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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우리나라 축구 이제 인정할건 인정해야겠네요3월 25일이제 요르단급이라는거 더이상 아시아 최상위권은 아니라는거 그냥 그렇게 인정하고 보는게 맘이 편하겠네요
- 클린스만, 홍명보 비교.JPG3월 25일홍명보도 아시아팀 상대로 2경기 제외하고 모두 실점 기록 중.. 결론 : 클이나 홍이나 도긴개긴
- 홍명보, 요르단 전 앞두고 기자 회견.. "밀집수비 파훼법 알고 있다".gisa3월 25일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날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8차전을 대비하며 최종 훈련을 진행했다
- 중국산 불닭볶음면 근황3월 25일BINGOONE 라는 중국 업체가 생산한 불닭볶음면 중국이나 아시아 지역 등에 수출되고 있는 중국산 불닭볶음면해당국가들에서 현지인들이 진짜 한국산 불닭볶음면 이라고 생각하며 구매한다고
- 뉴진스가 활동중단 선언한 이유는3월 24일한 50억쯤 물더라도,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에서 땡길 돈이 그것보다 많을 테니 위약금 내고 계약 파기하고 쩐주한테 가자 이 전략으로 수정한 것 같음.
-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 우승팀 근황 ㄷㄷ. jpg3월 24일수학 올림피아드 미국팀 우승 20년 만의 미중 대결에서 최초로 승리 그런데, 팀원들은 전부다 아시아계 인종 중국 + 대만 + 싱가폴 등등 ㅋㅋ
- 뉴진스, 일시 활동중단 선언 "오늘 무대가 마지막, 법원 판단 존중"3월 23일뉴진스는 23일 밤 11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랐다.
- 경축) 중국축구가 해냈다3월 23일중국축구가 대한민국을 박살내고 이제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섰습니다 내가 보기엔 10년내 세계 1위 20년내 월드컵우승 가능할것 같습니다
- 일본남자 성기크기가 큰 이유가 뭔가요?3월 23일인터넷 통계나 후기나 여러 쌀들을 들어보면 아시아에서 일본남자 성기크기가 가장 크다던데 이유가 있나요?
- 유독 한국에서만 안먹는다는 채소ㄷㄷㄷ.jpg3월 22일오쿠라 옆동네 중국.일본 즐겨먹고 동아시아 넘어 유럽에서도 먹는다함 맛은 매운맛뺀 고추(?).피망맛(?) 샐러드.튀김등등 다양하게 먹는 식감.영양 만점의 슈퍼푸드
- 축구는 이제 일본이 한국 넘어선게 맞죠?3월 22일2000년대 삿포로 참사 같은 0:3패배 나오고부턴 질게 뻔하고 일본에 지면 여러가지 골치아프니 그냥 유럽, 남미에 돈 궁한 어중간한 팀이나 불러서 평가전 하는 듯 현 시점에선 아시아
- 현지 미국 반응 개박살난 백설공주 영화 근황....jpg3월 22일로튼토마토 imdb도 요즘은 사실상 네이버 평점화 되버려서 미국 사람들도 거른다고 하더군요(아시아쪽 팬덤 조작이 심하다고 함) 미국판 에그지수로 볼수 있는 래터박스 점수도 걍 망했네요
- 김세가 라는 중국 배우 엄청 잘생겼네요 ㄷㄷㄷ3월 22일드디어 아시아에서도 금성무,주성치의 외모를 뛰어넘는 배우가 나오는건가요? ㄷㄷㄷㄷ
- ai가 바라본 중앙아시아 여성 외모3월 22일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벡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 주관적) 아시아 면 요리 최고존엄.jpg3월 22일태국 팟타이 맛있는거 먹으면 다른 면 요리는 생각 안남
- 아시아 국수 원탑3월 22일 삼겹살튀김 끈적국수 라오스 국수 반박시 면알못
- 아시아 몇 나라 거리의 뒤엉킨 전선3월 21일방글라데시 다카 태국 캄보디아 네팔 카트만두
- [단독] 정인선, 8년 만에 KBS 안방마님 됐다…신혜선 이어 '황금빛 내인생' 제작진과 호흡3월 21일1991년생 배우 정인선이 KBS2 주말극 '화려한 날들'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2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정인선이 KBS2 주말극 '화려한 날들'로 안방극장을 장식한다.
