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대한 2,46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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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광 많이 가네요5월 11일 주변에 식당들도 잘 되는데 노인들 갈만한 한식당이 늘어났어요. 서촌이라고 하면 통인시장 쪽만 활성화됐었는데 건너편 통의동 쪽도 많이 활성화됐어요.
골목식당 홍탁이 근황.jpg5월 11일 블루리본 받았네요 ㅎㅎ 홍탁이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ㅎㅎ 어머님이 얼마나 뿌듯하실지^^;
한자 잘아시는 분 계신가요?5월 11일 식당에서 딸이 무슨 한자냐고 그러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골목식당 연돈 사장 충격이네요 ㄷㄷㄷ.jpg5월 11일 수익 13억인데 남은건 7000만원 ㄷㄷㄷ 이분 백종원 골목식당 나오고 대박 난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백종원 "요즘 제가 꼽지요? 반값으로 드세유"5월 11일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인생설렁탕, 홍콩반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으로, 각 브랜드마다 할인 혜택이 다르게 제공된다. … 이 외에도 제순식당, 성성식당, 백종원의 원조쌈밥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빽다방’은 이번 할인전에서 제외되었다.
백종원 마리텔시절은 솔직히 재밌고 호감이었는데5월 11일 제가 전역하고 티비는 거의 안봐서 백종원 방송은 아예 안보고 가끔 어머니가 거실에서 골목식당 보실때 몇번 본 정도??
저만의 돼지국밥 지도5월 11일 신평),합천국밥집(용호동),해양산국밥(양산),자매국밥(민락동),장터국밥(충무동), 양산국밥(해운대),금영돼지국밥,장군돼지국밥(동삼동), 부산할매돼지국밥(초량),수영본가(감만동),개미식당
우리동네 먹을텐데 그분이 다녀가셨군요5월 11일 오늘 낮에 지나가는데 식당에 왠 웨이팅줄이 서있길래 유튜버가 왔다갔나? 싶어서 보니 그분이 얼마전 왔다갔네요….
이제 한국인은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가 장착된 듯.5월 11일 빚떠앉고 폐업하는 식당주인한테 "내 식당은 매일 웨이팅인데"랑 동급발언 정이 많던 국민성에서 "나만 아니면 돼"로 바뀜.
오늘자 15000원 저녁5월 10일 식당에서 저녁 먹을 타이밍을 놓쳐서 마트에서 밀치회 한 판 연어초밥 10pc 15000원에 득템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먹다가 찍어봤네요 ㄷㄷ 이 가격에 황송할 따름입니다
부대찌개계의 에르메스5월 10일 부대찌개 밀키트 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의정부 오X식당 부대찌개입니다 두부 쟌슨빌 소세지 추가로 조금 넣고 육수 붓고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등심 미나리를 추가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이 75살 가까이 됐는데 식당 운영하는 어르신은 이유가 뭘까요5월 10일 그동안 모은 돈도 꽤 있을듯한 어르신이면 일할 이유가 있나요.
이혼숙려캠프 탈북의사 대단하네요5월 10일 그래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부터 식당일, 공사장 일용직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이치로는 왜 이렇게 한국 싫어 했나여??.jpg5월 10일 2009년 WBC 결승전 전 날 이치로가 본인 식당에 왔는데 안성재 셰프가 한국인인걸 알면서도 본인 앞에서 대놓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폭언을 하니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함.
더본코리아를 나라에서 해체시킬수 없을까요5월 10일 백종원이 소상공인 레시피 뺏어감 + 가맹점주 혹사로 맛난 식당 대거 없어짐 그러니 여러 식당들을 강제로 다른 사업자들에게 나눠주는게 옳을듯
백종원 막걸리편 파묘 보는데 대중은 개돼지가 맞네요ㅋㅋ5월 10일 골목식당편들 6년전이랑 최신순 분위기가 아예 180도 다름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명언임 대중은 개돼지다
백종원의 역대급 이상한 솔루션5월 10일 ‌ 골목식당 냉면집 솔루션 냉면집 사장님이 겨울에 냉면이 덜 팔리는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백종원은 계절메뉴로 냉면 외에 온면을 팔자고 제안해서 추가시킴 문제는 온면은 냉면하고 들어가는 … 밀어붙임 그 결과 어느날은 냉면만 팔고 어느날은 온면만 파는 신개념 괴상한 시스템이 됨 손님들이 다 냉면 먹으러 오는데 그날 온면만 파는거 알고 실망해서 돌아가는 일이 발생함 결국 골목식당
백종원은 왜 이제서야 논란인건가요?5월 10일 지금 유튜브로 과거에 연예인들이나 골목식당 나와서 출연자들한테 조금만 자기 기분 언짢으면 되게 화내는 장면들이나 설탕 들이 붓는등 제대로된 요리 지식이 없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죠.
식당 주인이 음식값을 잘못계산해서 덜받았는데5월 9일 음식점 나오고 영수증보니 51,000원 나와야될 돈이 39,000원 나왔어요. 알고보니 메뉴하나 누락. 말 하려고 들어갈까 하다가 제잘못도 아니니 그냥 가던길 갔는데 12,000원이 뭐라고 괜히 찜찜하네요. 요새 음식점들 사정도 어려운데 그냥 얘기할걸 후회도 되고요. 그냥 가음에 가서 한번 팔아준다고 생각하고 맘편히 있음 되겠죠?
골목식당 관련 억울함을 토로하는 백종원.jpg5월 9일 물론 저 pd 만났을때 얘기한거라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저런 입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