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에 대한 85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김혜성 연봉 3천이던 신인 때부터 김선생이 따라다녔다는 분들이 있는데11월 8일상식적으로 연봉 3천이 일시불로 받는것도 아닐거고 김혜성 신인 입단 계약금이 1억 3천인데 그거 보고 간거겠죠 무슨 언플도 이런 언플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 알수 있는건데
- 김혜성 사건에서 사람들이 흥분하는 포인트11월 8일누구나 사회화된 사람은 본질적으로 정의에 대한 갈망, 측은지심 같은 것이 있음 최초 김혜성이 연봉 삼천 짜리에 신인 시절에 김선생의 그 플랭카드는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했음. … 김혜성은 이제 연봉 삼천따리 신인이 아니고 보장금액만 백억이상의 계약을 한 해외파 스타가 됨.
- 쿠퍼플래그 솔직히 실패로 확정해도 될듯..11월 8일야투율 30퍼대(3점 20퍼대) 이거 보니까 슛터치는 일단 없네요 신인왕은 vj 엣지컴군이 차이나게 압도적 배당이고 경험치 드립하기엔 첫풀시즌에 그 까이던 자이언이 평득 27득(야투
- 엔터주 주가 내려서 어이없는 분들 많을건데 개미털기임11월 8일보통 소비자가보다 3~5배이상 높음 가격보고 사는게 아님 그래서 엔터회사들은 관세량 전혀 무관하다는 것임 해외팬들도 코어팬들은 그냥 수집용 덕후라 주문해서 사는것임 하츠느 아직 신인이고
- 김선생이 김혜성 신인시절부터 공격한거11월 7일김혜성이 신인시절부터 그렇게 당했는데 그게 당연한거고 김혜성이 무조건 참아야한다고하면 그게 바로 연좌제임. 이제와서 김혜성이 돈 많이 번다고 돈도 많은놈이 아버지 빚 못갚아주냐? … 신인시절 돈갚을 능력이 안될때부터 그렇게 연좌제로 공격해놓고 이제와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김혜성은 김선생이 자기 망신주기해서 더 안갚아주고 싶을듯11월 7일신인때부터 따라다니며 피켓으로 방송에 나오게 전 국민?
- 김혜성 키움 신인때부터 계속 돈 갚으라고 괴롭힌거임?11월 7일본인이 빚진것도 아닌데 저러면 불법 아님?
- 김혜성은 아버지한테 도움 받은게 없죠.11월 7일그리고 저 사람은 김혜성이 돈 없던 신인시절부터 현수막으로 괴롭혀서 증오의 마음이 생겼을수도 있음. 차라리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다저스 시절부터 그랬으면 통크게 갚아줬을지도..
- 김혜성이 욕먹는 분위기는 이해가 안가네요.11월 7일사실 그분은 김혜성 신인 시절부터 경기장에 찾아와 소위 말하는 ‘업무방해’에 가까운 행동을 해오고 있는데 오늘처럼 우승하고 입국일까지 그런 깽판을 친다면 좋은 반응이 나올 리가 없죠
- 김혜성 백번 응원함11월 7일 나같아도 갓데뷔한 신인시절부터 경기장 매번 따라다니면서 피켓들고 시위하는 사람있으면, 갚을 수 있어도 절대 안갚음. 갚아서도 안되고.
- 일본 남자 av배우들이 진짜 개꿀 직업 아닌가요?11월 6일디렉팅 맞춰서 사정하고 촬영 시작하면 바로바로 세워야 해서 좀 빡센 거지 솔직히 엄청나긴 하잖아요 물론 의외의 박봉에 신인 때는 뚱녀, 할매랑 하는 촬영이 더 많다고는 들었습니다
- '실시간' 올해의 신인상 래더.JPG11월 6일V.J. 엣지콤
- 지금 월즈가 딱 영화 엔딩크레딧 보는거같네요 ㅋㅋ11월 6일비빌만한 신인들도 없으니 강팀에서 계속 트라이하면서 2년후든 3년후든 우승하고 성불하겠지만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며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웅성거리며 나갈 때 나오는 영화크레딧을 보는
- 롤판도 이제 신인선수들 안나오네요11월 6일10대 게이머들은 이제 아예 없네요
- 야마모토는 왜 드래프트 4라운드로 입단했나요??11월 2일드래프트 4라운드인데 계약금이 4천만엔이면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고 고졸 2년차일때 신인왕 투표에서 2등 3년차일때 양대리그 통틀어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를 찍었는데 이유가 뭐였을까요
- [신인감독 김연경] 박현주가 수원시청 갔군요11월 2일외모가 제 스탈이라 흥국생명 시절에 관심있게 보다가 잘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수원시청 가있었네요
- 다들 잘 모르는 사실11월 2일문제는 페이커를 이야기할 때는 실력도 없는 선수가 제오구케라는 슈퍼신인의 힘으로 버스 타서 우승했다는 헛소리를 함.
- 토론토 너무 도박수아닌가요.11월 2일5차전 100구던지고 아직 회복도 안된 신인투수를 7차전 이상황에 쓰는건 ㄷㄷ
- 신인감독 김연경 주인공이 김연경이 아니네요11월 1일 걍 인쿠시가 주인공이구만요
- 한화) 고집부리다가 단기전에 폭망한걸 많이봐서10월 31일대표적인분이 김성한 감독 당시 신인급 김진우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