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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뉴진스 다니엘 "어도어엔 보호해줄 사람 없어..어떤 결과 나와도 함께 안 해"3월 7일
- 오늘 뉴진스 ㅋㅋ 재판에서 ㅋㅋㅋ 판사가 ㅋㅋㅋ.txt3월 7일어도어에게 뉴진스 돌아오면 잘해줄 수 있겠냐고 하니 ㅋㅋㅋㅋ 그렇다고 했다고 ㅋㅋㅋㅋ 뉴진스가 주장한 거 하나하나 김앤장이 다 깨부순 것 같던데. … ㅋㅋㅋ 어도어는 ㅋㅋ 그래도 어서 돌아와라 하겠지만. ㅋㅋ
- 뉴진스 - 어도어는 뉴진스의 100% 승리로 끝나겠군요.3월 7일 민희진 - 하이브 사건의 판사 = 뉴진스 - 어도어 사건 판사 = 민사 50부 김상훈 판사 당시 가처분 결정문 읽어보면 알겠지만 계약의 위반은 사실상 하이브가 하고 있다는 판결이였죠
- 뉴진스) 결국.. 하니는 [무시해]소리를 명확히 들은것도 아니면서.. 국감까지 간거네요.ㅎㄷㄷ3월 7일어도어 측은 "하니도 '아일릿 멤버 세 명이 모두 인사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니는 '무시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 뉴진스 - 하이브 가처분 판결 예상해봅니다.3월 7일뉴진스가 연예활동을 한다 하더라도 어도어는 미래에 손해보전이 가능한데 (뉴진스가 소송기간 중 100억 벌었으면 소송 이기면 7:3 정산 비율에 따라 어도어는 아무것도 안하고 70억
- 결국 민희진이나 뉴진스나 똑같은게3월 7일나갔던 경위가 자신들이 부당한 대우받고 있고 아이돌표준계약서에 의거해서 여기에 대한 시정 진정서 낸 다음에 어도어가 시정할 의사가 없다고 지들끼리 계약 무효화 하겠다고 하는거죠..
-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3월 7일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 또 하니는 “현재의 어도어는 뒤에서는 저희와 처음부터 함께해 준 스태프들을 비난하면서 앞에서는 너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 말로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복하며, 돌아오면 전부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도어는 저희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이다. … , 스타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 그래서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오든 저는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
- 뉴진스 위약금 낼일 없을듯 싶습니다.3월 7일 만에 하나 소송에 질 경우 어도어로 들어와서 남은 계약기간동안 열일하겠죠. 1년에 몇십억씩 정산 받아가며
- 뉴진스 위약금은 500억이 최대 한도겠군요3월 7일어도어에서 인정한 1인당 정산 금액 50억 50억 x 2배 x 5명 = 500억 이것도 모든 귀책사유가 뉴진스에게 있을 경우이고 딱봐도 하이브(어도어) 귀책사유 너무 많아서 얼마 안나오죠
- 어도어 "뉴진스, BTS 여동생 소개... 하이브에서 유일한 사례" ㅋㅋㅋ3월 7일 캡쳐하기도 귀찮아서 일부만 함 아니 검색만 해봐도 엄청나게 나오는 걸 어디서 저런 구라를 ㅋㅋㅋㅋㅋ 저것도 전부 뉴진스 데뷔 전임
- 어도어 측 “뉴진스(NJZ)에 정산금 50억 원씩 지급... 공들여 키웠다”3월 7일소속사 어도어 측이 뉴진스(NJZ)에 전속계약 위반 사항이 될 만한 사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채무자들에게 각각 50억원씩 정산금을 지급했다. … 이에 앞서 어도어는 뉴진스(NJZ)의 계약 종료 선언에 대해 전속계약 유효성을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하기도 했다.
- 어도어 측 “뉴진스(NJZ)에 210억 원 투자... 성공 배경에 하이브 있어”3월 7일 애초에 하이브가 투자 안했으면 좋은 곡 받아온다고 장담하기 힘들고 중소돌이지.
