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어도어 측 공식입장 전문 새로운거 또 나왔네요,.오늘 아침 9시'신뢰'의 문제였습니다. 하이브는 경업금지의무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민희진 대표가 이를 거절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 하이브, 민희진씨 계약에 대한 이중 잣대어젯밤 자정다른 한쪽이 불리하게 계약하면 노예 계약 교섭 능력이 다르니 똑같이 판단할 수 없다는 건 납득이 가지만 적어도 후자의 가능성을 열어둔다면 전자도 호구가 아니라 처음에는 상대방을 신뢰해서
- 교대 6등급 합격기사도 낚시였네요?4월 30일종로학원이 소스라서 신뢰는 안 갔지만 역시나 낚시당한 느낌이네요..
- 하이브 오늘 최소 마20에 BTS가 전부 제대해서 돌아와도 소용없을듯4월 29일이건 회사 입장에서 실적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와 신뢰의 문제라서 답없음
- 미국 틱톡 퇴출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4월 28일미국에서 대학 나오고 와이프는 미국인에 친미적인 인물이고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영주권 가지고 싱가포르에서 군대 2년 복무한 사람인데 결국 퇴출 ㅋㅋㅋ 자유민주주의 시장이라는 미국의 신뢰성은
- 신따이용 열풍!4월 28일<a href=' class='list_word'>뻘글</a> <div class='tit'><a href=' alt='말하는 사람이 이쁘면 신뢰가 … class='txt'>말하는 사람이 이쁘면 신뢰가 더 있나요?
- 하이브가 민희진 강제로 짜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가능하죠4월 28일의사에 반하여 민희진 짜르면 무조건 계약해지 가능하죠 그냥 뉴진스멤버들은 어도어 민희진 자르지 말라 의사표현 정도만 해두면 됩니다 전속계약은 다른계약과 다르게 당사자간의 '고도의 신뢰관계'를
- (단독) 하이브, 뉴진스 멤버 부모들에게 접촉 시도4월 27일ㅡㅡㅡ 뉴진스 부모가 언플그만하라고 요청해도 , 부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둥 어도어가 다른아이돌 역바이럴했다는둥 해놓고 이제와서 ㅎㅎ, 내가 뉴진스 멤버 부모라도 회사에 신뢰잃어 서
- 민희진 해임사유도 맞고 농담으로 넘길 것도 아닌거 맞는데4월 27일아직까지야 하이브 측 주장이니 백퍼 신뢰는 어렵다만 해임사유도 맞고 단순 농담으로 넘길건 아니긴하죠 근데 처음 주장하던 것처럼 어디 국부 펀드나 외부 투자자 만나 직접적 시도는 안한
- 민희진이 노예계약 맺은 이유.4월 26일결국 누가 먼저 신뢰를 잃게했냐인데, 방이 대우를 올려주면서 노예 조항을 넣은 것, 그 후로 아일릿 런칭한거, 언플로 사람 한 명 매장한거는 확실히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 반면에 민이 계약 관련해서 노예 조항이 있으면 수정을 요구하는게 당연하고 또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한게 맞기 때문에 방을 신뢰할 수 없는게 맞죠.
- 민희진 엄청 당황스럽네요4월 26일그의 능력에 감탄과 신뢰를 하며 동경해왔는데 인터뷰를 보니 이건 진짜 너무 실망스러워서 당황스러울 정도네요.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데 자의식은 과잉.
- 하이브 민희진 건 은 보면볼수록 이요4월 26일김보름 왕따 주행사건 이 떠올라요 김보름 하이브 노선영 민희진 저는 보면볼수록 하이브에 신뢰가 갑니다 일단 민희진 은 감사에 비협조 적이구요 증거랍시고 공개한 카톡은 배임 경영권 찬탈 … 하이브가 5% 풀어주려했는데 민희진 측이 30배 멀티플 불러서 파토 난거라면 기자회견 에서 말한 노예계약 올무 도 거짓말 이죠 본인이 안벗은거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민희진 측에 신뢰가
- 변호사가 다르긴 다르군요4월 26일이번 하이브 입장문은 비록 하이브의 주장을 기반으로 했기때문에 신뢰 여부는 두번째로 한다고 하더라도 요약이나 정리는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이브 입장문 잘못냈네요4월 26일공적인 자리 구분못하고 욕좀쓰고 깽판좀쳐야 신뢰도가 오른다는 인간들이 한트럭인데 배운분들이 그걸 캐치못하네요.
