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대한 6,099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일본 야구 유니폼은 뭔가 쌔보이는 이미지가 있네요10월 17일일본이 야구국대가 요즘 쌔서그런건지 사진이 오타니라 그런건지
- 전 야구선수 추락사10월 17일
- 크보는 경기장이 잣같애서 시름10월 17일지으라고 몇번을 얘기하냐고 삼성 한화 돈도 많으면서 그딴식으로 경기장 지으니 오늘같은날 취소가 왠말이냐고 한번 지으면 50년 이상 쓸건데 청라에 멋드러지게 지어지면 보러 가야지 동네 야구
- 전 프로야구 투수 조용훈 사망.gisa10월 17일
- 야구 좋아하는 분들..낼 대박났네요10월 17일 오전 7시 오타니 선발 다저스 밀워키 오전 9시 토론토 시애틀 점심 먹고 오후 2시 삼성 한화 ㄷㄷ
- 오늘 야구 못 하겠네요10월 17일아 심심한데
- 야구 우천 할려면 끝까지 하고 중간에 멈출려면 아예 하지를 마10월 17일 저번처럼 어썰프게 시작하지 말고
- 오늘 야구못할듯요 우취각.jpg10월 17일
- 요즘 영화관 근황.JPG10월 17일그 돈이면 4시간 야구장간다란 말이 밈이 아니고 실제였나 ㄷㄷ
- 이 라면을 야구장에서 먹어봤으면 빼박아재.JPG10월 17일 청주 야구장에서 90년대 초중반 (당시나이 10세 전후)에 야구장에서 등에 온수를 매고 계신분이 따라주는 물을 받아서 컵라면 먹는데...
- 메릴켈리 올시즌 최종 성적10월 17일와 야구 잘하네요
- 드뎌 한화 삼성..누가 승리 할거라 보시나요10월 17일 전문가들은 당연히 한화 압도적 승리 예측 돈 걸라고 하면 저도 한화에 걸어 보겠지만 야구는 정말 예측 불가이고 삼성이 4선발 갖춰지고 불펜이 올라오고있고 타선도 괜찮다는게..
- 야구 투피치 투수들은 구종을 늘리지 않은 이유라도 있을까요10월 17일2개 구종 던질때 보다 당연히 많은 구종 섞어던질수록 타자 입장에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직구랑 슬라이더 투피치면, 다음 공이 뭐일지 2분의 1 확률로 예측해서 때릴 수 있지만 직구 슬라이더 투심 커브 스플리터 스위퍼 너클커브 체인지업 서클체인지업 이렇게 9개를 던지면 타자 입장에서 다음 공이 뭐일지 볼배합 예상을 못하죠. 예측해서 히팅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고
- 울산 문수 야구장 내후년 말 리모델링이 진짜되면10월 17일 퓨처스 시민구단 홈구장으로는 화려한듯 위치때문에 1군이 쓰지는 못하고
- 농구 했던 선수가 야구로 전향 vs 야구했던 선수가 농구로 전향10월 17일어디가 더 빠르게 적응할까요?
- 야구 신규 구단 한다면 네이밍은 애슬레틱스가 젤 무난.10월 17일이게 스페인어권에서는 '아틀레티코'임.
- 허허 학생야구계에서 감독의 뽀찌 요구는 여전하네요10월 17일 내가 수고해서 애가 청대 뽑혔으니 뽀찌로 천만원 요구해서 꿀꺽하고 이후 그애가 올해 드래프트로 뽑히자 뽑아준 구단에도 돈 좀 발라야 된다고 삼천만원 요구 이런 인간들의 특징은 절대로 한번으로 안끝난다는거죠 한번 맛들리면 멈추질 않아요 도대체가 천만원 줬던 학부모도 하도 당하니깐 뽑아준 프로구단에 직접 문의를 한 모양인데 지금 2025년입니다 해당학교는 감독 바로 짜르고 고발하고 감독은 억울함을 호소한다는데 천만원 챙긴게 사실로 드러난 마당에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후~
- 수지랑 결혼하기 vs 알투베급 야구선수 뭐가더 어려울까요??10월 17일일반인 기준 수지랑 결혼하기 Vs 알투베급 야구선수 되기 뭐가더 어려울까요??ㄷㄷ
- 야구인들이 말하는 오타니 재능.jpg10월 17일베이브 루스가 투타 겸업을 한건 실제로 2년이 전부라고 함 오타니는 11년째 심지어 베이브 루스가 뛰던 1930년대 메이저 리그는 교사. 농부. 공무원들도 투잡으로 메이저리거로 뛰던 시절이고 심지어 외국인 선수는 뛸 수 없었고 미국 국적의 흑인도 메이저리그 참가 불가했던 시절 실제로 1930년에 메이저리그(백인) vs 미국 흑인 올스타랑 경기한적 있었는데 메이저리그가 개 처발림 근데도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하던게 1930년 메이저리그 수준 1947년에서야 미국 흑인도 메이저리그 참여가 허용됨 선동렬 발언 시점이 중요한데 오타니가 메이저 진출 이후 발언이 아님 2015년 프리미어 12때 오타니가 한국 타선을 상대로 선발로 던진 직후 한 말 당시 오타니 만 21세 오타니가 투수에만 전념한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투수가 될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떤 의심도 없고, 만약도 없다 -애틀랜타 레전드 투수. 명예의전당 헌액 존스몰츠- 이용규 피셜 다르빗슈. 