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대한 2,40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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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샀다 팔아 올해 미장 수익금 세금은 없게 세팅10월 8일 제가 관리중인 아버지 미장 계좌가 두개인데 최근 계좌가 3월에 미장 안좋을때 손실 구간 이어서 그때 계속 들고갈 테슬라 엔비디아 샀다 팔면서 손실 확정짓고 (증권사 통해 계산해보니
십여년만에 연락이 온 형. 돈빌려달라고10월 8일 그러다가 아버지와 트러블이 생겼는지 다시 집을 나간후 십여년동안 가족 누구와도 연락을 안하고 살더라구요. 연락처를 지운건 아닙니다만 일방적으로 피하더군요.
<은중과 상연>은 빼박 패미 드라마 입니다. (스포O)10월 8일 그런 인격의 엄마가 선택한 상연의 아버지는 악랄하기만한 나쁜 사람으로 그려집니다. 밑도 끝도 없이 나쁘기만 한 사람으로 그려져요.
한국인들이 가장 이해 못하는 단어.jpg10월 7일 소나 브레인 역할 할려고 하면 실무는 누가 합니까 그리고 애초에 학벌만 좋은 사기꾼들도 많다는게 함정 인적성 테스트와 면접을 보는 이유가 학벌을 신뢰할수 없으니까 그런거죠 우리 아버지
아버지 묘' 사라진 충격적 사연10월 7일
며느리 얼평하는 시아버지.jpg10월 7일 저런 시아버지가 있나요ㄷㄷㄷ
어제자 일본 야생 곰.jpg10월 7일 ‌ 번역 아키타현 오다테시 가와구치 나의 할아버지 댁 부근 아버지가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이것에 습격당하면 죽을 거야
휴대폰에 이름을 "김영희" 이런건 심한가요?10월 7일 저는 아버지 어머니를 제외한 나머지 친인척, 친구들은 김철수 김영희 거래처는 XX사 개발팀 김철수 대리 이렇게 저장한데 좀 심한가요?
배우 이민정누님 어머니10월 7일 아마 아버지도 미남이겠죠
추석기념 사진10월 7일 차례 지내고 큰 고모 찾아뵙고 나오는 길에 아버지가 다 같이 사진 한번 찍자고 하시더군요. … 제 인생이란게 크게 자랑 할건 없지만 좋은 배우자 만나서 아이들 낳고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으니 아버지께는 큰 효도를 하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합시다.
주식은 이렇게~~10월 7일 작은 아버지가 대우자동차 다니시고, 우리집은 계속 대우차를 타고 다니실때 아버지가 작은 아버지한테 너희 회사 차가 맘에 든다며 너희회사 주식이나 살까 했더니 작은 아버지가 주식은 무슨
조용필 2030한테는 인기없지않음?10월 6일 거의 저희어머니 아버지세대들아님?
현기차인데 국내에서 300대도 안팔리고 단종된 차10월 6일 백에 뽑았는데 아버지도 그돈씨 그랜져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 왜 k5인데 저 가격인지 설명충 빙의 필요 대충 지금 쏘나타 n라인 포지션 돈이 없어가 아직도 타고있습니다ㅠ
와 토론토 게레로 만루홈런ㅋ10월 6일 와 진짜 멋지네 고개 한 번 끄덕이더니 바로 넘겨버리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마돈나와 로제10월 6일 노래를 너무 따라 부르고 싶어서 아버지에게 가사 좀 적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었어요. … ㅋㅋ 이미 그때부터 제게 너는 여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던 아버지는 다소 못마땅한 표정으로 노래를 듣고 적으시다가 너무 빨라서 못 적겠다고....ㅠ 그때는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일본서 제일 성공한 재일교포 아재ㄷㄷㄷㄷㄷㄷ.kpg10월 5일 ‌ 피는 한국피 맞음 엄마,아버지 다 한국인임 34살(?)까지 국적도 한국이였음 사가현이라고 진짜 일본서 시골중에 시골임 그곳에서 찢어질정도로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25살(?)
저희 아버지 차 내부jpg10월 5일 아버지께 다음에도 르노 차 사실건지 여쭤봤는데요. 좀더 타다가 다음에는 현 기차로 바꾸신다고 하네요. 부모님께서는 쏘렌토로 생각중이십니다.
추석때 시댁 대놓고 안가는 며느리도 있네요10월 5일 친한동생 와이프 친정은 맨날 가면서 시댁은 추석도 안가고 시아버지 생일도 안가고 그냥 싫타나봐요 친한 동생은 이제 그냥 포기했다네요 자기 자식 키워주는걸로 만족한다고 저런거보면 와이프한테
골때리는 아버지 중학교 친구 썰.jpg10월 5일 저희 아버지 썰입니다...
제사상 비용보고 충격받았습니다10월 5일 안녕하세요 아버지랑 어제 마트갔는데 제사한번지낼때마다 돈이 최소 40은 깨질거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충격받았습니다. … 심지어 제사하는 동안 음식 식어서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하죠 아버지는 조상님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거라고 하는데, 정작 생각해보니 친가는 너무 가난했고 아버지는 자수성가 … 심지어 친가 집 자체가 남의 땅에 지은거라,,, 작년에 아버지가 소액주고 사셨고요… 할아버지 묘도 남에 땅에 만들 정도로 근본없는데 조상덕을 뭘 봤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막말로 40만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