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에 대한 567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박사방'보다 악랄한 '목사방'…피해자만 3배1월 24일피해자가 조주빈의 3배 2020년부터 절대 안잡힌다며 자신하며 범행을 하다 작년 텔레그램의 바뀐 정책으로 신상 제공하여 바로 잡힘
• 형님들 폰 쓰다가 버리나요?1월 23일처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중고폰은 신상 유출?이것도 복잡하고 핸폰 전문가면 뭐 상관 없지만 쩝;
• 롯데리아 신상버거 2종 먹어봤습니다1월 19일‌더럽게 돈 아깝네요 맛이 그렇게 폐급 그런건 아닌데 가격 생각하면 사기급
• kfc 신상 치밥1월 18일현재 식사 진행중이고 생각보다 따뜻하게 주네요
• 롯데리아 신상 버거...1월 18일11번가에서 아직 할인 쿠폰으로 할인 판매중인데 신상버거+기존버거 콤보 조합으로 35%, 33% 할인도 있고... 신상버거 단품 콤보도 22% 할인 판매중. 2일쯤 남은듯.
• 국립중앙박물관 신상 굿즈1월 18일‌ 쌀겨로 만든 인센스 굴뚝, 가마솥에서 연기도 남
• 제주도 신상 소주1월 15일‌ 한라산보다 낮은 윗세오름소주 16도
• 러닝의류는 나이키 참 이쁜거같아요1월 13일바막만 집에 5개인데 참 이쁘군요 아울렛 가기전에 신상매장을 한번체크해야함...
• 아식스 운동화 신상 . jpg1월 13일오니즈카 타이거 신상인데 디자인 괴랄하네요.
• 허리띠 졸라매는 일본인들을 위한 신상 도시락 ㄷㄷㄷ.jpg1월 13일‌ 150엔... 현재 환율로 1400원
• 세븐일레븐에서 나온다는 신상 도시락 ㄷㄷ jpg1월 13일
• 신상정보가 공개되었다는 북한군 포로 1명1월 13일‌
• 일본에서 용의자만 되어도 신상공개 되는 이유1월 12일공익>>>인권 대법에서 유 무죄와 신상공개는 별개라고 판독해줌
• 농심 신상 농심라면 시식 후기...1월 12일10일에 받았던 수령기에 이어 시식 후기... 13일 내일 정식 출시입니다. 후첨분말도 있고, 건더기 스프에 지단과 청경채, 콩고기도 크게 들어 있네요. 기본적으로 얼큰한 소고기 베이스인데... 버섯맛이 빠진 신라면+된장맛이 빠진 안성탕면인데 후첨분말 넣으니 청양고추 향이 확 나면서 첫맛은 달큰하고 감칠맛이 세고... 끝맛은 알싸한 고추의 칼칼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신라면을 보강하러 나온 신라면 레드 까지는 아니더라도 트렌드 때문에 그런지 예상보다는 매운맛이 조금 센 느낌? 가격대가 신라면 보다는 약간 비쌀거 같기도.
• 컵누들 신상...1월 12일짬뽕맛!
• 일본에서 망치휘두린 한국여자 망했네요1월 10일일본은 만20세 이상이면 용의자 단계에서 아무리 잡범이라조도 뉴스에서 그냥 모자이크없이 바로 얼굴 공개하는데 이미 이름까지 뜨고. 22살 뜨고 몇시간후 얼굴까지뜨면 한국까지 신상다퍼지겠네요
• 동성고등학교 vs 동덕여자대학교 싸움 붙은 결과.JPG1월 10일‌ 동덕여대가 혜화역에서 시위함 그걸 본 동성고 학생들이 '시위가 아니라 폭동이다' 라고 놀림 그걸 본 동덕여대 시위대가 그 남학생들 사진찍고 + 신상파서 + 트위터에 모자이크도 없이 … 안된다고 함 거꾸로 자기들은 일반 미성년자 신상 모자이크도 없이 SNS 상에 박제해버림 ㄷㄷ 잘못으로 따지면 동덕여대 측이 더 잘못한거임 거기다 단체로 동성고에 민원넣자면서 민원 총공
• (2025) 자라 아동 한복 신상1월 10일‌
• 농심 신상 농심라면...1월 10일농심 60주년 기념 농심라면 재출시. ㅋ 얼리어먹터...
• 사천 사망 여고생 母 "소년범, 흉기·휘발유 준비…신상 공개도 안돼" 울분1월 7일(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지난 성탄절 당일 경남 사천에서 또래 남학생에게 살해당한 여고생의 엄마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탄원서 작성을 호소했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가해자인 A 군(16)은 지난달 25일 오후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B 양(16)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2021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오픈채팅방에서 B 양을 알게 된 이후 4년여간 연락을 이어오다 올해 들어 연락이 줄어든 B 양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군과 B 양은 서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었으나, A 군은 B 양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A 군은 B 양에게 연락하다 올 4월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의심해 살해하기로 마음먹은 뒤 흉기와 휘발유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등 수개월 동안 범행을 계획했다. 내용 중략 B 양의 엄마 C 씨는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딸의 죽음을 알리고 원통한 심경을 전했다. C 씨는 "크리스마스에 칼과 손도끼를 지참한 남학생에게 사랑하는 제 딸이 무참히 살해당했다.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가 매년 지옥이 됐다"며 "제발 도와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내용 하략 요약) 크리스마스에 여고생 불러서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여 원주에서 사천까지 내려감. 잔혹하게 살해하였으나 소년범 특성상 최대 형량이 15년. 심신미약 인정되면 10년 이하 예상. 출소해도 20대 후반 예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