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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현시각 제주 고기국수…3월 11일비빔국수로 시켰는데 드럽게 맛없네요 하…..
- 봉준호 미키17 북미 박스오피스 1등은 엄청난 업적이죠?3월 11일한국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 시각) 미국의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봉 감독의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해
- 백종원 애플양과점인터뷰(사과당) 요약3월 11일단 양과 시각은 애플양과점이 좋은건맞아요.) 영상인터뷰보고 아무리봐도 상도덕어긋나는 보복출점맞고 백종원아래애들은 다 저런식의마인드인가하는 생각만드네요.
- 로봇하고 야스 하실수 있나요?.jpg3월 11일외모가 인간하고 100% 똑같은 로봇 시각 촉각 후각으로는 사람인지 로봇인지 판단할수 없는 수준 하지만 로봇이란 사실은 인지한 상황 가능할까요?
- 현시각 원헌드레드 앞에 설치된 더보이즈 팬들이 보낸 근조화환 jpg3월 10일
- 뉴진스) 고변 " 하니는 하이브의 집단적 괴롭힘을 당한 적 없는것같다".. ㅎㄷㄷ3월 10일진격이 고변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시각 ) 3. 카톡에 나온 하니의 감정을 보면... 왕따 당하는 상황이 아니란것도 거의 명백해 보인다.
- 메시. 난 100% 재능빨.. 노력을 해본 적도 없다 그냥 신의 선택받은 것3월 9일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각) '메시가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감사할 사람은 단 한 명 뿐이며 그것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한가인 왜 욕먹는지 모르겠으면 스스로를 돌아보세요3월 9일균형있는 시각을 위해 때때로 여초 염탐합니다 한가인이 상대방에게 무례해서 싫다 : 인정 질투고 자시고 싫다면 싫은거 존중합니다 한가인 꾸밈없이 털털하고 대수롭지 않다: 인정 예쁘고
- 달려라하니의 최고빌런은 하니아니었나요?3월 9일이진주 작가는 철저히 하니의 시각으로만 만화를 그려서 나애리와 새엄마를 나쁘게묘사 실제론 하니가 제일 철없는 빌런이었는데요
- 다빈 햄을 신랄하게 깐 패트릭 베벌리3월 7일팬들이 보는 시각과 거의 일치하네요. 당시 평가가 그랬죠. 경기 전 게임 플랜은 나쁘지 않은데 경기 내 조정 능력이 별로다. 작전 타임 타이밍이 별로다.
- 이강인 혹평하는 프랑스인3월 6일축구 보는 시각은 다 똑같은듯..
- 트럼프 “한국 관세는 미국의 4배” 억지주장…실제론 0% 였다3월 5일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각) 집권 2기 첫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한국의 평균 관세율은 (미국보다) 네 배 더 높다” “우리는 한국에 군사적으로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많은 지원을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15개국3월 5일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표현된 이 목록은 대륙과 문화를 망라하여 우리 지구가 제공하는 다양한 자연과 문화적 경이로움을 강조합니다.
- 트럼프 연설 보다보니 아시안들에 대한 시각이 나타나네요3월 5일돈 마구 쓴 사례 이야기 하면서 아시아 공부 관련 사업에 4700만? 달러 돈 썼다 다 웃네요 공부를 잘하나 보네요
- 젤렌스키 회담 관련 부통령 폭스 뉴스 인터뷰3월 5일그나저나 반스 부통령은 거침없이 숨도 안쉬고 말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니군요 트럼프 정권 하에서 머스크 다음으로 가장 눈에 띄는 인물같음. 4분부터 5분40초까지 명확한 미국측 시각이
- 가르치려는 느낌 받은 영화.jpg3월 5일 관객한테 자꾸 가르치려고 하는거 같아서 불편했던 영화 깨어있는 삶을 살라고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예를 드는 장면들이 오히려 감독의 편협한 시각이 느껴졌던 개인적으로 재미도 없었던
- ‘증원 혜택’ 의대 신입생들 “내년 증원은 반대” 수업 거부 동참3월 4일정부가 이제 온정적 시각을 버리고 강경 조치를 해야죠.
