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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3월 6일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농구 대통령' 허재가 션, 이영표 손을 잡고 마라톤에 도전한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재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
- 나솔 스포) 영수 직업을 들었는데요.3월 6일한화어쩌구저쩌구 하던데. 그냥 보험팔이 혹은 보험쟁이 아닌가요?
- 英 "토트넘, 손흥민 죽어도 못 보내" 뮌헨·맨유 감독 '허탈하다'...3월 5일 영국 '토트넘훗스포뉴스'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을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 손흥민 - 이적 관련 기사 공신력 참고3월 5일. : 언론 x,팬 블로그 - 컷오프사이드, TBR풋볼, 더하드태클, 풋볼인사이더 : 찌라시 인터넷 매체 - 기브미스포트, 팀토크, 아벤트차이퉁 : 일부 공신력있는 기자 소스 있는
- 호날두의 맥도날드 스토리....jpg3월 5일".어린시절 난 스포르팅 유소년 숙소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가족들과는 멀리 떨어져서 살았었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슬펐던 시기였어. 이 때 에피소드가 하나 기억이 나.
- 샌디에고는 같은 시간대에 2경기가 가능하나요?3월 5일지금 스포티비 중계보는데 샌디에고:시카고컵스, 샌디에고:샌프란시스코 경기가 라이브중계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이거 뭐가 잘못된 건가요?
- 임팔라 정말 좋네요3월 5일돈은 없는데 차가 필요해서 16년식 12만탄 중고 차로 임팔라를 구매하게 됬는데 신차로 타던 집에 있는 18년식 8만탄 스포 티지 가솔린이랑은 그냥 타고 싶지 않을만큼 차량 운동 성능이
- 봉준호, 팬심 폭발 "블랙핑크 제일 좋아해, 아름다운 분들"3월 4일[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감독 봉준호가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 (스포)영화 서브스턴스 봤습니다..3월 4일감독이 마지막에 뇌절을 하다못해 그냥 영화를 막만들었네요 데미무어랑 마가렛퀄리 분량비중이 오히려 4.5:5.5인거 같고 그래서인지 아카데미도 여주상 주기 그랬나봄 중반부까지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중반부까지 감독이 전하는 메세지 전달이 되고도 남았는데 그 이후는 그냥 b급 고어물 엔딩이군요
- 미키17 솔직 감상평 한 줄(스포 당연 없음)3월 3일봉준호라는 이름으로 꼭 봐야겠다면 나중에 보셔도 됩니다.
- 미키17은 좀 미묘하긴 하네요 (스포x)3월 3일썩 재미있게 본거같진 않은데 돈이 전혀 아깝진 않음 본 사람들이랑 대화 하는거 자체가 상당한 재미라 어려운 영화는 전혀 아닌데, 너무 우화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프로파간다 영화처럼 느껴진다면 최악으로 느낄만도 함
- "나달의 차로 갈아탔다" 기아차 인기 터진 이 나라3월 3일기아 스포티지와 리오, 니로 등을 보유한 가족 권유로 차를 바꾸러 왔다는 후안(75) 씨가 기아 차량을 선택하려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 스토닉, 니로, 씨드, 스포티지 등 유럽 현지 수요를 공략한 중소형 해치백·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과 현지 시장에 막 출격한 EV3등이 현장에 전시된 가운데 대부분 차량이 하이브리드
- 미키17 감상평 (혹평때문에 볼지말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스포없음)3월 3일 저도 혹평이 많으면 영화를 안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미키17은 보고나서 왜 혹평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정도네요. 물론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겠지만.. 짜임새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풍부한 상상력을 잘 표현한 반전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영화인듯.. 2시간 19분이 길게 안느껴지고 순삭하는 영화였네요.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특유의 풍자와 유머가 좋았슴다. 개인적으로는 봉감독의 그동안의 기생충, 괴물, 옥자, 설국열차 등의 작품보다 더 나은 작품이었네요.
- 제가 미키17 반신반의 하면서 봤는데(노스포)3월 3일농담이 아니라 진짜 몰입감은 죽였거든요 보기 몇분전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근데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안들고 그냥 쭈욱 보게 됩니다 물론 중간에 루즈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야 있지만 그게 영화 큰줄기에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아니구요 영화가 재미없다 루즈하다 잤다 이런 글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로 몰입감은 좋았다 이거죠 봉준호니깐 잘만들었겠지 이번에 옥자급이라매 이런류의 편견 조롱 다 보고 듣고 그런 상태로 봤는데도 몰입감이 좋았다는건...! 아까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보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봤는데도 졸린데 루즈한데? 봉준호 폐급영화던데 라고 말하면 뭐 각자의 취향이니깐 강요할수는 없지만 안보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요
- 작년 대한민국 자동차 판매순위 (1위 ~ 10위)jpg3월 3일1위 쏘렌토 - 94,500대 2위 카니발 - 82,700대 3위 싼타페 - 77,100대 4위 스포티지 - 74,200대 5위 그랜저 - 71,600대 6위 셀토스 - 61,900대
- [wwe] 제 어린시절을 책임진 존 시나인데.. 충격이네요..3월 3일어린 시절 열렬한 팬이었던 영웅 시나가 턴힐이라니 집 가서 일챔 경기 풀경기 보려고 했지만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스포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턴힐하는 영상을 직접 보니까 진짜 충격아네요.
- 미키17 보고 왔습니다(스포 X)3월 2일개인적으로는 좀 볼 만하긴 했습니다. 근데 기생충이나 괴물을 생각하면 좀 아쉽기는 하네요
- 봉준호 ㅠㅠ 미키17 (스포X)3월 2일기대안하고 보러갔음에도 별로였어요. 봉감독님 영화 다 봤고 그 중에 살추랑 마더 제일 좋아합니다. 옥자보다 조금 낫고 설국열차보다 별로네요. 소재도 흥미있고 헐리우드 탑배우 연기보는 맛은 있었지만 아.. 저 어마어마한 배우들을 모아놓고.. 그냥 상영시간 30분 줄이고 쓸데없는 야한장면 치우고 차라리 12세로 만드시지. 흉내내는 소리라던가 유치한 장면들 좀 보기 힘들었구요. 옥자는 귀엽기라도 하죠. 영화장르는 완전 다르지만 지난주에 본 브루탈리스트랑 비교가 되네요. 3시간 넘는데도 끝까지 몰입했고 중간 인터미션도 너무 자연스럽게 연결해놔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나의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애드리언 브로디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꼭 받길 바라고, 여주는 데미무어가 받았으면 좋겠네요 암튼 이제 믿을건 언제나 제게는 실망을 주지 않았던 박찬욱, 나홍진감독님인데. 나홍진의 차기작도 외국탑배우들 나와서 좀 걱정되는데 제발 잘 뽑아주셨으면. 곡성 이후 정말 눈빠지게 오래 기다렸거든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호평하시는 분들 취향도 존중합니다
- (노스포) 미키17 보고 방금 나왔습니다3월 2일엠팍 혹평에 비해 재밌게 봤습니다 왜 여기는 안 좋은 얘기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 봉준호 감독 미키 17 정말 재미없네요 노스포3월 2일이해가 안가는 인물들의 행동과 심리 어슬픈 설정과 황당한 마무리 보는 내내 불편한 잔혹동화같은 영화네요 스포츠 뿐만 아니라 영화판도 명장병이 무섭긴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