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대한 1,415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아침 식사JPG1월 27일아침 보드타러 스키장 왔어요 와이프 도저히 못 일어나겠다고 혼자 왔습니다 입장전 소머리 한사발
- 퇴직후 추천 직업1월 27일토요일날도대충 있다 시간안지키고 퇴근하고 저녁 근무시간에도 지인들과 식사한다고 나갔다가 한참뒤에 들어옴. 진짜 뭐하는지 모르겠음.
- 상남자의 아침식사 jpg1월 27일 핀란드식 아침식사 현대인의 3대 영양소 카페인, 알콜, 니코틴을 풀충전 때리고 상남자식 하루를 시작하기
- 최고와 최악의 아침식사 .jpg1월 26일
- 생선초밥 & 매운탕1월 26일식사 맛있게 드세요.
- 요즘 아쉽게도 중화요리집에서 사라지고 있는 메뉴1월 26일정통 중화요리 주방장들이 은퇴하고 젊은사람들로 교체되고 프렌차이즈 업소에선 춘장 직접 안볶고 볶음춘장 씀 옛날 고급중국선에선 볶음밥에 기스면 국물 나오는데도 있었는데 잡탕밥 이전에 식사메뉴
- 당뇨가 심해 식후 산책을 하는데1월 26일넘 부족하고 동네에 달리만한 코스가 없네요 더 찾아보고 안전한 코스가 있으면 봄부터 시작 하려고 하는데 제 의지가 받쳐줄지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죠 ㅋㅋㅋㅋ 당뇨때문에 금주도 하고 식사
- 한국이 점점 후져지고 있는 점들1월 26일지하철, 무궁화 열차, 공중 화장실, 1만원 이하의 가벼운 식사 등.. 중위층 이하 서민들이 쾌적하게 누리던 것들임. 더럽지않고 쾌적하거나 충분히 포만감을 주던 것들.
- 꼬막비빔밥1월 26일식사 맛있게 드세요.
- KBO) 하루하루가 지옥이다…역대급 훈련량1월 26일선수시작하고나서 처음 선수들 훈련자청에 감독 함박웃음 이제야 야구가 뭔지알겠다 그동안 너무 쉽게봤다 훈련종료후에도 선수들 야간훈련 자청 새롭게 바뀐 훈련문화, 이제는 선수들이 코치선택 식사도
- 실시간 수락산 화덕 생선구이 맛집1월 26일점심시간에는 기본 웨이팅 1시간인데 아침식사는 여유롭내요.. 화덕구이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맛은 좋습니다. 오늘은 장문볼락구이로 먹어봤습니다.
- 담장 한수원 4500원식사에서1월 26일파랑 김치 덜어내고 콩 한줌 더하면 우리마트 알바 5000원 짜리 식사네요 밖에서 사먹던지 해야지 날강도들 ㅎㅎ
- 중담에서 화제인 한수원 식사.jpg1월 25일이런 느낌입니다 하나는 먹다 찍어서 ㅈㅅ합니다
- 현직 김해공항입니다. 편의점 및 엔제리너스 등등 간식 매진됫슴다1월 25일사람은 많아도 체크인은 빨리됩니다 단 식사안하고오시면 클날듯..ㅜ 한와담 푸드코드는 대기 기본한시간이고(음식이 안나와서 다들 폰하고계심) 라면바는 자리가좁네요 이러다가 재료소진될듯
- 어제 저녁 식사량인데 제가 너무 많이 먹나요?1월 25일배홍동 비빔면 4개 과자 포스틱 한봉지 삶은 계란 2개 이렇게 먹었는데 식사량 많은가요? … 어제 점심을 거르긴 했습니다만 저렇게 먹고도 배부르다는 느낌은 아예 없었구요 평소엔 저렇게 안 먹고 소식에 가까운 식사하는듯
- 만성 식도염걸렸었다가 생활식습관을 개선하고 수정했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괜찮아졌네요.1월 25일생활식습관을 못고쳐서2~3년을 식도염으로 고생한 사람입니다ㅠ(과식.튀긴음식.매운음식.라면등등음식.식사후바로눕기등등ㅠ) 지금은 이런 식습관을 고치고 수정했더니 거짓말처럼 많이 좋아졌습니다 … 조심조심 또조심하는편입니다ㅠ 식도염이 너무 고통스럽거든요ㅠ 첫째 절대 과식을 하지않고 식도염있을때는 소식을 한다 (식탐이많으신분들 해결법은 여러번으로 나눠서 자주드시면됩니다) 두번째 식사후나
- 오늘 먹은 제 첫 식사.1월 24일오늘 갑자기 국물류 음식이 땡겨서 순대 순두부찌개 먹었는데 순대가 몇개 들어가 있어서 비빔밥이랑 같이 잘 먹었네요 덕분에 배 부릅니다 음식값이 제법 비싸지만 종각역 근처에도 괜찮은 맛집이 참 많은듯요
-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아침 식사.jpg1월 24일
- 양치질 하는 다현이.gif1월 24일식사 후 양치질은 중요합니다.
- 레스토랑 알바하면서 기억에 남던 손님들 썰. TXT1월 24일두 분 다 토마토 리조또 같은 음식 시키셨고 진짜 말 없이 식사만 하셨습니다. 뭔가 주위만 가도 음침한 느낌(?) 형용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났거든요. … 이 분들은 식사 다 하고 그대로 일어나시더니 당당하게 그냥 나갔습니다. 매장이 바빴고 오가는 사람 많으니 아무도 신경을 못 쓴 상황에 그냥 나갔습니다. …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뭐 식사 예법 중에 파스타 볼이 가장자리가 둥글고 안쪽이 파였잖아요? 피자볼은 그냥 평평하구요. 그 피자볼이 파스타볼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