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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울동네 베라 알바생들은 제가 들어가서 주문하면 표정 피더라구영.ㅋ작년 8월"파인트사이즈 민트초코로 꽉 채워주세요!" 베라 민초를 은근히 저처럼 드시는 분들 많을 듯.
- "알바 실수로 락스물이"…밥 먹으러 갔다가 일가족 '날벼락'작년 8월80대 A씨 가족은 이 식당을 찾았다가, 락스를 탄 물을 컵에 따라 마시거나 국에 섞어 섭취했다. 하지만 이상한 냄새가 나 확인한 결과 이는 락스가 희석된 물로 파악됐다. 식당 관계자는 "락스를 넣은 물통을 싱크대 아래에 넣어뒀는데, 하루만 일하러 온 직원이 락스가 들어있는 줄 모르고 그 통에 물을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며 "이후 그 물을 꺼내 손님에게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A씨 등은 당시 현장에서 119대원들에게 응급조치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으나, 다음 날 오전 A씨와 그의 아들(50대) 등 3명이 피를 토하고 복통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헐
- 중소기업 갈 바에는 쿠팡 풀타임 알바가 낫나요?작년 8월쿠팡 알바 풀타임 하면 월 300은 버는 거 같은데 중소기업 가서 조직생활하며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쿠팡 알바가 낫나요?
- 난이도 헬이라는 미국 카페 알바.jpg작년 8월
- 일본 야구장 알바.gif작년 8월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무슨 잘못을 했길래..
- 마트에 나타난 금손 알바작년 8월
- 스벅 주차장 두어시간 동안 본 주차빌런들작년 8월주차장 입구로 다시 나가려는 차량 1대 - 주차 알바 안내를 가볍게 개무시하고 기다가, 결국 차단기 안 열리고 유도원 안내로 출구로 나감 입구 쪽 자리 놔두고 굳이 먼 자리로 전면
- 이력서 '휴대폰'란에 '아이폰' 쓴 알바생…세대 차이 vs 문해력 부족작년 8월 한 누리꾼은 “MZ세대는 집 전화라는 개념을 모르고 컸다. 휴대폰과 전화번호 두 칸이 있으니 나름대로 고민해서 기종을 적은 것 같다”며 “시대가 변해도 안 바뀌는 지원서 양식이 문제”라고 말했다. vs 반면 문해력을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들은 “휴대폰 번호가 아닌 휴대폰 기종을 묻는 것으로 해석한 지원자의 문해력에 문제가 있다”, “우리 알바생도 휴대폰에 기종을 적고 전화번호에 휴대전화 번호를 적었다”고 꼬집었다.
- 입사지원서 '휴대폰'란에 '아이폰' 적어낸 알바생작년 8월이거 보통 핸드폰 전화번호 적는거 아닌가요 입사지원서 '휴대폰'란에 '아이폰' 적어낸 알바생…문해력 탓?[이슈세개]
- 알바를 관둔 이유작년 8월
- 가족상으로 거짓말 하는건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작년 8월예전에 근무했던 알바중에 일은 그냥저냥 해주고 근태도 한달에 한두번은 결근했지만 그냥 무급휴가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며칠간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남편이 16살 연하 알바생과 바람이 났어요 ;;;;작년 8월
- 노가다 많이 힘들죠?작년 8월세상에 쉬운일이야 있겠냐만은 노가다가 고기집 알바나 이런일에 비해 많이 힘들죠? 그래서 임금도 높은거고?
- "남편이 '16세 연하' 알바생과 바람났어요"…글 올린 아내, 고소 위기 왜?작년 8월 "결국 해당 사건이 시발점이 돼 협의이혼을 했다. 실제로 전 남편도 여직원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법무법인 신세계로 김규리 변호사 "명예훼손죄가 성립하려면 그 피해자가 특정되어야 하는데 이번 사연의 경우 피해자들을 전혀 모르는 일반 대중은 알 수가 없겠지만 적어도 피해자들의 지인 내지 주변 사람의 경우에는 그 피해자들을 특정해 지목하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므로 해당 게시글이 피해자들을 구체적으로 지목해 특정한 것으로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명예훼손죄의 경우 사실 적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허위 사실 적시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 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 시급만 좀 넉넉히 주면 알바지원 엄청하네요.작년 8월급해 알바를 새벽 1시에 올렸는데. 지원자가 10분만에 20명. 시간당 2만원 짜리 세시간 업무인데. 아침에나 보려고 했더니만~ 당근이 불이나네요. 장기말고 잠깐씩 일하시는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 소금빵 500개만들고 아아 한잔 못먹은 알바생....JPG작년 8월 기사까지 나옴ㅋㅋ
- "아아 한잔 마시면 안될까요" 알바생 부탁에 "반값 내라"는 사장님작년 8월 아아 한잔 마시면 안될까요 알바생 부탁에 반값 내라는 사장님 | 한국경제 (hankyung.com) 알바생 50% 할인 서비스 ㄷㄷ;;
- "아아 한잔 마셔도 되냐" 알바생에 "반값 내라"는 사장…누리꾼 갑론을박작년 8월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저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소금빵 500개가 대량 주문 들어왔다"며 "새벽에 나와서 설거지와 포장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사장에게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만 내려 먹으면 안 되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자 사장이 고민하더니 반값만 달라더라"며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와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다음 주부터 안 나오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장 너무하다", "아낄 게 따로 있지", "먼저 줘도 모자랄 판에 저게 뭐냐", "보통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음료 1잔씩은 공짜로 마시라고 하지 않냐", "알바 대하는 거 보니 장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등 대체로 점주가 야박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연이 화제가 되자 A씨는 "자기 일처럼 화내줘서 고맙다"며 후기를 전했다. 그는 "사장님이 왜 갑자기 그만두느냐 물어봤다"며 "솔직하게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 대충 둘러댄 뒤, 퇴근 무렵 '원래 알바생들은 커피 못 내려 먹느냐'고 물었다"고 했다. 이어 "사장이 직원 할인으로 50% 할인해서 먹을 수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그날도 반값 이야기를 하신 듯"이라고 전했다. A씨는 "커피를 잘 마시지 않아서 그동안 몰랐다. 새벽 근무하고 힘들어서 물어봤다가 6개월 만에 알았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ㄷㄷㄷㄷ
- 모텔에서의 불쾌한 경험작년 8월접객 업소에서 새로 세팅된 욕실 수건에서 누르끼리한게 묻어있는건 진짜 아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사장님 할머니가 갑자기 청소 알바를 욕하는 겁니다 저는 화가 나서 사장님이랑 청소 알바
- 영화 빅토리가 흥행에 비해 호평이 많은 이유.jpg작년 8월흥행은 저조한 편이고 손익분기점은 당연히 불가능할겁니다 망하고 있는 영화라 초상집이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호평글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에그지수도 96으로 높은 편 바이럴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