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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여의도 "브레드피트 베이커리" 빵 후기 JPG4월 15일쫄깃함이 살아있고 크로아상 역시 겉 페스츄리의 바삭함과 속 버터향이 잘 어울립니다 두 달전에 방문했었던 폴앤폴리나 (여의도점) 와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맛과 퀄을 자랑합니다 식사대용
- 주부의 삶.JPG4월 15일초1, 6세 아들 둘 육아휴직 중입니다. 05:40 기상 / 둘째 소풍도시락 준비(참치김밥/귤&사과) 07:30 아이들 기상 및 아침식사(참치김밥) 08:30 등교(원) 및 헬스장 … 이동 09:00 운동 11:00 집 도착 및 점심준비/식사(제육볶음&라면&처음처럼640) 13:30 밑반찬준비(감자채볶음, 메츄리알장조림) 및 빨래 14:25 첫째 학원 드랍(학교앞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위고비 장점4월 15일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여졌는데 고용량 처방 받은 후 나눠맞기 하니까 대략 16주에 처량비 포함 40만원정도라 식사량이 줄어들면 밥값도 아끼겠지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 제일 만족스러운건 식사량이 쉽게 절반이하로 줄었구요. 평소 밤마다 애들 재우고 맥주 한캔씩 마셨는데 맥주는 아예 안마시게 되었네요.
- 헬스 하시는분들..이분 어떻게 어깨 등이 넓어진걸까요4월 14일 저도 헬스를 하다가 결국 포기를 해버렸었는데 어깨 넓어지는건 불가능한걸로 들었는데 이민호의 저 모습은 거의 충격적인 변화라서 이게 가능하구나 싶었네요 저정도면 어떤 운동과 식단 식사를
- 14살 연하 와이프와 결혼 직전입니다4월 14일첫만남에 바로 식사한번 하고 싶다고 말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꼭 연예인들만 이런 결혼 하는거 말하고 싶습니다
- 육아휴직 난이도 알려드림.4월 14일청소, 빨래, 식사준비 3. 미래를 위한 준비(자기계발, 운동 등) 4. 알바(3개월정도/법 테두리 안에서) 이정도 되는데... 솔직히 개꿀입니다.
- 길바닥에 이거 안줍나요??4월 13일배고픈데 오늘저녁 식사 ㅠㅠ
- 공덕시장 가면 족발 보다 이거 드세요4월 13일공덕시장 영광 보쌈 검색하시고 꼭 가보세요 제 인생보쌈집입니다 김치도 개맛있음 단점은 식사시갼에 가면 줄 서야 한다는거 공덕시장 공장족발 드시지 마시고 꼭 가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 방송 중 눈물 쏟아내는 최수종.gif4월 13일갔는데 한국에 있는 하희라의 공연 마지막 날에 갈 수 없어서 자신과 친한 이덕화에게 대신 이벤트를 부탁했다고 함 극장 로비에 뷔페를 세팅해서 하희라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를
- 수락산 등산 그리고 아침식사4월 13일좀 쌀쌀하긴하지만 공기가 너무 좋네요 내려와서 생선구이 먹고 집으로 복귀합니다 ^^
- 아침식사로 씨리얼 먹는게 그렇게 안좋은가요?4월 13일아침에 씨리얼 먹는거 몸에 엄청 안좋다더라고요 씨리얼 진짜 자주 즐겨먹는데 고민되네요 그만 먹야할지요
- KFC 치밥의 재발견4월 12일느낌이 있길래 김치를 조합해보면 어떨까 싶어 해봤더니 딱 제가 원했던 이상적인 맛이 되네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김치의 아삭함이 추가되어 식감도 살아나고 상당히 훌륭한 식사가
- 맥도날드 신메뉴 시식 후기4월 12일신제품 고구마 후라이가 나와서 먹어봤습니다 기존 감자 튀김 같이 얊지 않고 뭔가 두툼하며 묵직한 느낌에 식감은 부드럽고 아무튼 꽤 괜찮네요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맥도날드가
- 어제 퇴근하고 먹은 저녁식사4월 12일전직장에서 제가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잘못 맺은거죠 적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불필요하게 적을 만들었었습니다. 그것도 한둘도 아니고요. 저는 제가 맞는 말을 해서 지적을 한거니 조직을 위해 좋은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 당시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적들이 생겨나고 자꾸 성가신 일에 휘말리고 대놓고 그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을 티내니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 경험을 통해 지금은 남 입장에서 기분 나쁜 것은 가능한 이야기 안하려고 하고 해도 엄청 완곡하게 이야기 합니다. 저는 이게 훌륭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모임에 나갈 땐 기분이 안좋네요. 스트레스 받고. 에휴. 어제 퇴근히고 먹은 간장제육입니다. 맛은 킹각보다 갓로네요. 좋은 하루들 되십쇼 성님덜
- 솔까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은4월 11일집에서 식사 차려서 먹는것보다 밖에서 그냥 사먹는게 돈이 더 절약되는것같아요 귀찮음은 논외로 하더라도 돈 아낀답시고 많이 쟁여두다가 나중에 해먹지도 않고 방치 또는 버리는 경우가 더
- 백종원 식사장면4월 11일신선한 철요리
-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밥먹었던 후기.txt4월 11일뿐만 아니고 마트, 도서관, 우체국에 영화관, 헬스장 교회, 상업시설, 18홀 골프장 등등 다 있고요 도시 그 자체 라고 하네요 무슨 스테이크 집에서 식사도 했는데 메뉴판이 영어라
- 돼지 한끼식사 올린 농심 인스타의 원본.jpg4월 11일 아래가 농심이 올린 공식인스타 원본 펨코에서 유행하는 점심먹어요 시리즈
- 돼지 한끼식사 올린 농심 공식인스타.jpg4월 11일
- 엘에이 공항 jpg.4월 11일식사는 별 차이 없지만 자리가 확실히 넓습니다. 자고 잇으면 문도 닫아주고 ㅎ. 그렇지만 일반 비즈니스 석으로도 충분히 누워서 올 수 잇으니 추천해 드리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