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대한 1,553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이경규 아저씨 연전연승 ㄷㄷ3월 16일무섭네요 ㄷㄷ
• 오늘 점심때 우래옥 갔다가 50분 기다렸네여3월 15일앞으로 가실분들 참고 하세여 간만에 갔더니 웨이팅앱으로 기다렸고 1층 로비에 키 큰 아저씨 다른분으로 바꼈더군여 ‌
• 조국 아저씨 탱큐입니다.3월 15일몇일 매수해서 오늘 매도했네요.
• 이런 중3 3명이 담배하나 사달라고한다면??3월 14일침 찍 뱉으며 “아저씨 말보로 레드 하나요”
• 순대트럭 장사 엄청 잘되나봐요3월 14일아파트앞에 항상 오시는 순대트럭 아저씨 항상 줄서서 사가는데 돈쓸어담으시는듯.. 그리고 킹타코야끼도 잘되는것같구요
• 그냥 폐차합니다.3월 14일결혼하기전에 샀으니 80주고 샀는데 최소 7-8년은 탔네요 ㅋㅋ 28만 탔는데 아직 시동도 잘 걸리는데 ㅠㅠ 주차 되어있던 뉴ef 차 박은 아저씨 미움 ㅠ
• 저희 아파트 위층 고독사 느낌이 나네요 ;;3월 14일쎄 하더군요 경비실 갔습니다 경비아저씨도 주무시고 계시던데 , 새벽에 깨워서 너무 죄송한데 , xxx 호 할머니 사시는걸로 아는데 , 며칠째 TV 소리가 24시간 들리고 , 인기척이 … 경비아저씨는 제 이야기 들어주시긴 하지만 , 딱히 법적으로 할수있는게 있나 ? 하시는 눈치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
• 아이유의 백댄서 시절3월 13일아이유팬들은 다 예상하셨겠지만 태지아저씨 백댄서했었음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30대 이상 남성분들...아저씨라는 말 들으면 기분 나쁜가요???3월 12일‌ 여성들은 확실히 아줌마라는 말 들으면 기분 나빠하는 것 같기는 한데.. 남성들은 좀 덜하지 않음???
• 1993년 일곱살 유괴당할뻔했던 그 시절...3월 12일골목길을 지나는데 어느 집 대문앞에 쭈그려 앉아 담배 피는 20대후반~30대초반의 마른 체형에 눈이 째져서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상냥하게 어딜 가냐고 묻더군요. … 거절하면 아저씨가 화낼것같은 마음에 "슈퍼마리오 게임사러가요" 대답했더니 "그 게임 나도 해봐서 아는데 재미있더라. 아저씨랑 같이 갈까?" … 아줌마와 그 아저씨 사이엔 숨막히는 어색함과 긴장감이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 onc에서 불펜영화 하네여 ㄷㄷㄷㄷㄷ3월 11일아저씨 아직 한발남았다
• 아저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돼요!!3월 11일거하게 우유 한잔 하신!!
• 방금 본 식당 진상 ㄷㄷㄷㄷㄷ3월 11일사장: 김밥은 아무 이상 없고 이미 거의다 먹지 않았느냐 진상: 머리카락만 안 나왔으면 김밥 다 먹었을건데, 기분 나빠서 더 못먹고 멈춘거다 50대 아저씨 4천원 환불받으려고 전투력이
• 김하성 패션 느낌 어떤가요?3월 10일일수 아저씨 같은데.. 패션 어떤가요?
• 원룸보러 갔다가 퇴짜 맞았네요;;;;3월 9일부동산에서 나왔다는 웬 아저씨가 기분 나쁜 얼굴로 보고 어디론가 전화하며 '나이 든 사람 안 받는다 그랬잖아?!' 그러고는 차타고 그냥 가버리네요. … 황당해서 부동산에 전화하봤더니 아줌마는 "호호호 미아내용 전화 목소리는 젊어보였어~" ㅡㅡ;;;% 와 진짜 그 아저씨는 BMW 타고다니던데...
