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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오겜3 마지막 장면6월 28일딱지 치는 금발 여자가 설마 케이트 블란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포 ) 근데 오겜 3 재밌지 않나요?6월 28일전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시즌 1때도 불펜 평가가 지금이랑 너무도 똑같아서 ㅋㅋㅋ 물론 박규영 , 이진욱은 대체 필요없는 캐릭터를 왜 이렇게 비중있게 다루는지 의아했음 만약 마지막에 남은 아이를 박규영이 키우는 스토리로 끝났으면 이해됐을텐데..... 두사람의 캐릭터가 지루했던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성기훈이 마지막에 죽은건 나름대로 충격이였고 엔딩은 깔끔하게 잘끝냈다고 생각합니다
- (오겜스포) 임시완을 제대로 알아본 조유리.mp46월 28일ㅠ
- 스포) 오겜 최종 승자는 와 ㅋㅋㅋㅋ6월 28일위하준이라니ㅋㅋㅋㅋㅋㅋ 456억 받고 모르는 아이 키우기 가능하신가요?
- (스포유)6월 28일남의 애 앞에 구리구리 양동근 찔러죽이는 엄마 조자룡이 되어버린 소패 성기훈 애가 위너. 부정참가자 도시어부는 한결 같더니? 막판에 인생대역전. 성기훈은 애기 하나 살리려고 동료 죽여, 지도 죽어 우승상금 돈도 제대로 못쓰고 딸에게 유산으로. 사실상 박규영이 오징어게임 붕괴 시킨거네요. 도시어부 동생은 해경 신고가 끝 ㅎㅎ
- 스포o) 오겜3 황형사는6월 28일양심이 있으면 그 돈 1/3은 최이사 줘야함 ㅋㅋ 오달수 빌런인 거 눈치까고 목숨도 구해줬는데 ㅋㅋㅋ 오겜3의 최종승자는 황형사인듯.
- 스포) 시즌3 두번째 게임은 왜 그걸로 했을까요6월 28일전시즌 통틀어서 제일 재미없었던게 줄넘기인듯.. 숨바꼭질이 그나마 재밌긴 했는데 너무 공격자 유리하게 만든 것도 좀 그렇고요
- (약스포)6월 28일저는 그래도 일말의 의심가지고 오달수가 가지 말자는 지역 역으로 가자고 그래서 표정 살펴보는 심리전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오달수가 거기는 가지 말자니까 그냥 곧이 곧대로 믿네요. 시험쳐서 경찰된거 아닌거 같고 무슨 체육특채 같은걸로 경찰된듯 지능이 어휴 ㅜ
- 스포)오겜 그래도 시즌2 쿠데타 동조만큼6월 28일말이 안 되는건 없는 듯 물론 자식 죽이고 본인이 자살하고 등등 이해 안 될 수 있는 상황이 많긴 한데 이성적으로는 말이 안 되지만 감정적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넘어갈 수 있는 반면 쿠데타 동조는 진짜 이미 쫄보인 x들이 확실하지도 않고 돈도 못 가져가는 계획에 목숨 버린다는게 진짜 최악의 설정인 것 같습니다.
- [강스포]6월 28일 성기훈이랑 아기 이렇게 두 명 남은 상황에서 게임 포기 선언하면 상금은 못 받아도 둘 다 살아남는게 가능하지 않았나요? 시즌1에서 성기훈이 우승 직전까지 가고도 포기 선언할 때도 VIP들 반응 보면 규정상 그게 가능했던 것 같은데 시즌2 성기훈이야 재산이 많으니까 아기 키우는거야 일도 아닐거고...
