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1,63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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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전화에 또 마음이 흐트러지네요5월 6일알콜의존증 아버지는 제대로 돈벌이를 하지 못해 늘 어머니의 비하와 원망 대상이었죠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짙은 어머니는 자신의 능력에 비해 가난하고 안풀린 것이 아버지와 결혼했기 때문이라며 … 아버지와 살 때는 아버지는 어머니 욕을 했구요 가난, 정서적 결핍, 환경적 불안 이 세가지를 겪다 보니 제대로 된 정서나 자존감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 어머니의 카드 대출에 연대보증을 섰는데 연체가 되었거든요 당시만해도 신용 불량자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취업에 불이익이 컸습니다 인생 망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객관적으로도 그랬구요
• 아버지 공장에 애매한일로 아닌걸로 난리났어요5월 6일아버지 공장 화단에 작약이 심어져있습니다 이게 많이 크게 자라서 화단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뭐 그런데 이 작약이 대표님(아버지) 어머니(저한테는 할머니)가 생전에 키우시던 꽃이고 돌아가시고 … 어머니가 이걸 옮겨와서 화단에 심어놓은겁니다 옮겨 심은지도 5년 넘었죠 근데 새로온 경비아저씨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잘라서 버렸어요 ....
• 아버지 소천하신지 2주째..5월 6일불펜에서 종종 아버지나 어머니 투병 하신다 아님 소천하셨다 글 종종 봐왔지만 그게 우리집이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 겨울부터 허리 아프시다 소화안된다 증상 있었는데 저한테는 얘기 안하고 누나랑 어머니한테만 얘기해서 몰랐고요 최근 1월에는 해외에서 골프도 치시고 2월 중반에는 허리시술 알아보고 계셨어요 … 연초에는 어머니 칠순이었고요. 계속 소화도 안되는게 이상해서 내과 검진했더니 췌장암 의심된다고 꼬리뼈 전이도 보인다고 서울대 예약 3월10일로 잡아주셨고요. … 어머니는 공황까지 오셨고요. … 서울대 계실때 야외에 나와서 휠체어 탄채로 3월말에 2시간 꽃비내리는것도 보시고 봄바람도 쬐신거며 누나들이랑 저랑 어머니랑 엄청 자주 교대로 들여다보고 교대로 밤새 간병한 것등등 가족들하고
• 어머니가 신용카드 400만원 피싱 사기 당했습니다5월 5일‌ 어머니가 신용카드로 쓴적 없는데 facebk라는 해외결제로 400만원어치가 결제가 되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미 여러 피해들이 있더라구요 문제는 2년전부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십차례 … 빠져나갔는데 어머니가 피싱인줄 알고 무시하다가 이런일이 벌어졌네요.
• 코디 폰세 어릴적 어머니랑.jpg5월 5일‌ 폰세 얼굴이 있는데 미인이시네 ㅋㅋㅋㅋ
• 윈터 어머니가 무조건 올리라고 한 귀여운 영상...mp45월 5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딸 미모 자랑하는 조미연 어머니 ㄷㄷㄷ5월 4일
• 손 큰 어머니들 모음.jpg5월 4일맛있겠네요 츄릅
• 시어머니가 남편의 전처에게 용돈을 줬어요 jpg5월 4일
• 시댁 챙기는 문화 없으면 출산율도 오름5월 4일우리 부모세대 어머니 모습을 보고 나서 결혼 하기가 싫어해지는것임
• 공진단이 효과가 있나요? 드셔보신분5월 4일한약은 잘먹어본적이 없어서 나이드신분들이 먹어도 좋다면 어머니드리고, 아니면 직접 먹을까하는데 찾아보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한약이라 안맞으면 어쩔까 꺼려지긴했는데 워낙 유명한 약이라
• 한국 아티스트 반박불가 찐 천재5월 4일대학에가서 처음으로 기타를 만졌다고 동생들이랑 노래만들면서 놀다가 모은 곡으로 낸 앨범이 아니 벌써 본인 솔로 앨범도 냈는데 어머니와 고등어가 있는... 연기도 함.
• 여성스러운 이름에 남자아이면 스트레스 받을까요?5월 4일‌ 아들이 태어나서 곧 출생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제가 이름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나중에 아빠에게 원망하지 않을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오랜시간 생각해서 결정한 이름을 어머니께
• 어버이날 선물로 비타민 주문했습니다jpg5월 3일어머니께서 어버이날 선물로 비타민을 주문해달라고 말씀하셔서요.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비타민 두개짜리 방금 주문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무 말씀 안하시네요.
•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jpg5월 3일용돈 30드리고 카네이션 시장에서 15,000원 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 한끼. 물론 손주들 보는게 낙이시겠지만 개.소리고 더 비싼 한우도 마다 하시고, 이 고기 값도 몰래 내실까 전전긍긍 하며 먹고 왔습니다. 어버이날 우리 모든 부모님 화이팅!
• 토요일의 낭만 치맥5월 3일어머니가 오이김치 주시고 언니가 짠지 무침 협찬해서 ㅋㅋ 같이 먹네요. 저는 짠지 무침을 음청 좋아하는데 우리 네째언니가 최고로 잘 만들죠. … 어머니가 또 빵이랑 떡이랑 바리바리 먹거리를 챙겨 주셔서 주말에 잘 먹겠어요
• 선우용녀 유튜브 쩌네요 ㄷ ㄷ ㄷ5월 3일보면서,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도 나고.. 무엇보다, 선우용녀님이 이빨 터시는 포스가 김흥국 라스시절 전성기에 버금가는 몰입감이네요...
• 어머니가 계란찜 할 줄 모르신다는데ㅋ5월 3일이거 해주기 싫어서일까요? 진짜 모르는걸까요? 제가 해먹겠습니다
• 진격의 거인을 너무 재밌게 보신 어머니5월 3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현금 5000원 잃어 버려서 엉엉 울었다는데..5월 3일5000원에ㅠ 제 친구 어머니가 젊을때 그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