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2,40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장례식장 질문7월 27일할머니 돌봐주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조금전 문자왔는데 아버지랑 할머니는 몸이 불편하셔서 장례식 못가고 제가 가야될거 같은데요 봉투에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칼 맞고 못 걷게된 조폭7월 27일집에 전화하는데 아버지가 화내며 단칼에 전화끊어버림 친구들만 가끔 찾아옴.. 말투나 옷 보니 90년대같은데 당시 미납 병원비만 4천만원.
- 오늘도 출근합니다. ㅠㅠ7월 27일자영업하시는 아버지밑에서 일하는데 주말도 없이 일하네요 ㅠㅠ 그래도 매출이 잘 나와서 다행입니다. 제 사업은 아니지만요 ㅠㅠ 7월 매출은 3억 넘을거라고 말씀하시네요.
- 비범한 탈북자 집안 ㄷㄷㄷ.JPG7월 27일아버지가 본인 및 가족들의 목숨을 걸고 오직 자식의 미래를 위해 홀로 탈북시켰네요 ㄷㄷㄷ 나중에 언론사에 얘기하길 저건 오보이고 자신은 혼자 결심하고 탈북한것이며 아버지가 만약 알았더라면 … 라고 인터뷰했는데 아마 이건 정황상 북에 남은 아버지와 가족들을 위해서 한 거짓말이라고 봐야겠죠.
- 어머니 없는 삶이 자신없고 먹먹합니다.7월 27일임종때까지 가족들이 지켜보면서 어머니께 아버지도 저도 동생도 돌아가면서 아버지도 어머니가 40년을 내조해줘서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다고 이뿐 마누라 사랑하고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저도 … 아버지도 그렇지만 어머니도 덕을 많이 쌓고 이사를 저희집이 두번을 갔는데 어딜가도 에너제틱하게 왕성히 활동하시고 열성적으로 해주셨기에 일일이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분들이 애도하러
- 슬램덩크 최악의 감독은?7월 27일최동오 양아버지 산왕 도감독
- 부모님과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네요;;7월 27일없는 아주 간단한 스몰토크도 일절 허용을 안한다는건데 이게 거의 1년이 되가자 (지난달이 생일이라 일시적으로 풀었 습니다만 금새 또 냉전이 지속된;;) 지난주쯤 제가 좀 터져가지고 아버지한테 … 아버지는 사실상 무조건 어머니편이라 집에서 사실상 저만 고립된거나 마찬가지라 따로 1:1로 대화를 권하고 싶지만 고집이 장난 아닌데다 애초에 완전 풀린게 아니라면 대화자체가 성립이
-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악의 아버지7월 26일천국의계단 이분
- 아버지 앞에서 투신자살한 고등학생..gif7월 26일
- 친한 친구가 아버님 부조금으로 100만원. 넣어주더군요 ㅜㆍㅠ7월 26일좀 지난 얘기인데 제일 친한.친구가 제 아버지 별세하셨을때.비행기타고 고향내려와서 장례식 와서 부조로 자그마치 100만원 넣어쥤습니다 이 친구가 진쨔 고마운게 사업 크게하는 친구인데 … 베트남 출장 이틀이나 미루고 제 아버지 가시는길 지켜줬습니다.
- 좌담 2미터 처자 다른 사진.jpg7월 26일 안나 슴렉 (21세) 아버지가 느바출신 마이크 슴렉 레이커스 백업멤버로 반지 2개 땄다고
- 아버지가 백수인데.. 6시 부터.. tv키고 미치겠네요..7월 26일아버지가 사실상 14 년째 백수신데.. 잠시 같이 살고 있거든요… 생활패턴이.. … 아버지가 Z세대 마냥 도파민 중독인거 같네요. 저한테도 악영향이 오니까 미치겠네요..
- 오늘 매출 2500만원 정도 되는거 같네요7월 25일자영업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데 이제 일끝나고 집왔네요 제 돈은 아니지만 뭐 기분좋네요 샤워하고 글 적어봅니다.
- 트럼프가 하는게 미국국민입장에서 잘하는건가요?7월 25일잘몰라서그러는데 아버지부시때부터 이어왔던 재정적자 무역적자를 동맹국 털어서 20년치 쌍둥이적자를 메꿀수 있는데 왜 다른 대통령은 안했나 싶겠네요.
- 송도 총기 살인사건 아버지가 조모씨였네요7월 25일하도 믿거조 믿거조 거리니깐 언론에서도 'A씨' '60대 아버지' 이렇게 언급하는거 같네요 조가분들도 이젠 짜증나시겠어요.ㅜ 각자 본인이 자기 가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아버지 차 창피해서 못타겠다...jpg7월 25일
- 아버지 말 들었다가 선생한테 싸대기 맞은 썰 jpg7월 25일
- 파리 끈끈이 보신 적 있으세요?7월 25일 예전에 큰아버지댁 근처에 축사가 있어 파리가 엄청 들끓었었는데, 이걸 쓰시더라고요. 장난 아니었음.
- 아버지가 저와의 계약을 깬지 10년째 다가오네요…7월 24일아버지가 9월 1일이였나… 어머니랑 같이 제가 재수할 때 노량진 보내주신다고… 제가 노량진 왕볻하는데 하루에 3시간이나 걸리니… 좀 체력딸린다고 그쩍에서 2 달만 걍 지낸다고 했거든요 … 아버지가 귀신같이 통수쳐서 자취 안된다… 참… 아버지가 “계약” 을 아주 만만히 보시더군요.. … 아버지는 입만 열면 개그친다고 거짓말하는 게 참… 그래서 지금 약간 벌받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 미국으로 이민간 한인 가족의 비극.jpg7월 24일아픈 몸으로 쉴 수 없던 아버지가 11살 때 돌아가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