- 하이브 어도어, 뉴진스 하니 '무시해' 논란 당시 카톡 공개3월 7일
- 뉴진스가 어도어한테 대승할거 같습니다3월 7일오늘 법원에서 눈물의 감정쇼 할거 같은데 영포티 영피프티 판사가 정신 못차리고 어도어 호통각임
- 뉴진스가 하이브(어도어)한테 가처분 이길 수 밖에 없죠3월 7일판례 전속계약은 가수의 일신전속적인 연예활동에 관한것으로서 그 성질상 계약 당사자 상호간에 고도의 신뢰관계를 기초로 하여 계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인지가 계약의 목적달성을 좌우한다고 할 것이므로, 자발적 협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속계약관계를 지속할 것을 강제하는 것은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 채무자들의 연예활동을 금지한다고 하여 전속계약의 본래목적에 따른 이행을 기대하기도 곤란하고, 가수의 전속계약위반으로 소속사가 입는 손해는 금전에 의한 손해전보가 가능한 반면, 가수가 연예활동을 전면적으로 금지당함으로써 입는 손실은 금전으로 환산하기 어렵고 직업자체를 제한받게 되는 결과에 이를수 있다. ---------------------------------- 하이브 전 CEO 박지원이 뉴진스에게 아주 큰 선물을 주고 가셨죠. ㅋ 1년 6개월 휴가 준다고 한 거 뉴진스 입장에서 1년 6개월 휴가는 1년 6개월 동안 활동금지에 수입이 차단당하는 것이나 다름 없죠. 소속사가 휴가라고 말하면서 1년 6개월 동안 활동을 차단 시켜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위임계약의 성질을 가진 연예인 전속계약 같은 경우 신뢰관계 파탄으로 계약을 쉽게 해지 할 수 있게 해 준 겁니다. (막말로 7년동안 계약해놓고 아무것도 안해도 소속사는 아무런 손해가 없죠 ㅋㅋ) 안 그러면 위임 계약에서 수임자가 지맘대로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권경애 사건도 그런 경우고 소속사가 수납하는 경우도 그런 경우죠 거기다 1년 6개월 휴가까지 준다는 하이브가 긴급을 요하는 가처분에서 모든 연예활동 금지로 가처분 취지를 확장했다 빼박 기각이죠 이건 ㅋㅋㅋ
- 어도어, 뉴진스(NJZ) 활동 차단 주장에 “보복 NO, ‘함께 하자’는 취지”[전문]3월 6일
- 방금 나온 어도어 입장문3월 6일 내일 가처분 기대됩니다.
- 뉴진스 홍콩에서 새롭게 출발하는데3월 2일어도어는 홍콩 주최측에 대응을 안하는건가? 아님 해도 홍콩애들이 무시하는 건가? 법적으로 정리가 안되어 있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출연을 시키는 건가?
- 어도어 측 “뉴진스, 사전협의 없이 계정 개설..전속계약 위반 행위”[공식]2월 28일
- 뉴진스) 팀 버니즈 " 하이브가 민희진의 경영권을 탈취했다" ????? ㅋㅋㅋㅋ2월 27일‘하이브-어도어 사태’는 탬퍼링의 문제가 아니라 비상식적인 모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계약위반과 권리침해의 결과입니다. … ‘하이브 사태’는 아티스트의 탬퍼링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모회사인 하이브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대표이자 주주인 민희진 전 대표의 경영권을 탈취한 사례입니다. (?????) … 하이브가 한것이 아니라 어도어 이사회에서 함. 3. 2차 가처분 [ 민희진 해임이 정당하지 않으니 다시 사장 선임하라는 민희진 요구] --> 가처분에서 민희진 해임 정당하다고 결정 … 하이브가 아니라 어도어 이사들임을 확인 하이브vs민희진 프로큐어 조항 뭐기에…法, 대표 재선임 기각 이유[종합] =============== 즉, 1차 가처분의 민희진 승리만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