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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스포) 이번 오겜 3 비아냥 제일 많은거 ㅎㅎ7월 1일아기는 무슨 초인이냐 분유도 안먹고 기저귀도 안갈고 세계가 똑같네요 시각 다 똑같구나 ㅋㅋ
- 충주시 공무원 인사문제, 충주맨한테 불똥7월 1일이러한 점에서 일각에선 이번 사건을 단순한 폭력 행위로만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 현시각 전국 기온6월 30일 밤 9시에 전국이 높긴 높네요 32도면ㄷㄷ 본격적인 폭염 열대야는 7월말 부터인데 벌써 저러면.. 7월 말에는 얼마나 더 더울려고
- 최근 먹은것들 올려봅니다..6월 30일야심한 시각에 죄송합니다..
- 한니발은 왜 로마를 정복하지 못했을까?6월 29일이게 패인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음. 한니발 생각대로 로마의 동맹들이 다 한니발쪽으로 붙었으면 병력과 보급문제가 해결되면서 진짜로 로마는 멸망했을지도 모름.
- 기생충은 멀홀랜드 드라이브 발바닥도 못쫒아 와요6월 29일일단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보는 시각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어서 다양한 감상이 가능한 유니크한 영화인데, 그저 그냥 흔한 사회비판 영화들 중 하나일 뿐인 기생충 따위와는
- 드래곤 길들이기는 다 알고 봐도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txt6월 29일각자의 결함때문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그 결함을 하나가 됨으로써 채워주는 다시봐도 서사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완벽한 걸작이고 감동적이네요
- 현시각 넷플릭스 전세계 드라마/영화 1위6월 29일
- 이 시각 광화문.jpg6월 28일오징어게임 핑크 솔저 행진 중
- 오겜 3 해외반응도 보니 대체로 아쉽다네요6월 28일 1편 은 절체절명 절박한 상황 사람이 저리 쉽게 죽어나가는데 그와중에서도 해학과 유머 인간에 대한 관계 살인게임에서 동심 추억과 알록달록 시각적 색체 긴박하면서 빠른 전개로 세계에서
- 현시각 전국 기온6월 28일 대구는 진짜 뭔가 다르긴 다른가보네요 진짜로 더운 무더위 폭염 열대야는 7월 말 부터인데 벌써 35도면 7월말에는 얼마나 더 올라가려고 저러는지. 바닷가는 여름에 좀 덜 더운건가요 수도권은 그렇다치고 여수는 29도 정도 밖에 안되는
- 현재 난리났다는 부동산 시장 정밀 진단 ㄷㄷㄷ.jpg6월 27일청년들만 서울 올라간다고 대단히 착각중임 지금의 지방 소멸은 원래 지방에서 살고 죽으려던 중장년 지방 부자들이 서울로 자산 옮기면서 초 가속화중임 지방은 원래 소멸할거라는 종말론적 시각은
- 다시 만난 “블랙핑크” 초호화 트레일러 공개6월 26일로제, 리사, 제니, 지수까지 네 멤버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시각적 몰입감과 쾌감을 더하며 ‘완전체’ 블랙핑크의 아우라를 재확인시켰다.
- ML 전 구장 출입 금지'… 마르테 눈물 쏟게 한 패륜 관중의 최후6월 26일경기 중인 선수의 가족을 모욕한 관중이 메이저리그(ML) 전 구장 무기한 출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6일(이하 한국시각)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케텔 마르테(
- 에스파, 신곡 MV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촬영…'쇠맛'의 정점6월 26일이들의 연대하는 힘을 표현하기 위해 동원된 225명의 엑스트라, 드넓은 야적장 및 거대한 중장비 등으로 규모감과 스케일을 강조해 시각적으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동학운동 민란 아니에요?6월 25일종교색이 강한 민란이고 우두머리 전봉준은 동학 접주이기도 한데 지금 시각으로 보면 종교단체가 주도하고 지역 농민이 참여한게 동학운동아닌가?
- 미국에 존재하는 625전쟁 기념관.6월 25일그 안에 담긴 시각이 교묘하게 편향되어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몸이 약한 동생이 맞고 있습니다.
