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 대한 1,04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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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 첫날 해고 논란.jpg작년 7월해고할 만한가요? ㄷㄷ
• 출근 하루만에 짤린 알바...jpg작년 7월"내가 원래 솔직한 편인데" 이런 말 하는 인간은 걸러야 함
• 백수들 비상근예비군 왜 안하는거죠?작년 7월힘들게 쿠팡알바나 배달하느니 마땅히 할것없는 사람들이 하기에 개꿀인것같은데요.. 잘 알려져있지 않아서 지원자가 많지않은건가요?
• 2일만에 짤린 양봉장 알바작년 7월
• 2일만에 짤린 양봉장 알바작년 7월
• 이젠 작은 문신도 거부감 드네요 ㅠㅠ작년 7월이레즈미는 원래 혐오했지만 작은 패션문신은 어릴땐 해보고싶단 생각도 한 적 있는데 갈수록 모든 문신에 편견이 생기네요 자주가는 커피숍 알바 팔에 문신 보고 찡그리게 되고 지우기도 어렵고
• 배달이 쉽지가 않네요.작년 7월맘같아선 탕수육 전액환불 할테니깐 탕수육 내놓으라고 하고 싶었는데;; 뭐 알바생이 실수할수도 있으니... 그냥 알바생한테 누구나 실수할수 있다..앞으로 잘하자라고 다독였지만
• 식당에서 반찬 셀프인데 가져다주는 알바한테 다른손님이 왜 나는 안갖다주냐고 할수도 있으니까 갖다주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와이프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작년 7월주로 오는 손님들은 60대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데요 60대 손님 두명이서 선지국밥 선지국수 시켜서 소주하고 먹으면서 홀서빙하는 20대 여자알바한테 여기는 반찬도 안갖다주냐고 말하니까 … 라고 말하면서 김치 깍두기 단무지 콩자반 갖다주길래 저는 한마디 해야 겠다고 다짐 하고 와이프하고 다먹고 계산하면서 그 알바생이 마침 계산해주길래 제가 (물하고 반찬은 셀프 입니다 … 셀프바에서 드실만큼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는 성격이라서 알바생이 한거처럼 갖다주면 당연히 다른손님이 보고 왜 우리는 안갖다주냐고 말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바생한테
• 용과같이7 외전 흑형 편의점 알바생작년 7월이분은 시리즈물마다 나오는듯ㅋㅋㅋ
• 회사에서 연차 15일을 강제로 쓰라네요작년 7월안쓰면 수당으로 지급 안하고 강제로 휴무일을 지정한다고 문제는 전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인데요 15일이면 두달 쉬어야되네요ㅋㅋ
• 오늘 드디어 퇴사합니다.작년 7월제 건강문제도 있고 신뢰 깨질 일이 생겨서 어제 직장 관리자 분께 오늘 퇴사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제 업무 대신할 알바 분 구하는 조건으로 오늘 퇴사하게 됐네요(딱 1년 일하고
• 한 먹방 유튜버가 두바이초콜릿 구하다가 소름돋은썰.jpg작년 7월왔다 알바생 : 이상하다 왜저렇게뜨지 현재 갖고있는 재고는 없어요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나옴 당근마켓 뒤짐 정가 4천원인데 6천원에 삼 그래서 거래하러갔더니 장소가 편의점 근처임 그 알바생이
• 흔한, 편의점 알바녀 미모 ㄷㄷ. jpg작년 7월ㅓㅜㅑ 샛별이급 미모
• 20대 애들이 "9급줘도 안한다", "중소기업 안간다"작년 7월근데 이 진짜 이유(인구수 감소)를 모른지 알면서 현실부정하는지 '9급 안하는 20대들' '중소기업 안가는 20대들' '알바 안하는 20대들' '직업군인 안하는 20대들' 이런식으로
• 9급 공무원들 월급 심각하긴 하네요작년 7월초임은 진짜 알바 수준이네..
• 새 알바가 일을 그렇게 잘 한다고?작년 7월이거 사람 궁금하게 만드네요 ㅋ 전 윤식당1 이후로 그런 류의 예능은 안 봤는데 일 잘 한다는 글들 보니 함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 서진이네는 고민시 픽한게 좋은 선택작년 7월고민시 알바 경험도 많고 직장 생활도 했다고 하더니 빠릿빠릿 열심히 잘함 서진이네1은 잘 안봤는데 2는 재미있네요 그리고 불펜이 정체성을 잃은것 같은데 어제 초반에 들어온 동양계 존스홉킨스
• 흑인 최고 미녀들 누구있나요작년 7월20대 중반 비욘세 제시카 알바(히스패닉?)
• 오빠 x지가 작아보였어요.jpg작년 7월자지가 작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 두세번 물어보는 알바오빠 ㄷㄷㄷ
• 60대 편의점주가 20대 알바녀 유사강간.. 징역 3년.gisa작년 7월‌ 60대 편의점주가 20대 아르바이트 여성 근로자를 여러 차례 강제로 추행한데 이어 유사강간 범행까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그 점주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여성에게 범행 후 급여인상 조건을 내걸고 사건을 덮으려한 점도 있다고 밝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수웅 재판장)는 강제추행, 유사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1‧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A 씨는 작년 8월 13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강원 원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근로자 B 씨(21‧여)를 유사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씨는 편의점에서 짐을 챙기고 있는 B 씨에게 다가가 얼굴을 잡은 후 입을 맞춘데 이어 그녀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가슴을 비롯한 신체 여러 부위를 만지는 수법으로 범행한 혐의다. 또 이 사건 공소장엔 A 씨가 당시 자신에게 저항하며 몸부림치던 B 씨와 함께 바닥으로 넘어지게 됐는데도 계속해 B 씨의 주요부위를 만지고, 옷을 벗기려고 하는 등 범행을 지속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A 씨는 이 사건 외에도 작년 7~8월 원주시 한 길과 노래방,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B 씨를 세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장에 따르면 A 씨는 그해 7월쯤엔 한 길에서 B 씨에게 손을 잡고 안으려고 했다. 당시 A 씨는 일을 마친 B 씨에게 집에 데려다준다며 따라간 뒤 손을 잡았고 ‘보는 사람 없어’, ‘한 번만’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손을 뿌리치려는 B 씨에게 범행을 시도한 혐의다. 또 A 씨는 작년 8월 20일 새벽 원주시 한 노래방에서 B 씨의 허벅지를 주무르는가 하면, 노래방에서 나와 택시 탑승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했으며, 그 며칠 뒤인 8월 28일쯤엔 편의점에서 B 씨를 껴안고, 주요부위를 만진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자의 상태를 인지한 상황에서 범행한 다음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하는 등 자신의 잘못을 경제적 보상으로 무마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