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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15만원씩 1137일차) 2억원 돌파~ 크으5월 29일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ㅡ ㅡ 계좌 폭발이네요~~~크으 야근했지만 기분 좋네요 ~~~ 크으 2억원이라니...~~~ 크으 오늘만이라도 대놓고 기뻐해봅니다 ~ 좋은밤입니다~
- 야근하는 아빠에게 보내는 아들의 문자5월 29일저는 초등3 아들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아 늦을때가 많습니다. 그제도 늦게 오는데 막내가 문자를 보냈더군요. 읽고나서 착한 마음씨가 기특하기도 하고 잘키운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전 딸을 고집하는 아빠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ㅎㅎ 아들도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그 좋아하는 술을 강제로 못마심 ㅠㅠ5월 29일최선은 다해볼 예정이지만 야근도 자주 하는데 심리적 압박큼, 제가 가진 주식종목 피엔티가 놀라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 주식 비중이 높은 저의 순자산이 폭락, 일단 당분간 술 안마시는거부터
- 딸이 히키코모리 될까 걱정입니다.5월 27일오늘 하도 속상해서, 와이프한테는 야근한다고 하고 혼자 참치집와서 혼술하고 있다가 끄적여 봅니다.
- ‘연봉 1억’ 회계사 관두고 화장실 청소하는 30대 女… “퇴사 후회 안 해”5월 25일‘라는 마음에 힘들었지만, 그러한 고민할 틈도 없이 엄청 바쁜 업종이라 매일 야근하곤 했다”고 했다.
- 월급 공제가 엄청 늘었네요. 특히 건보료5월 23일연봉이 조금 올랐는데 실수령이 줄은 사람 야근 특근비 받았는데 실수령이 줄은 사람 등등 다들 말로는 해가갈수록 공제가 커질꺼라는건 알고 있었으나 직접 느끼는 중이라 월급쟁이들에겐 큰
- 조희대 대법원장은 번지수 잘못 찾은 듯5월 17일고법부장 승진제 도입하먼 젏은판사들이 몸갈아서 야근할까요? 지금 그런 시대 아닙니다.
- 엔씨 "칼퇴근 하면 저녁밥 돈내라"...직원 복지 축소 체감.gisa5월 17일엔씨소프트가 야근을 하지 않고 구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던 식비지원 혜택을 6월부터 중단한다.
- 사귄지 12일 째인데요. 제가 눈치없는건가요?5월 12일여친이 야근하고 11시쯤 끝난다길래 걸어간다고해서 위험하니까 데려다주러 마중갈까 물어보니 직장동료랑 걸어가면 된다고 거절하네요..음 일할땐 카톡도 잘 안되는 스타일이긴한데 좀 심합니다
- 미일영 세탁 빈도 비율5월 11일매일 세탁하는 사람은 매일 하시고주 1회 하는 분들도 위생적으로 나쁘지 않으니 하시고 경험상 매일 고기먹고, 야근하고, 돼지 체형에 육수 많이 나는 , 술담배 피워대고 이런분들은자주
- 공황장애5월 8일그때는 대리급이라 회사 업무량도 많았고 주말근무에 야근에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집에와도 쉬지도 못하고 육아에 집안일에 늘 피곤에 쩌들어 있었죠.
- 중소 사무직 다니다 9급 왔는데 업무강도가 비교가 안됨 ㄹㅇ5월 7일어차피 회사 사람들 전원 야근하기 때문에 본인만 일찍 끝내고 일찍 집에가는거도 눈치보여서 못가고. ====== 9급 오니까 그냥 신세계네유.
- 1,400원 버스비 아까워서 40~50분 걸어가는건 오버인가요??5월 5일인서울 대학, 대학원 나오고 나름 세전연봉 1.1억 사무직인데... (1년에 야근 5회 미만) 노량진에서 용산 아이파크몰에 옷 사러 갈때 버스비 아까워서 50분 걸어가요.
- 썡퇴사 후 재취업 후기.5월 4일평일 야근수당은 못받지만 그래도 주말은 받고 일합니다... 1인 부서다 보니 일이 있으면 대체자가 없어 휴일에 결혼식 등 지인모임에 참여하기도 점점 어려워지네요...
- 워렌버핏 이제 은퇴하네요 ㅜㅜ5월 4일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서 옛날과는 다르게 좀 약한 모습 보이고 그러셨는데 목소리도 예전 영상과 비교하면 엄청 말하는게 힘에 부치시는 느낌이 팍 드네요 일이 너무 재밌어서 야근도
- 확실히 70년대생이 바르고 올바른 세대네요5월 3일84-90세대 라인이 나라를 좀먹는 존재였는데 70-80 세대 라인에 산업 역군으로 젊음을 바쳐거 나라를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려놓고 주 80시간 야근 해가며 기업들 성장 시키고
- 새벽의 흥인지문5월 1일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함 찍어봤습니다. 동대문 밤시장쪽에 24시 밥집이 많아요. 예전에 장사도 했었는데 나말고도 열심히들 사는 구나 느끼고 싶을때 갑니다ㅋ 다들 화이팅입니다!
- 특활비 삭감에 '검찰 해체' 우려도…젊은 검사들 "7년만 버티고 판사로"4월 24일지방의 한 지청에서 근무하는 4년 차 평검사는 “사건 처리 업무만 해도 많은데 형 집행, 피해자 보호, 국가 송무 등 사건 외적인 잡무까지 모두 평검사 몫으로 돌아온다”며 “매일 야근하고
- 여자 직업으로는 공무원만한게 없는듯요4월 23일야근안하고 주말 다쉬고 육아휴직 잘되어있고 돈은 조금 벌더라도 결혼해서 일과 가정을 양립한다고 했을때 공무원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 직장생활 큰 결정의 순간4월 21일야근 권장, 시간 보고 등) 이런 상황에서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만 보통 어떻게 대차하는게 가장 현명 할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