- 스포) 임시완에 대해서6월 28일저는 그렇게 쓰레기인가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살아온 인생도 그렇고 자기목숨> 자기 아기라는 생각은 애아빠로서는 이해가 안되죠. 헌데 오겜참여전까지는 애 있는지도 몰랐고 정붙일만한 시간이 부족했을겁니다 애엄마랑 셋트로 챙겨주고싶었던 마음은 분명히 있었고 애엄마 죽었지만 거의 99퍼센트 생존가능했던 6인팟 버리고(실제로 한명 버려도 본인은 아니었을것) 성기훈/아기를 구한건 아기를 위한 마음도 분명히 있었던거죠. 솔직히 처음보는 남의 애한테 목숨걸고 희생해준다는 정신병자말을 어떻게 믿어요 거기다가 전 오징어게임 생존자로 다죽이고 이긴(?) 우승자 저같아도 못믿음 시청자야 알지만 등장인물로서는 그냥 괴물이었을것같아요
- 오겜 시즌2 이사람 나올때부터 쎄하긴했네요 (약스포)6월 28일박희순 나올때마다 뭔가 한결같은 연기에 늘어지고 박규영과 함께 극중 없어도 전혀 지장없는 캐릭 전투씬도 이드라마와는 너무 붕뜨고
- (스포) 오징어게임 그분 나오길 기대했는데6월 28일미국 오징어게임 딱지맨 디카프리오썰 꽤 돌지 않았나요? 안나오니까 괜히 서운함...ㅋㅋ
- 스포)황형사 부럽네요6월 28일배타고 놀러다니면서 도시어부 찍고 456억 ㄷㅈ
- (스포) 오겜 이병헌 웃기네요6월 28일동생한테 아기 주면서 돈도 주네요 ㅎㅎ 형동생이 야무지게 해드셨네
- [스포] 성기훈 마지막 행동은 진짜 어이가 없네요6월 28일 어찌하다보니 애를 살리는게 목적이 되어버렸는데 그냥 애 살고 둘이 남으면 목적달성 아닌가요 오겜1 처럼 최종 1명만 우승해야 끝난다는 설정 이라면 억지로라도 이해해보겠는데 애랑 공동우승하고 나가서 애 돌봐주면서 살면 되는데 거기서 난데없이 다이빙 감독이 주는 메시지가 뭔가요?
- 노스포) 오겜 완전 개재밌어서 다보고 불펜 왔는데6월 28일역시나 불펜은 혹평이군요 이래야 불펜이지... 4년전 오겜1때도 처음엔 불펜에선 이런 반응이었죠 ㅋㅋ
- 스포) 저만 오겜 성기훈의 심리가 이해가 안되나요?6월 28일100명 100명 다 최종에서 아기와 자신의 목숨을 고르라고하면 당연히 자신의 목숨일거고 이거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 정말 아기를 살리고 싶었고 애초부터 2.3부에서 죽을 생각으로 들어왔다면 이렇든 저렇든 아기 아버지는 살려야 맞는거죠. 한편 한편사이에도 생각과 신념이 바뀌는 정신병이 아니고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 스포. 안보신분 클릭금지) 오징어게임 최악이네요 ㅋㅋㅋㅋ6월 28일시즌1에서 끝냈어야함. 애초에 배틀로얄같은 기존꺼 차용한것도 있고 ㅋㅋ 그래도 시즌1에서 그냥 끝냈으면 마무리가 좋았을것을 시즌2까지는 걍 그렇다쳐도 나머지 시즌3 내용이 너무 억지네요 cg로 만든 아기는 잠깐 등장할줄 알았는데 비중이 너무 커서 자주 등장하니 몰입감 깨지고 cg아기가 등장할때마다 무슨 판타지물로 변하는것 같음 성기훈은 모두를 구하는 근엄한 정의의 사도로 변했다가, 갑자기 참가자 한명만을 위한 존재로 바뀌어버리고 ㅋ 양동근 엄마로 나온 할매도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너무 없는 캐릭터라 ㅋㅋㅋ 전 숨바꼬질에서 양동근 칼들고 있을때, 할매가 양동근 칼로 본인을 찌를줄 알았는데 아들죽이고 쌩판 첨보는 여자애한테 붙어먹을때부터 몰입감이 너무 깨졌어여, 아니 그전에 출산부터 cg아기등장때부터 ㅎㅎ 왕실망.
- 스포) 오겜3 캐릭터중 이 세명 정상이었던거 같음6월 28일전석호, 전재준 , 남규 극중 실마리는 하나도 못추는 역대급 똥캐 황준호 다 떠먹여주는 촉좋은 전석호 극 초중후반까지 다끌어가준 전재준 퇴장신은 아쉬운데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않았음 약쟁이로 시작 약쟁이로 퇴장 완벽했음 딜탱 다했던 남규 극중 자체는 매력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