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대한 2,462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이탈리아 식당에서 쫓겨나는 꿀팁7월 6일유난떠는거 아닌가
- 노동의 새벽 끝마치고..7월 6일아침식사 겸 술 한잔 하려고 왔습니다 식당 이모님이 혼자 4인석 앉으려 하니 눈 살짝 흘기셨는데 태블릿 주문하는 것 확인하시더니 "왜 이렇게 많이 주문하냐?" 놀라시네요
- ㅊㅈ 혼자 인도식당에서 겪은 일 ㄷㄷ jpg7월 6일 치킨 스테이크는 별로여서 남겼더니 맛이 없냐고 묻더니 계산서에서 쿨하게 빼줌 ㄷㄷ 술집 분위기도 좋네요
- 토요일 배달 9시간 5분 38건 마감했습니다7월 6일배민 14건 쿠팡 20건 우딜 4건 미숀비 쿠팡 3건 5천원 3세트 9시간 5분 13만 5천 점심 배달은 괜찮았는데 저녁배달은 콜이 없어서 망했어요 ㅜㅜ 그리고 자주 가는 식당 여자직원애는
- 식당에서 이런밥 나오면 밥상 엎나요?7월 5일콩밥;;
- 세계여행 하면서 느낀 나라별 여행난이도7월 5일비슷 •고양이 진짜 많음 •주요 여행도시는 길이 너무 복잡함 •구글맵도 못잡음 •길 잃어버리면 동네 놈팽이들 달라 붙음 •원하지도 않았는데 길 안내해주고 돈달라고함 •그래도 대부분 식당이나 … 호스텔은 상당히 친절함 이집트 ★★ •영어 통함 •과장 조금 보태면 인구 절반이 삐끼·사기꾼 •그나마 물가는 저렴해서 견딜만 함 •여행자 가격 따로 있음 마트도 식당도 •싸우면 내
- 현직 중국인데 위구르족 음식 진짜 맛있네요7월 5일위구르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갈일이 있어서 위구르족 음식들 먹는데, 라그만 양꼬치 등등 솔직히 한족 음식들보다 훨씬 맛있네요 ㄷㄷ 입맛에도 맞구요
- 제가 아는 베트남 여성 3명이 이 달에 결혼식을 하네요7월 5일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살아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네요...
- 혼밥 식당 오래먹는 사람 있긴 하네요 ㅋㅋ7월 5일테이블 적고 장사 잘되는 국밥집인데 어떤 젊은 남자 롤 보면서 한숟갈 뜨고 몇분 보다가 또 한숟갈 뜨고 ㅋㅋㅋ 1시간 먹을 기세네요 제가 자영업자는 아닌데 피크타임에 저러고 있으면 열받긴 할듯
- 백종원 선생님 은혜를 무시한 식당7월 5일백선생님이 무료솔루션 해주신다는데 거절ㄷㄷㄷ 저분들 백보이들한테 안털렸을지 걱정이네요..
- '中 비밀경찰' 의혹 동방명주 사장, 명동 한복판에 450평 중식당 공사 중7월 5일 간첩법 통과 못한 이유가 얘때문인거 같음 왕해군
- 찬 생수 병 주는 식당..7월 4일따지 않는 생수병을 물로 주는 식당..호감입니다.. 왠지 그러네요..저만 그런가요?
- 백종원 식약처 건 해명 떴네요7월 4일혼동했답니다 그렇죠 다른 모두가 안 믿어도 저만은 백대표님 믿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신뢰 하나로 살아오시며 식당 하나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상장까지 시킨 외식 업계의 전설이신데 이런 걸로
- 몇달전 일본 여행가서 느낀점7월 4일여동생이 167인데 여동생보다 작은 일남들 많음 여자는 말할것도없이 초등생같은 단신들 대부분 신발굽 겁나높은거 신고있어도 작음 마트물가 싸다고 못느낌 몇몇개 제외하면 그냥 도찐개찐임 식당가서
- 장모님 모시고 식당가면 맛있게 잘 먹었단 소리를 못들음.7월 4일고급집 가는건 아니지만.. 한달에 두번정도... 걍 인터넷이나 유투브 보고 수도권내 맛집 한번씩 찾아 다니는데요 솔직히 맛집이라고 대박 맛있네 하는 느낌은 저도 못느낍니다. 그냥 저냥 먹을만 하네 정도죠. 근데.... 함께 간 식구(장모님)는 맛있게 잘 먹었다 인사치레정도면 족한데 여기는 좀 재료가 어떻고 맛이 어떻고 좀 아쉽다. 하는 말을 할 필요가 있나 싶은거죠 그러니 이제 맛집 알아보는것도 싫고 더 가고 싶은 생각도 별로 안드네요. 그냥 맛있게 잘먹었네 말이라도 한마디 하면 될텐데... 수십번 다녔어도 진짜 제대로 여기 맛집이네 맛있다 하는소릴 못들었군요.
- 삼성 요새 많이 어렵나 보네요.jpg7월 4일사내식당 직원 연봉 3500원..
- 요즘 급격히 사라져 가는 한국 음식문화7월 4일저는 40대인데 예나 지금이나 국을 떠먹기는 해도 밥 말아 먹는 건 거의 안 하는 편인데, 아직도 50대 이상에서는 집에서든 식당에서든, 초반에는 국물 떠 먹다가 마지막에는 남은 밥을
- 상관에 욕설하며 “전역하면 두고 보자” 협박한 병사…법원의 판단은?7월 4일A씨는 지난해 3월 춘천지역 한 부대 내 병영 식당에서 부사관 B씨로부터 결식과 대리 서명 등에 대한 지적을 받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욕설을 내뱉고는 때릴 것처럼 주먹을 쥐고 팔을
- 방금 특이한 혼밥족 봤습니다7월 4일어느분이 제 대각선 자리에 오셔서 드시네요 분명히 식당측 안내.유도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거부할 권리도 없고 조용히 합석해서 식사했네요 나올때까지 빈테이블 많았는데
- 어제 나솔 사계 정수 운 이유가 이건가요????????고무가언니7월 4일_ 고구마언니가 나 너 안좋아해 하니깐 식당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