- "AI 시대에 더 뜨거워진 공연… 영화보다 매출 앞선 이유는?"6월 25일영화 산업의 AI 활용 vs 공연의 한계 영화는 AI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 시각효과, 배급 최적화 등에서 자동화·효율화를 꾀할 수 있으나, 공연(라이브 뮤직·연기)은 현장에서의
- 형님들 야심한 시각에도 고민땜에 잠을 못잡니다(상담)6월 25일시간나시는 형님들 조언한마디 해주십셔 회사 팀 여직원 문제인데요, 제가 경력직 준 팀장급으로 들어왔습니다 이 직장에서 2년차 인데 여기 사람들 입장에선 제가 낙하산 처럼 보일 수 도 있을 겁니다 각오는 했는데 첫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에 잠을 못자고 눈에 혈관까지 터졌죠 나를 증명하고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인정받기 위해 피똥을 쌌습니다 다행이 첫팀에서 내편이 생기고 평판도 좋았지만 날 고깝게 봤던 시람들과 가까워 지진 않더군요 그들도 내가 나쁘지 않은 사람임을 1년간 보며 알았겠지만 그동안 저를 대하는 태도때문에 급작스레 손내밀 염치도 없었을거고 그래봤자 딴팀이라 염치불구 얻어갈것도 없었으니까요 1년을 그리보내고 나니 팀분위기 사망한 팀으로 저를 발령냈습니다. 후에 듣기론 제 친화력을 높게사서 팀분위기 잘 다독이고 평판안좋은 팀장 보좌하라고 보냈다더군요 시작부터 삐걱였습니다. 맡은편 저보다 한참 어린 여직원이 상당히 공격적이었습니다. 아... 여기서는 내가 해놓은거 없고 0부터 시작이다. 각오하고 다시 피똥쌌습니다. 3개월지나니 팀장한테도 신임을 얻고, 팀원들도 자리대우를 슬슬해주더군요. 그 여직원도 처음엔 고깝게 굴더니 이제 곧잘 님자를 붙이며 대우를 해주던 참인데 문제는 이직원이 성격이 특이하다는 겁니다. 집도 괜찮게 살고 얼굴도 이쁩니다. 근데 처음 봤을때 사회성이 없다고 느꼈어요. 말투가 좀 나한테 유독 티껍고 질문이 아니라 공격투로 추긍하는 태도도 있었고, 딴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그랬습니다. 성격+예쁜외모로 남한테 박한소리 한번 못들었거고 남자들이 떠받들어줘 만만한 남자들 쉽게 생각하면서 자랐겠죠. 이제 제가 팀내에서 2인자로 인정을 받으니 그 여직원도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어 불쑥 튀어나오지만 예전보다는 태도가 나아는 졌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외모를 칭찬하는 분위기 만드는게 싫어 농담을 했는데 돌려깐걸로 들었나 봅니다. 그리고 고지식한걸 좀 놀리는 장난을 쳤는데 맘이 상했나 봅니다. 의기 소침해지고 날 원망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자기를 저렇게 대하는 사람은 거의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악의는 없었으나 목소리크고 쏘는듯 말하던 사람이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 원망하는 애처러운 눈빛을 보냅니다. 솔직히 안쓰럽습니다. 외모의 강력한 힘에 마음이 무너집니다. 2시간 전까지 내일 아침에 사과부터하야겠다고 맘먹었다가, 그럼 나는? 그동안 무례와 자괴감 견디며 자리 굳히기 까지 그분한테 사과한번 못들은 나는? 자기일을 도와 주면서도 커피 한잔 못얻어 먹은 나는? 자료에있는 오타하나로 꾸중을 듣자마자 내가 했다고 크게 말하는걸 창피함을 느끼면서도 사과하고 먹을 것 까지 올려 놓은 나는 누가 다독여 주지? 여지껏 한번도 사과한번 못받아본 나는 왜 얘한테 매번 사과하고 미안하다 해야하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유독 나한테는 툭툭 불쾌한 반응을 보이지만 인간적으로 잠시 마음이 통했던 적도 있고 속깊은 얘기도 두어번 나눠 본적 있어 사과하고 관계회복을 위해 내가 노력해야하나, 아니면 이번만은 내잘못 이지만 쿨하게 그냥 있자. 그냥 말조심하며 흘러가는 대로 두자. 두개 놓고 고민입니다. 솔직히 그분이 순수하다면 순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수함이 순수악으로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예뻐서 고민을 하게 되버린거 인정합니다. 근데 혼자 만의 착각일까요 서로 마음을 터놓았다고 생각했던 지점이 있어 더 고민입니다. 형님들 지혜를 빌려주세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22년간 화장 안 지운 中 여성ㄷㄷㄷ.jpg6월 23일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2년간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았다는 37세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19일(현지 시각) 중화왕에 따르면,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