이와쿠마. 그외 일본 투수 다 상대해봤는데 자기가 선수생활 하면서 본 최고의 투수는 오타니 다르빗슈 공도 칠만 했었다고 롭 맨프래드 = 메이저리그 총재 LA다저스 선수 역대 한시즌 최다 홈런기록을 숀그린이 가지고 있었는데 오타니가 그 기록을 깨면서 숀그린이 소환됐는데 오타니랑 함께 언급되는거 자체가 영광이라며.. 먼 훗날 내 손자가 태어난다면 할아버지는 오타니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한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는 평생의 자랑거리가 생겼다 17번은 내가 대학생때부터 사용해온 애착이 큰 번호라 양보하기 쉽지 않았지만 상대가 오타니란 사실에 결정이 쉬웠다 오타니 같은 선수에게 내 등번호를 양보할 수 있어 오히려 영광이다 - LA다저스 조 켈리- 다른 선수들은 왜 투타 겸업을 안 하냐고? 투타 겸업 이란건 애당초 되지가 않는거기 때문에 선수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LA다저스 무키 베츠- 솔직히 오타니의 실력보다 저런 인성이 더 부럽다 -세계일보 논설위원 박병진- 이미 2022년에 미국 현지에선 베이브 루스를 오타니에 갖다대는건 말이 안 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 베이브 루스가 뛰던 1930년대와 오타니가 뛰는 2020년대는 상황 자체가 아예 달라 메이저리그가 1876년에 창설 됐는데 메이저 150년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오타니 베이브 루스가 투타 겸업을 했다고 하지만 고작 2년밖에 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투타 겸업의 상징으로 언급되는건 단 2년이라도 투타 겸업을 제대로 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타니는 그걸 11년째 하는 중
- 야구인들이 말하는 오타니 재능.jpg10월 17일베이브 루스가 투타 겸업을 한건 실제로 2년이 전부라고 함 오타니는 11년째 심지어 베이브 루스가 뛰던 1930년대 메이저 리그는 교사. 농부. 공무원들도 투잡으로 메이저리거로 뛰던 시절이고 심지어 외국인 선수는 뛸 수 없었고 미국 국적의 흑인도 메이저리그 참가 불가했던 시절 실제로 1930년에 메이저리그(백인) vs 미국 흑인 올스타랑 경기한적 있었는데 메이저리그가 개 처발림 근데도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하던게 1930년 메이저리그 수준 1947년에서야 미국 흑인도 메이저리그 참여가 허용됨 선동렬 발언 시점이 중요한데 오타니가 메이저 진출 이후 발언이 아님 2015년 프리미어 12때 오타니가 한국 타선을 상대로 선발로 던진 직후 한 말 당시 오타니 만 21세 오타니가 투수에만 전념한다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투수가 될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떤 의심도 없고, 만약도 없다 -애틀랜타 레전드 투수. 명예의전당 헌액 존스몰츠- 이용규 피셜 다르빗슈. 이와쿠마. 그외 일본 투수 다 상대해봤는데 자기가 선수생활 하면서 본 최고의 투수는 오타니 다르빗슈 공도 칠만 했었다고 롭 맨프래드 = 메이저리그 총재 LA다저스 선수 역대 한시즌 최다 홈런기록을 숀그린이 가지고 있었는데 오타니가 그 기록을 깨면서 숀그린이 소환됐는데 오타니랑 함께 언급되는거 자체가 영광이라며.. 먼 훗날 내 손자가 태어난다면 할아버지는 오타니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한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는 평생의 자랑거리가 생겼다 17번은 내가 대학생때부터 사용해온 애착이 큰 번호라 양보하기 쉽지 않았지만 상대가 오타니란 사실에 결정이 쉬웠다 오타니 같은 선수에게 내 등번호를 양보할 수 있어 오히려 영광이다 - LA다저스 조 켈리- 다른 선수들은 왜 투타 겸업을 안 하냐고? 투타 겸업 이란건 애당초 되지가 않는거기 때문에 선수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LA다저스 무키 베츠- 솔직히 오타니의 실력보다 저런 인성이 더 부럽다 -세계일보 논설위원 박병진- 이미 2022년에 미국 현지에선 베이브 루스를 오타니에 갖다대는건 말이 안 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 베이브 루스가 뛰던 1930년대와 오타니가 뛰는 2020년대는 상황 자체가 아예 달라 메이저리그가 1876년에 창설 됐는데 메이저 150년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