- 3차예선 최종결과와 아시아 진출국 전망3월 21일@A조 - 현재 본선직행권, 플옵(4차예선)진출권, 탈락권 승점 변별력이 분명해서 거의 이대로 종결이 예상됩니다. - 본선직행: 이란ㆍ우즈벡, 플옵진출: UAEㆍ카타르 @B조 - 어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조 1위는 한국이 가장 가능성 있는 상황입니다. - 2위 싸움은 이라크vs요르단 맞대결(요르단 홈)이 결정적이겠습니다. 맞대결 외 남은 일정에서 이라크(원정 팔레스타인, 홈 한국)가 요르단(원정 한국, 원정 오만)에 비해 다소 유리한 상황이나, 현재 승점이 동률인 상황에서 골득실이 앞서있고 맞대결에서 홈이점을 가져갈 요르단이 이라크에 비해 우세해보입니다. - 4위 싸움 또한 오만vs쿠웨이트 맞대결(쿠웨이트 홈)이 결정적이겠으나 맞대결 외 남은 일정에서 오만(홈 요르단, 원정 팔레스타인)이 쿠웨이트(홈 팔레스타인, 원정 한국)에 비해 유리해보입니다. 현재 승점과 골득실에서도 오만이 쿠웨이트에 앞서있는 상황입니다. - 본선직행: 한국ㆍ요르단, 플옵진출: 이라크ㆍ오만 @C조 - 일본이 일찌감치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호주-사우디의 2위 싸움과 바레인-인니-중국의 플옵진출권 싸움이 치열해보입니다. - 2위 싸움은 호주vs사우디 맞대결(사우디 홈)이 결정적이겠으나 맞대결 외 남은 일정에서 호주(원정 중국, 홈 일본)가 사우디(원정 일본, 원정 바레인)에 비해 유리해보입니다. 현재 승점과 골득실에서도 호주가 앞서있어 사우디에 비해 우세해보입니다. - 4~6위 싸움은 가위바위보처럼 바레인-인니(인니 홈), 인니-중국(인니 홈), 중국-바레인(중국 홈) 간 한차례씩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두경기가 모두 홈인 인도네시아가 가장 유리해보입니다. 현재 승점이 모두 동률인 상황에서 골득실은 인니와 바레인이 동률이고 다득점에서 인니가 앞서고 있습니다. - 다만 위 3자간 맞대결 외에 남은 한경기가 인도네시아는 원정 일본, 바레인은 홈 사우디, 중국은 홈 호주인데 이 중 일본 원정을 가야 하는 인니가 가장 불리해보입니다. 가장 유리해보이는 것은 어제 후반초반 한명 퇴장당한 중국 상대로 홈에서 1대0으로 신승한 사우디를 홈에서 상대하는 바레인입니다. - 또한 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 경질 후 어제 호주에 5대1로 대패하는 등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4위 석권은 바레인이 가져갈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 본선직행: 일본ㆍ호주, 플옵진출: 사우디ㆍ바레인 @플레이오프(4차예선) - 6개국이 3개국씩 2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하고 각 조 1위는 본선직행, 각 조 2위는 맞대결을 벌인 뒤 승자가 대륙간 플레이오프(6개국 중 2장)로 진출합니다. - 위에서 3차예선 각 조 3~4위로 예상한 UAE, 카타르, 이라크, 오만, 사우디, 바레인 6개국을 피파랭킹 순으로 정렬하면 카타르(48), 이라크(56), 사우디(59), UAE(63), 오만(80), 바레인(81) 순입니다. - 피파랭킹에 따라 포트 배분 후 조추첨 할 것인데 톱시드 한 자리는 카타르가, 남은 한 자리는 올해 6월 이후 이라크-사우디 중 랭킹이 높은 나라가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큰 이변이 없으면 톱시드국이 조 1위로 본선직행이 유력해보이나, 이라크-사우디 중 톱시드 탈락하는 나라와 UAE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예측은 지금으로선 큰 의미 없지만 그냥 주관으로 찍어봤습니다. - 본선직행: 카타르ㆍ사우디, 대륙간플옵진출: UAE
- 안세영 누적포인트만 따지면 올림픽 꼭 먹을 필요는 없죠3월 21일마린은 투어우승이 적고 파이널 우승이 없고 상징성으로 따지면 올림픽 하나 먹으면 좋죠 수지수산티도 올림픽1번 세계선수권1번 아시안게임0번인데 투어대회나 그당시 월드컵(현파이널).아시아선수권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