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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어른들의 개미지옥된 다이소[천원템의 진화]3월 2일어른들의 개미지옥된 다이소[천원템의 진화] "생각해 내. 뭔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어." … 이사나 집 청소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가던 다이소는 이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 식문화에서 아구찜 닭갈비가 의외인게3월 2일제가 맨처음 어렸을때 제일좋아하던 음식이 아구찜 닭갈비였음 맵고 달고 감칠맛나는 음식인데 이상하게 어른되고나서 저 음식점들이 별로없고 사람들 선호도가 떨어짐 특히 아구찜 잘하는 집을
- 40넘어보니 느끼는게2월 27일옛말 어른들 말은 틀린게 없다 생각드네요 틀린거도 있지만..
- 요즘 한국인들 강인한 생활력 근황2월 25일어른 30% 투잡이라니 이렇게 벌면 소득치 일본보다 높게 잡힐만도 하네요
- 귀여운 학생2월 25일푸근한 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학생이 저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 * 제가 학생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 사진만 보면 학생이 어른 같고 제가 학생 같은 느낌이겠어요. ㅋ
- 자녀 건강히 먹여야 하는 이유2월 25일개인적으로 건강히 먹어야 하는 건, 아이뿐 아니라 전연령이 꼭 달성해야 하는 목표라 생각하지만, 일단 치우고 자녀에게 집중해 얘기하자면 건강히 먹지 않으면 감정 상태가 나빠지죠 어른 … 조차 감정의 압력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 어른에 비해, 보다 우뇌 위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녀의 경우 감정이 곧 경험인 수준인데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고꾸라지는
- 딩크족들은 무조건 나중에 후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요2월 24일나와 똑같은 분신이 이 세상을 대신 살아가는 거구나..그래서 대를 잇는거구나..라는 조선시대 노인같은 생각을 하게 되며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었구나...
- 백종원은 나락가네요2월 24일과연이게 업주탓일지 아니면 백종원 프차가 줜나 맛없는것인지 생각해봐야. 4.미화 아직도 대패삼겹살을 백종원이 슬라이스로 잘라 생긴걸로아는분들많은데(본인이 방송나와서 말한거) 주변 어른들은 … 어른들 말씀으로 과장이고 상표권만 빠르게 점유한거라고 확신한다고함. 5.솔루션내용 본인은 박리다매를 강조하면서 왜 내로남불?
- 장인어른이 회사 물려 받으래.jpg2월 23일부산 + 집 + 차 + 회사 가시나요?
- 예비 장인어른 트러블.jpg2월 23일손절하시나요?
- 부모 노후대비 유무에서 생활의 질이 완전히 갈리네요2월 19일현재 고정만 월 350 내외 들어보니 어른중에 투석하시는 분, 우울증으로 방에만 계시는 분, 만성 척추 통증으로 20여년을 일 못하시는 분, 그와중에 36살에 얹혀살며 생활비도 못보태는
- 원빈 잘했네요2월 17일안할줄 알았는데 했네요 장례식장 죽치고 있는 기레기들 정말 싫어하는데 김수현은 조화도 안보냈다고 까던데 원빈은 칩거를 조문자리로 깼다는게 대단하네요 의리라면 의리고 동료로서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 남자분들 딩크하지마세요. 답답합니다. 정말...2월 17일장인어른한테 수억 지원 받은거 아니고.. 다큰딸이 특정 원인을 들어 애를 낳지 않겠다고 하면, 본인이 본인딸 그대로 집으로 데려가서 죽을때까지 부양하는게 맞습니다.
- 김새론씨의 사망을 보며 주변이 참 중요함을 느낍니다.2월 17일주변에 정말 좋은 어른, 중심을 제대로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이런 결과가 아니었을텐데 아쉽네요. … 스물다섯이면 충분히 어른이고 성인이지만, 살아온 환경이 너무 달랐을 거 같아요. 지은 죄는 죄고, 또 남겨진 삶은 다른문제인데. 아쉽습니다. 삶이 참 별게 없습니다.
- 시어머니 말에 기분이 나쁩니다2월 17일시어머니가 사돈어른들과 식사자리에서 살가운 며느리는 아니에요 처음엔 성격이 왜저러지 했지만 지금은 받아들였어요 성격이니까 내가 서운해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해요 라고 만날때마다 매번 … 어제는 며느리 중요한 시험 합격 겸 사돈어른 대접 겸 친정부모님이 밥 사는 날이었습니다. 똑같이 또 저말을 반복 하십니다. … 그 말에 사돈어른들도 서운했을리 없다고 그냥 일상적인 말에 서운해하면 무서워서 뮤슨말을 하냐 하십니다. 제가 시어머니께 직접 말씀 드렸습니다. … 엄마한테 가서 물어봐라 절대 기분나쁘다고 안하신다 어른들끼리 하는 의례적인 말이다 하셨습니다.
- “하늘아, 어른들이 미안해”…故 김하늘양 묵념으로 시작한 K리그 개막전2월 16일
- 학벌이 중요한 이유.txt2월 15일명절에 가족들이 모임 장인어른(연세대) 장모님(이대) 형님(동국 한의대) 형수님(지방 전문대 중퇴) - 12살 9살 아들 2명 저(8학군 - 미국TOP20) 와이프(서울교대) - 미취학
- 장인어른께서 내 애들에게, "기독교 믿는 사람과는 사귀거나 결혼하면 안된다.."2월 15일장인장모님과 두 아이들과 같이 외식하고 집으로 왔는데 잠깐 편의점 다녀온 사이에 장인어른께서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더군요.
- 여러분이 부모입장이면 혼내시나요?2월 15일이러면 어른한테 말장난한다고 혼내시나요?
- 잠을 8시간씩 자네요 저희집은..2월 15일저는 어렸을때 어른되면 잠 없어진다길래 우리 부모님은 뭐지,, 싶었는데 제가 나이드니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