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1,62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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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바빴던 명절1월 31일이번에 작은 어머니가 다음부터는 뷔페식으로 하자고 하셨어요. 설거지도 하지 않도록 다이소에서 1회용 접시에 먹으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1회용 접시를 사놓겠다고 했어요.
• 혼술 한잔 합니다1월 31일형님이 간경화 판정 받아서(처음엔 말기랬는데 재검 받으니 그정도까진 아니라네요)술 안 먹었는데 오랜만에 한잔합니다 한 10년전에만 해도 참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어머니랑
• 이혼숙려캠프 아내분 ㄷㄷㄷ1월 30일시어머니한테 숙주 라네 헐 오죽하면 박하선도 남편 편들어주네 와우
• 2025년 가장 슬프게 본 영상.jpg1월 30일하지만 지원 자체도 어머니께 말씀 안드린 상황. 알바 끝나고 제대로 말해보기로 마음 먹음.. 영상보면서 제일 슬펐던 장면.. .. 고인이 되신 고 오요안나 님의 명복을 빕니다..
• 아 갤럭시워치 참 사람 귀찮게 하네요1월 30일어머니집서 누워서 쉬고 있으니 계속 진동 울리고 "움직일 시간이에요" 이러네요 좀 쉬자 이놈아
• 설 차례에서 부모님이 빡치셨네요.1월 30일작은아버지랑 작은어머니한태 노골적으로 저렇게 화내시는거 처음 봤습니다. 며늘애기 인사는 시켜야 되는거 아니냐고. 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내고. … 아버지께서는 장남이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저희 어머니와 결혼뒤 할머니까지 돌아가신뒤 두분이서 작은아버지들 먹여살리고 대학까지 보냈던 옛날 아버지 같은 장남 이셨습니다. … 너네 어머니가 뼈빠지게 음식만들면 거렁뱅이 처럼 음식만 싸들고 집에가고. 이제는 설에 오지도 않고. 내 며느리 힘들게 뭐하러 이걸 대 이어서 시키냐고. … 어머니 칠순때 이제 차례 안지낼 생각이라고 하시네요. 부모님 별로 불쌍하다 생각해 본적 없는데 올 설은 조금 슬퍼보이시네요.
• 근데 아직까지 제사지내는 문화가 있긴하네요1월 30일아니 죽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심지어 증조부까지 와서 밥먹는치면 우리나라 인구 5천만이라 침 명절때 귀신은 2만명이라상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도 될듯
• 추사랑 역변은 안타깝네요;;1월 29일어렸을 때 그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점점 역변해 가는 거 같은;; 미남인 아버지와 미녀인 어머니인 걸 감안하면 살짝 아쉽네요
• 결혼 6개월차 개인적인 단점1월 29일없습니다 둘만의 문제는 싸우던것도 연애시절보다 거의 안해요 근데 저희 커플 경우는 주변 상황, 대부분 95%가 어른들 문제때문에 정말 극한까지 싸웁니다 저희는 효자 남편과 의존적인 어머니라
• 약국 약사 주현미의 가수 데뷔앨범1월 29일할머니, 어머니는 토종한국인 할아버지 아버지는 중국인...
• 설날에 80대 노모 때려 죽인 아들1월 29일A씨는 이날 오전 0시 11분경 광주 동구 학동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80대 어머니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일본 근친상간 전통 ㄷㄷ진짜인가요1월 29일일본어 위키백과 요바이 항목 1950년대까지 일본 시골 지방에서는 어머니가 죽거나 불구가 되면 봉건적인 가족 전통에 따라 딸이 아버지와 결혼한 사례가 있다. … 심지어 아버지가 가장 역할을 못 하게 되면 아들이 그 역할과 어머니를 물려받았다. … 치렀는데 민속학자 아카마쓰 게이스케(赤松啓介)가 쓴 '요바이의 민속학'(夜這いの民俗学, 1994년, ISBN 4480088644)에 따르면 자식의 온전한 첫 경험 상대가 없는 경우에는 어머니와 … 소년끼리 서로의 어머니의 "맛"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딸이 어머니의 잠자리 상대를 끌어들이는 사례 등이 요바이의 민속학 pp. 3-4에 보고되어 있다. 나무위키에서 긁었는데..
• 기무라타쿠야 부모형 사진1월 29일어머니 아버지 평범 형님 ㄷㄷㄷ
• 조카들과 어머니 드릴 용돈 준비완료1월 29일매년 드리고 주는 용돈..그러려니 합니다. 줄수 있어서 행복하다 행복하다.ㅎㅎ
• 굉장히 힙 했던 돌아가신 어머니1월 29일이제 3년차 되는데 너무 보고 싶습니다..족발도 결혼하고 처음 먹어봤다던 울 엄마..
• 지금 윤은혜 드레스 입은 모습.1월 28일그 또래 대에서 몸매 소수점이다 봅니다 옆에 어머니 있어서 눈치보면서 사진 찍었네요
• 어머니께서 아버지 장례식장 알아보고 다니신다네요 ㅠ.ㅠ1월 28일‌ 조금전에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아버지 상태 많이 안 좋다고 ㅠ.ㅠ 만약을 대비해서 장례식장 절차랑 장례식 치를 만한 곳 1군데 알아놨다고 하시네요 ㅠ.ㅠ 오늘 빨래 엄청 돌리시더니 속옷하고 런닝셔츠 3~4일분을 미리 준비해서 가방에 넣으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지금부터 전 가족들 24시간 비상대기 들어갔습니다 저보고 전화 1초라도 늦게 받으면 엄청 짜증내세요 ㅠ.ㅠ 이 비상시국에 뭐 하는 짓거리냐고 ㅠ.ㅠ 고함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장난 아니네요 제가 작년연말에 아버지 상태 어떻다고 말 안하고 생년월일만 말하고 용한 철학관 샘에게 물어봤는데 ㅠ.ㅠ 올해 아버지 건강운이 최악이라고는 하더군요.ㅠ,ㅠ 건강이 점점 나빠져서 최악으로 가는 상황이 온다고 예언하셨는데. 지금 딱 그 예언이 맞았어요 거기다가 아침에 엄마 절친 스님이 갑자기 전화와서 느낌이 너무 안좋다고 전 가족들 비상대기하라고 하시는데 하필 전화한 시점에 아버지가 중환자실 내려가서 코마상태에 빠졌는데 병원 중환자실 간호사가 엄마에게 가족들 24시간 비상대기하라고 언질 준 거 보면 지금 상황 심상치 않아요 ㅠ.ㅠ
•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서 만두 좀 빚어봤습니다1월 28일독거노인 매번 엄니 음식 받아먹기만했는데 건강이 안좋으셔서 제가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고기 두근 분량인데 허리 어깨 목 장난아니네요ㅠㅠ 맛은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냥 사먹기로ㅎㅎ
• 시어머니 전문 배우 겸 성우 장미자 별세…향년 84세.gisa1월 27일
• 어머니께서 60세로 돌아가신게 억울합니다1월 27일별세하셨습니다 명절이지만 명절분위기는 하나도 없네요 환갑이라도 셀 수 있게 1년만 더 기다려주지 죽음이란 매정하더군요 1년 투병하시다 환갑 두 달 앞두고 별세하셨는데 명절이라 갑자기 어머니 …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하늘나라가면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