• 손흥민, 종신계약+최고주급 계약 확정...“토트넘 전설로 남는다” SON3월 9일군대로 치면 분대장 견장 단 병장이 타 부대 전출 가서 아저씨 대우 받을 상황인데. 손흥민도 타 구단도 선수들도 서로 원치 않을듯.
• 복어 잘드셔야합니다.3월 9일전에도 글 썼는데 복국 먹으러 자주가던 동네 작은 복어집 주인아저씨 안계셔서 일하는 아줌마가 해주신거 먹었는데 다음날 그 가게서 복국 드시고 두명 돌아가심 그이후로 복어 안먹음 안먹은지
• 나의아저씨 아이유집 피라미드 명자은집 같은장소 맞나요?3월 8일
• 카리나 사과문은 진짜 개한심하네요.3월 7일육수 아저씨들 유사연애 좀 그만하시고 현실연애 하시길
• 배터리 아저씨 의사 찰지게 패네요3월 7일‌< 의새 카르텔 씹**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의새 씹**들이 개난장질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단호히 대처하고 있는데, 정말 잘 하는 일이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다. 국가의 권위와 국민의 안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저 한 줌의 특권 카르텔 **들은 구둣발로 압수수색하고 깜방에 쳐 넣고 콩밥을 멕이고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조폭 **들 다루듯이 다뤄야 한다. 조폭 보다도 더 한 씹**들이니까 대한민국 전문직종 중에서도 유독 의사 직군만 월등히 소득이 높다. 왜 그럴까? 김대중 정부의 '의약분업 개혁' 과정에서 저 들 의새 카르텔의 위세에 눌려 의대정원을 늘리지 않겠다는 비굴한 타협을 했고, 그 이후 23년간 의사 정원을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개업의새의 평균 연봉은 4억원을 육박한다고 한다. 그 조차도 절세/탈세를 통해 분명히 축소신고한 것일테니 실제는 2~3배가 될 지도 모른다. 시장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결정된다. 의사의 연봉 또한 다르지 않다. 이 들의 연봉이 무지막지하게 높은 것은 이 들 의새의 공급이 너무나 적기 때문이다. 의새 카르텔이 워낙에 파워가 막강하다보니 의대 정원을 늘리려는 정부의 계획이 지난 23년간 무려 세 번이나 수포로 돌아갔고 그 결과가 늘 도대기 시장 같은 일반병원, 응급실 뺑뺑이, 필수의료과목 의사가 희귀하고, 지방병원에선 의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은 처참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런데도 의새 씹**들은 의사가 적은 게 아니라고 개나발을 불고 의대정원을 늘리려면 의새들의 승인을 득하라고 주장하며,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정신 나간 언론들, 영혼 팔아먹은 지식인들이 넘쳐나고 있다. 과거에 사법시험은 한 해 100명을 뽑다가 1,000명 까지 정원이 늘어났고 로스쿨 체제로 바뀌면서 한 해 배출되는 숫자는 더욱 더 늘어났다. 그 결과 발에 치이는 게 변호사가 됐고 평범한 국민들도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CPA(공인회계사) 시험도 내가 준비하던 90년대 중반에는 매년 300명을 뽑다가 지금은 1,000명으로 그 숫자가 늘었다. 그 결과 과거에 만연했던 분식회계는 이제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나는 사법시험이나 CPA시험 합격자 수를 늘리는 과정에서 정부가 변호사나 회계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바 없고,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변호사나 공인회계사의 파업이 있었다는 얘기 또한 들은 적이 없다. 유독 의새 씹**들만 이러는 거다. 그 만큼 그 들 카르텔이 공고하고, 위세가 강력하며,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들 의새 씹**들의 시건방짐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이 번 기회에 본 때를 보여줘야 한다. 민주당에선 입만 열면 '검찰독재'를 운운하는데. 이런 의새 씹**들 카르텔 혁파하는 데 '검찰독재'를 한다면 이런 독재는 쌍수 들고 대환영이다. 시민들의 생명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독재라면 그야말로 정의로운 독재가 아닐 수 없다. 부디 윤석열정부가 의새 씹**들이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시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