- 중국 주식 사세요!! ㅡ 인증4월 26일나중에 후회합니다 매집 4개월차 입니다 하도 입만 터는거 같아서 신뢰 회복을 위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인증해봅니다ㅋ 응애 시드 무시 ㄴㄴㄴ
- 하이브 주장 신뢰 안가는 포인트가4월 25일진짜 배임 확실하고 물증 있다면 충분히 내부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문제인데 공개적으로 나선 이상 해임 명분잡기 용으로만 보임
- 민희진 인성은 진짜 빻았네요.4월 25일저런 흥분 상태에서 한 발언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차후에 사실관계 따져보면 가짜뉴스로 판명되는 것들 엄청 나올 듯.
- [단독] 맥심 하면 이나영이었는데…24년만에 박보영으로 바뀐다4월 25일오랫동안 광고모델을 유지하면서 기성세대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긴 했지만 한편에선 젊은 세대에게선 홍보 효과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 민희진 업무상 배임죄 성립하면 실형 살 수도 있겠네요.4월 25일신뢰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을 쓸 회사는 없죠. 언제 뒷통수 맞을 지 모르는데. 인생 날아가네요.
- 민희진의 주장이 신뢰가 더 가는 이유4월 24일 현재 나온 대부분 이야기는 근거가 없음 경영권 탈취 자체가 하이브의 주장일 뿐임 이건 어제 민희진이 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피프티 사건이 있었던 마당에 독립 시도??? 더욱 의심스러운건 노골적인 바이럴과 언플임 '정황 포착' '문건 발견' '일부공개' 하이브의 주장대로 정말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치자 그러면 현재와 같은 구질구질한 인간말살 수준의 언플은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증거를 까면 됨 냉정하게 말하면 하이브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언플을 스스로 선택한 상황임 이 말은 결국 하이브쪽에서 이렇다하게 증거가 없다는 뜻이고 어제 그 2줄짜리 유치한 쪽지 같은 걸로 분위기 조성만 하면서 언플 지속하는게 전부란 소리 게다가 원래 하이브는 바이럴로 유망함 아에 방시혁 본인 입으로 오피셜로 인정 했었고 대중과 바이럴의 가장 큰 차이는 특정 사안에 대한 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고 또 반복적임 그리고 근거가 없는 상황도 굳이 필요이상에 입막음을 하거나 라벨링을 과하게 함 지금 현재 커뮤니티 여론전이 딱 그럼 어제 민희진의 해명으로 인해서 이미 턴은 하이브로 넘어감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뒷통수 쳤다는 증거를 까야함 이거 안하고 계속 언플만 조진다? 그럼 뻔한거 이번 사건은 아무리 봐도 비즈니스적 계산으로 발생한 문제가 아님 방시혁과 민희진의 자존심 싸움임 방시혁 본인 입으로도 말했지만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만드는 스타일' 이라고 말했고 자존심이 무척 강하다 이런 면모는 케이팝스타 시절만 봐도 알 수 있음 지금 근거도 없는 언플을 제외하고 보면 결국 민희진이 아일릿 컨셉에 대해 너무 비슷하다고 항의를 한 상태고 방시혁은 여기에 빡쳐서 지금 사건을 터뜨린거임 밑에 어떤 변호사 글에도 나오지만 현 사건을 터뜨린건 민희진이 아니라 하이브다 사실 뉴진스가 그렇게 잘된 마당에 컨셉을 누가 따라한다고 열받은 민희진이 좀 예민해보일 수도 있다만 이건 다른 회사의 이야기지 같은 계열사 그것도 오너가 직접 프로듀싱 관여한 그룹이 심지어 데뷔 기간도 별로 차이 안나는 마당에 그래버리면 당연히 항의할 수 있음 암만 봐도 이건 그냥 내부 감정 싸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