- 현시각 유일하게 못가는 종목3월 3일테더 보유자는 웁니다 ㅠㅠ 새벽에 화들짝 놀라서 두근거리며 어플 켜봤는데 ㅈㅈ
- 시각적으로 확인된 우크라, 러시아 누적 장비 손상3월 3일우크라 장비 총 손실: 7965대 전차: 1092대 -파괴됨: 786대 -손상됨: 79대 -유기됨: 87대 -노획됨: 140대 무장 장갑차(afv, ifv, apc, mrap 전부 통합): 4003대 -파괴됨: 2884대 -손상됨: 231대 -유기됨: 348대 -노획됨: 540대 트럭 및 탈것, 지프: 1083대 -파괴됨: 839대 -손상됨: 32대 -유기됨: 16대 -노획됨: 196대 --------------------------------- 러시아 장비 총 손실: 20577대 전차: 3786대 -파괴됨: 2714대 -손상됨: 157대 -유기됨: 381대 -노획됨: 534대 무장 장갑차(상동): 11951대 -파괴됨: 9062대 -손상됨: 367대 -유기됨: 986대 -노획됨: 1546대 트럭 및 탈것, 지프: 3887대 -파괴됨: 3153대 -손상됨: 103대 -유기됨: 52대 -노획됨; 579대 --------------------------- 나머지는 지휘 시스템, 포병, 탄약, 기타 지원 시스템 등등인데, 개별적으로 분류가 너무 많아서 일단 일반적으로 관심 가지는 사항만 정리했습니다. 몇가지 사족으로는. 1. 양측 모두 무장 장갑차의 손실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드론으로 인한 관측 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하여 전투 준비 지역까지 수송, 전투 지역 내에서의 이동이 극히 위험해졌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쪽 상황이라고 하는데, 통상 공격 개시선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것만으로 10~20%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차량들이 기보 합동 공격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차 시키고 바로 빠지는 이유기도 하고요. 차량 보충은 어렵고 귀하니 손해보기 전에 빼는 것... 더불어 러시아나 북한군 부상자들이 바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유기도 합니다. 구출된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니까요. 지금 국군 발전 방향도 다양한 차량들을 늘리면서 기계화 및 개별 보병 생존률 올리는 쪽으로 가는 거 같은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근데 그놈의 수송차량은 왜... 2. 장비 손실률이 양쪽 다 극한의 상황입니다. 러시아가 치장물자 많으니 더 상황 좋지 않냐고 할 수 있는데, 그 치장물자가 진짜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보관이 아니라 방치에 가까웠던 상황을 고려하면 보충률은 점차 감소할 수 밖에 없고요. 연간 신규 생산대수가 현 전시 경제 하에서 200대라고 하는데, 한계에 달한 러시아 경제 상황(일할 사람이 없음)을 생각하면 여기서 더 올라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장비 손실이 양측 다 막대한 이유는 전장 치명성이 극도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주, 야간 감시 장비의 발달로 기존 타격 체계의 파괴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죠. 신규 무기 조달 사업의 방향을 은폐로 갈 것인지, 아니면 맞아도 버틸 방어력으로 갈 것인지는 제가 논할 바가 아닙니다만, 최소한 일선 장병 수준에서 감시 장비 사용법이나 상황에 따른 적 고가치 자산 판단 능력 같은 건 기본적으로나마 길러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러시아측 손실 링크: 우크라측 손실 링크:
- 자영업자 의 순이익은 그저 거들뿐 입니다.3월 3일그래서 우리나라 는 일본 같은 나라와 비교할때 장인정신 이 부족 하느니 젠트리피케이션 이니 라고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 하는겁니다. 마치 근로자 들의 퇴직금 과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