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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요즘 당뇨환자 엄청 많네요.8월 29일아이스크림 과자 떡복이 마라탕 이런음식 너무 많이 먹지말고 적당히 가끔 먹고(안먹고 어케사나요ㅎㅎ 적당히 먹고 살아아죠) 식사후에 못해도 5~10분 좀 빠르다 싶게 걷기 운동 습관적으로
- 체중 100kg 나가는 일본 여자의 식사 ㄷㄷ8월 28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을지로 아침식사(해장라면)8월 28일한강아닙니다 ㅋ 5,000원 오늘도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 오마카세나 파인다이닝 가서 한끼에 몇 십만 원씩 쓰는 기분 어떤가요?8월 28일인생에서 제일 비싼 식사 자리는 부모님 모시고 가든에서 소고기를 먹은 건데 그냥 서민으로 평생 살아온 제 입장에선 한 끼에 수십만 원씩을 쓰면서 배부르지도 않을 것 같은 한끼 식사를
- 디시에서 가장 쇼킹했던 마트 시식 빌런.JPG8월 27일집에서 밥 가져와서 시식코너 돌면서 식사 해결했던 사람.. ㄷ 요즘 마트에 시식코너 전멸하는 데 기여도가 큰 것 같습니다.
- 부산을 떠나며 마지막 식사는 해물탕.jpg8월 27일해물탕 팔아서 건물 올린 연산낙지해물탕 뒷맛 깔끔하고 개운한 국물 서울 깍쟁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 개인적으론 초량 고관해물탕을 더 좋아하지만 사준다는데 뭘 가릴쏘냐
- 장례식장 갔는데, 일하시는 여사님 고집 장난 아니네요8월 27일친척 어른 상 당해서 오늘 아침에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고 식사했는데, 절편 냄새 맡아 보는 순간 안좋은 냄새 나길래, 내가 예민한가 싶어 한입 입에 베어물었는데, 절편 특유의 탱탱한
- 현직 부산 아침 식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8월 27일재첩국 정식으로 유명한 동광동 섬진강 (말이 동광동이지 대부분 남포동으로 인식)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재첩국은 밥 말지 말고 그냥 떠 먹는 것을 추천 밥은 같이 나오는 쌈, 젓갈, 고등어조림과 함께 경남복국이랑 고민하다가 재첩국으로 골랐는데 탁월한 초이스~
- 을지로 아침식사 (순두부찌개)8월 27일8천원입니다. 출근길에 문득든 생각인데 내가 아프고 힘들면 끝까지 내곁엘 지켜줄 사람들이 누구일까 생각해보니 가족뿐이더라구요..그런데 정작 가족한테는 잘못하는거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ㅠ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루 될겁니다. 화이팅!!
- Gs25 편의점 상품들로 아침 식사..8월 27일겸 술자리, 오늘은 일본 영화와 함께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1화 '나약함'8월 27일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중국집에 들러 식사를 했는데 티비에는 제목도 모르는 한국 아침 드라마가 틀어져 있었고 일반적인 아침 드라마가 그렇듯이 불륜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 식당에 밥먹으러갔다가 무지하게 불쾌한경험8월 27일경기도 외곽에 대로변에위치한 식당에 아침식사를 하러갔습니다 손님은 하나도 없었고 가게앞에 주차된차도 아예 없더군요 그전에 세번 정도가봤고 가게앞 전면주차였어서 당연히 아래사진과같이 … 식사하러온 손님한테 바닥에 선 안보이냐고 꼽주는 정신상태는 뭔지 식대는 곰탕 세그릇 먹고 51000원 지불함
- 일본인이 실제 한국와서 먹고싶어하는 음식 경험8월 26일간장게장 엄청 좋아한다는 얘긴 사실 여기같은 커뮤에서만 들었고, 실제로 몇차례 한국여행오신 일본분들과 식사 같이한적도 있고 한데, 물론 예를들어 경동시장에서 낙지먹고 할땐 엄청 신기해하면서
- 김병만 이혼 소송, 몰랐던 사실이 많았네요.8월 26일아까 식사하면서 TV를 보는데 김병만 씨 가족이 나오더군요.
- 양치질 하는 다현이.gif8월 26일식사 후 양치질은 중요합니다.
- 을지로 아침식사 (믹스김밥)8월 26일5,000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비오는새벽 아침식사8월 26일누렁이 아님
- 친구랑 대만여행가서 보살 된 썰.TXT8월 25일식사, 간식, 커피, 택시 등등.... 근데 자기가 낸건 1원단위까지 계산하고 반땡함.
- 윤민수 이혼 후 근황.jpg8월 25일식사도 나눠서 준비하고 배달음식을 시켜도 같이 먹을 수 있게 해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는 "집안에서 마주쳐도 20년 가까이 살아서 친구 같다.
- 말기암 환자의 오늘 2.8월 24일반면 오늘 아침, 아내와 함께 나누어 먹은 컵라면 국물과 맛없던 병원 밥은 근래 들어 가장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오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