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1,63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28개월차 아들내미 근황6월 25일어머니 말씀이 아들녀석이 저처럼 큰다고 하셔서 성장이 너무 빠른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없네요. 고기를 너무 잘 먹어서 벌써부터 10대가 되면 얼마나 먹을지 궁금해집니다.
- MLB, 오늘 경기중 상대팀 관중의 패드립에 울음이 터진 선수6월 25일관중석에 화삭스 팬이 상대 간판타자 디백스의 케텔 마르테가 타석에 있을때 그를 향해 "너희 엄마한테 메시지를 보냈어"라고 소리치며 조롱했는데 8년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는지
- 네이트판에 올라온 백종원 미담.jpg6월 24일저희 어머니, 누나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백대표님 칭찬을 동네방네 하고는 있습니다.ㅋㅋ 요즘 TV에 또 종횡무진 나오시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백대표님..
- 네이트판에 올라온 백종원 미담.jpg6월 24일저희 어머니, 누나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백대표님 칭찬을 동네방네 하고는 있습니다.ㅋㅋ 요즘 TV에 또 종횡무진 나오시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백대표님..
- 너무 비교되는 17년 된 인도 며느리 집 방문 ㄷㄷ jpg6월 24일 할아버지가 변호사 아버지가 은행간부 인도의 강남 80평 집 딸내미 입맛 안맞을게 뻔해 고추장도 챙기고 시어머니 허리 치료도 해보고 타지마할도 가고 시어머니도 친엄마와 똑같다 인도
- 의료인은 미래도 엄청 밝죠6월 24일다른 업종은 대부분 고령화로 전망이 어두운데 고령화로 노나는 최고의 성장시장 이제 갓 65세 되신 저희 어머니도 병원이랑 건강관련된 먹는거에 돈 제일 많이 쓰시는듯..
- 강간범’ 몰려 옥살이 진실을 택한 남자6월 23일이 씨는 반드시 억울함을 풀어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보여주리라 다짐했다. 2심 “무죄” 이범석 씨가 석방되면서 지인들이 가져온 두부를 먹고 있다. 2심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 “A 씨 어머니에게서 편지로 연락이 왔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그래도 우리 딸이랑 친구였지 않냐. 한 번만 봐달라’는 식이었어요.
- 아침부터 어머니한테 화냈네요6월 23일내일 아침에 공항 좀 데려다 달라고하시길래 서울출장있어서 못간다고 택시보내드리겠다고하니까 택시 비싸다고 보내지말라고하셔서 그냥 좀 타라고 만원밖에 안나오는데 왜 그걸 안타냐 버스타면 환승하고 1시간 걸리는 곳이다라고 말해도 말안듣고 결국 버스타고 알아서 가시라고했네요 쩝
- 결혼한 동창이 사는 동네가6월 23일용산 아파트 라던데 bts보러 오는 사람들때문애 시끄럽대요 원래 목동에서 살다가 용산갔나보네요 이 친구 아버지가 피부과 원장이고 어머니는 가구회사 사장인데 중2때 유학가서 중고등대
- 아니 어머니가 냉풍기를 30만원주고 사셨어요...6월 22일고온다습한국가에서 웬 냉풍기입니까... 모사이트 블로그+리뷰영업에 속아서 구매하신것같은데 이미 거기에 푹빠지셨는지 냉풍기돌아가는 원리를 설명해주고 유튜브까지보여줘도 안믿으시네요 이거 어떻게할까요? 30만원 무조건 돈낭비인데 큰일입니다...
- 저희 어머니도 치매로 돌아가셨습니다6월 22일가실때 너무 고생하고 가셔서 지켜보던 가족들 가슴에 큰 멍이 생겨버렸고 지금도 차마 어머니 얘기는 서로 못하고있네요. … 그나마 아버지가 가끔 톡으로 어머니 생각난다는 넋두리만 하시네요. 많은 분들이 치매 부모님 보살피느라 고생 많으신줄 압니다.
- “부모도 포기했다고”…PC방서 초등생에 불 붙이고 침 뱉은 남녀 중학생6월 22일하지만 여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포기 상태”라며 “경찰에 신고하셔서 처벌받게 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ㄷㄷㄷ
- 치매걸린 어머니가 차린밥상입니다6월 22일교회갔다오시다 길을 잃어서 어머니집에 모셔다 드리고 저희집 갈라히니 갑자기 밥상을 차리시네요 김치통속엔 수박이 들어있질 않나 채반에 있는 맨 국수를 김치랑만 드시는데 김치랑 비벼먹던
- 엄청난 동안이라는 예지원과 그 어머니.jpg6월 22일예지원 만 52세 어머니 만 90세ㄷㄷ 예지원이야 연예인이라쳐도 어머니는 대체 ㄷㄷ
- 시어머니가 물려 주었다는 자개장.jpg6월 22일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이 느껴지네요.
- 우리 삼촌 평생 월 300버셨는데, 자산은 20억임6월 21일삼촌의 배우자인 작은 어머니는 평생 월 200 버셨다고 하더군요. 90년대에도 200버셨꼬 지금도 200버심. 90년대 중반에 다가구주택 산게 재개발 되서 거기 조합원 분양 받아서
-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자개장.jpg6월 20일
- 진짜 저희 집에서만 해먹는 음식..txt6월 20일 어렸을 떄 부침개 먹고 싶다고 하면 어머니가 냉동실에 있는 고기만두나 김치만두 해동해서 다 뭉게버리고 밀가루 살짝 섞어서 그걸로 부침개해줫는데 이거 엄청 맛있습니다 ㅋ 가끔씩 생각나면
- 수명은 유전이 맞습니다.6월 20일반대로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두분 다 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분들 제 사촌들 중에 암에 걸리거나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습니다...
- 빚 탕감, 정말 억울해요.6월 19일봉급쟁이고 연 8천 정도 벌어서 4가족 먹고 살고, 혼자 계신 어머니 용돈 조금 드립니다. … 선친 공무원연금 100만원 남짓 승계했다고 평생 가정주부에 본인 명의 재산이라곤 썩빌 하나 있는 어머니는 기초연금도 배제인데, 이 무슨 개짓거리 벌이자는 건지 욕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