1월 27일별세하셨습니다 명절이지만 명절분위기는 하나도 없네요 환갑이라도 셀 수 있게 1년만 더 기다려주지 죽음이란 매정하더군요 1년 투병하시다 환갑 두 달 앞두고 별세하셨는데 명절이라 갑자기 어머니 …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하늘나라가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 서울 강변북로 눈 제법 내립니다.1월 27일머야 눈 안오네 하고 이마트 들렸다 본집 가는중인데 망삘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이마트에서 가끔 사는 국내산잣인데 얼마일까요? ㅎ 곡물 주제?에 도난방지가
• 전주 아버지 단골 순대국집에서 점심 ㅎㅎ1월 27일암뽕국밥을 좋아하신다는 아버지 국밥은 안좋아하시는데 여기 순대국은 좋다는 어머니 저는 그냥 모시고 온김에 ㅋㅋ 전주에서 나름 유명하다는데 제 기준 순대국이 아닌 느낌?
• 저희 어머니 참 대단합니다1월 27일명절 때 처가만 가면 저한데 서운하다는 식으로 저를 괴롭히시는데, 이번에도 문자를 계속 보내시네요. 심지어 이번 설은 작년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첫 설이라서 와이프가 설 당일 묘소 인사가지고해서 미리 왔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답답한 맘에 이야기 나눠봅니다
• 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어머니랑 한판 했네요1월 27일먹는거 아끼지 말고 유통기한 좀 보라고.. 얼리면 평생 보관할 수 있는거 아니라고.. 다른건 몰라도 탈이날수 있는 먹는거는 고집 피우지말고 버릴거 버리라 해도 변하질 않네요 왜 2년전 먹고 남겨둔 고기가 올 설날에 나오는지 유통기한이 몇년씩 지난 양념,음식들이 끝도없이 뜯지도 않은채 계속나오는지.. 너무 화가나서 하나하나골라 심하다 싶은걸 버리려했더니 아낄줄 모른다며 또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셔서 결국 싸웠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탈날수 있는 먹는건데 이걸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미치겠네요 80이 넘은 노인이니 그러려니 해야겠죠?
• 부모님 이혼후 걱정1월 26일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고 요즘 고민이 많은 39세 남자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부모님께서 2018년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평소에도 아버지 성격이 욱하고 폭력적이세요 어느날 어머니랑 … 행동으로 동생이 신고로 경찰도 여러번 출동했고 심해서 접근금지도 신청하고 재판까지 가서 아버지가 교도소까지 갔어요 예전에도 이것 저것 사고를 많이 쳐서 전과가 있어요 문제는 이혼 후 어머니랑 … 동생은 따로 이사가서 살고 물론 저도 다른지역으로 이사 가서 사는데 알고보니 어머니랑 동생은 딴사람이 어디사는지 못보게 등초본교본제한해 놔서 어디사는지 모르고 (저만 알고 있습니다 … 평소에도 어머니 동생 만나요) 어느날 퇴근후 쉬고 있는데 누군가 말없이 저희집문을 반복적으로 두드리고 저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안하고 없는척 하니 문 두드리고 한참 있다가 가더군요 … 신청할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서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요 추가질문 어머니가 걱정되서 저보고 같이 들어와 살자고 하는데 제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등초본 금지가 되는건가요 ?
• 3700여년전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쓴편지.jpg1월 26일메소포타미아문명의 수메르시절 어느 아들이 어머니께 보낸 편지라고 합니다 ㄷㄷㄷ
• 집에서 만든 깻잎전jpg1월 26일지금 어머니께서 문어전복삼계탕 만드시고 계십니다. 이따 문어전복삼계탕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 중증외상센터 조폭의 반전.JPG1월 26일배우 하영 아버지 할아버지가 진짜 의사 어머니도 간호사셨음 ㄷㄷㄷ 저분도 이대 나오시고 미국서 유학도 하고오심 집안 좋네요 ㄷㄷㄷ
• 여동생과 연을 끊었습니다1월 26일저도 제 동생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던게 어릴때부터 동생이나 아버지나 엄마 속을 오지게도 썩였는데 제가 중학교때 어머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게 아버지와 동생, 할머니 탓이란 생각이 … 컸어서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론 동생이 학교에서 무슨 일을 당하던 별로 마음을 안썼습니다.
• 김대호, 제대로 사고쳤다…'나혼산' 시청률 껑충, 2년 만에 최고치1월 26일‌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로망으로 채운 ‘대호네 2호점’의 집들이 현장과 이주승과 어머니의 반려견
• 노스포) 검은 수녀들 짧은 후기1월 26일어제 극장에 어머니랑 같이 봤네요 ㅎ 간만에 극장에 사람들 많더라구요. 낯설더라구요 ㅋ 이런 장르 많이 접한 분들이 보기엔 많이 라이트 합니다. 캐릭터가 사는 영화도 아니구요.
• 중증의상센터 조폭누나 증조할아버지가 고종시대 한양에서 의사엿고 아버지도 의사.jpg1월 26일어머니도 젊엇을때 간호사 하시다가 지금은 안하신다고
• 말한마디가 평생 트라우마가 될수 있습니다1월 26일근데 시어머니가 아들 죽은 슬픔은 알겠는데 '팔자 사나운 며느리 때문에 자기 아들이 죽었다'며 그 말한디에 평생 속상했다고 결혼 두달만에 임신 출산, 그리고 신랑은 해외로 파견가서
• 시한부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는 교장 선생님...mp41월 26일죽음을 앞둔 학생 어머니가 아들의 졸업을 보고 싶다고 해서 교장선생님이 직접 찾아가 졸업을 볼수 있게 해줬네요.
• 이번 갤럭시s25 시리즈 명작 예상하나요?1월 26일‌아이폰 유저인데 어머니폰 갤럭시 s25 플러스로 사드리면서 관련 카페나 커뮤 서칭했는데 반응이 괜찮은거 같네요?
• 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 "나는 급여가 너무 적었다"1월 26일또 "어머니와도 계속 연락을 해야 했다.바쁜 야구 일정과 국제 시차로 인해 자정이 지나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잠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았다"고 오타니의 전담 통역사로
• 고모라는 년이 입만 열면 구라네요1월 25일친가에서 받은 거 하나 없어도 어머니께서 60대 후반에도 시집살이 했는데 고모란 년이 엄마 험담 오지게 하고 다니네요 돈 좀 있다고 깝치는 꼴이 너무 역겹네요 후 엄마는 왜 참으시지
• 어머니가 기억을 갑자기 아무것도 못하십니다1월 25일어제 친형과 모종의 일로 크게 다툼을하고 오늘 한시간이상을 엉엉우시고나서부터 기억을 못합니다. 가까이는 어제 있었던일 오늘 울었던 일 제가 최근 이사한 일 본인이 무슨일을 하는지 손녀가 어느 중학교를 가게됐는지 물었던걸 1분지나 다시 되묻는데 급성치매도 있나요? 너무 충격에 해리성 기억장애 이런거랑 결이 다른가요 너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