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에 대한 2,53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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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오겜에서 사실상 가장 천재적인 사람6월 28일 ‌ 졸라 똑똑하게 줄넘기에서 한 명 한 명 밀어서 죽이고 돈 다 먹을 수 있었는데 오지랍 성기훈때문에 망함. 어짜피 다 죽는거 알면서 성기훈은 왜 이리 오지랍이지 ㅋㅋㅋㅋㅋㅋ 평펌한 사람이 바로 옆에서 사람 죽는거 보면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피폐해 지고 엄청난 공포가 옵니다. 몇몇 양아치들이 게임 계속진행 하겠다는건 이해가 되는데 졸라 평범한 사람들이 O 눌러서 계속 진행하는거 보면 개연성 X박았음.
오겜3 도시어부 장면들은 진짜ㅋㅋ (강스포)6월 28일 보는내내 한숨 나오고 욕나옴 장면장면도 클리셰 범벅에 오달수 빌런 밝혀지는 장면도 뻔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위하준은 이병헌 만나서 뭘했음? 정말 아무의미없는 서브 플롯 이었음
스포X) 오겜 3 이진욱 박규영은 ㅋㅋㅋ6월 28일 넷플 드라마 스위트홈 발사대로 세트로 데려왔는데 비중이나 인기는 먹고가는데 둘이 좋은연기 할수있는데 ㅋㅋㅋ 둘 배역이 참 ㅋㅋㅋ
(스포) 오징어게임 결말 요약6월 28일
(스포) 오겜 예수녀.jpg6월 28일 부활 ㄷㄷㄷㄷㄷ
(약스포)오겜3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6월 28일 다른건 크게 기억에 안 남는데 ‌'도시락' 이거는 듣고 현웃터졌습니다 ㅋㅋ 배우 연기도 딱 도시락에 어울리는 연기였음 ㅋㅋ
(스포)6월 28일 너무 빨리 그것도 허무하게 사망한거 같아 너무 아쉽더라구요 진짜 호불호 없는 유일무이한 캐릭터였는ㄷ... 그래서 일찍 죽였나 싶기도 하고 전재준 ㅠㅠ
[스포] 오징어게임3 보면서 유일하게 놀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월 28일 도시락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발상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노잼이어서 본게 아까워서 억지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게임에서 도시락 ㅋㅋㅋ 현웃터짐
(스포) 오겜시즌3 외국에서 평 좋는 에피 나쁜 에피.jpg6월 28일 로튼은 평점테러가 너무 많고. Imdb는 적절한 편인데. 여기 보면 2화가 가장 좋고 6화가 가장 나쁨. 평균은 약 8.0에 수렴하는듯.
스포o) 오겜3에서 가장 지린장면 . mp46월 28일 브금만 좀 좋았어도.. 진짜 성기훈은 "아 ㄸㅂ , 아 , 기훈이형"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스포)마지막화에서 임시완이6월 28일 ‌먼저 건너가서 애기 달라고 하는거 그거 일단 받고 봉들고 이정재 넘어오면 밀어뜨려서 둘이 살려고 그런거죠?
스포O) 오겜 마지막 배우 . gif6월 28일 연기력 만렙 누나 (아카데미 주연 1회, 조연 1회 수상) 케이트 블란쳇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스포) 오징어게임 마지막 미국 여자... 유명한사람좀 넣지..6월 28일 처음보는 사람들 넣네 집중안되게
(스포주의)6월 28일 줄넘기에서 둘이만 살고 x 눌러서 반땡 작전 마지막 게임에서 도시락 작전 보면서 와 이새기… 천잰데? 생각이 먼저 들었음 ㅋㅋㅋ
(스포)오겜3 첫 게임부터6월 28일 솔직히 너무 짜쳤습니다 그냥 나온 배우들이 1에 비해 많아서 그런지 밸런스 붕괴 된 심지어 살인 게임으로 한방에 거진 다 갈아버렸죠 ㅋㅋㅋ 개연성이고 서사고 뭔가 부여하기도 귀찮았는지 뭔지 참 북한쪽 애들은 나온 이유 자체도 없고 도시어부 팀은 또 도시어부 하다가 결국 남는것도 없었고 ㅋㅋㅋㅋ
스포6월 28일 마지막에 도시락 챙겨서 넘어가는게 제일 이성적이었음. 결국 그넘의 똥고집때문에 다 뒤지고 아기만 살아남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되는 넘.
스포있음) 오겜3 마지막6월 28일 디카프리오 아니었네요 난 뺨맞는 노숙자 혹시 디카프리오 ? 했는데 뺨때리는 여배우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라면서요 ? 전 첨봄
(노스포)6월 28일 솔직히 이게 뭐지 싶네요 내용없는 앙꼬없는 찐빵같네요 시즌3가... 보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듯
(스포)오겜3 가장 어정쩡한 배역 누구일까요?6월 28일 1.갑자기 약중독되서 조커마냥 광기부릴 줄 알았던 민수 2.2,3에서 바다레져만 제대로 즐긴 위하준 3.무게만 엄청 잡고 하나도 안 무서운 박희순 4.박규영이 어렵사리 살려줬지만 별내용없는 이진욱
오겜3 다보고 온 소감(스포ㅇ)6월 28일 전글에서 토욜까지 나눠볼거라고 썻는데 그냥 보다보니 잠오는거 참고 다 봤네요 ㅋㅋㅋㅋ 걘적으로 만족하는 부분: 성기훈의 캐릭터성과 거기서 나오는 감독이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고픈 의도(?):이건 시즌2까지 연계해서 봐야될 부분인데 성기훈은 꽤 위선적이다라는 평가가 많았고 생각보다 너무 멍청하게 무모했음. 시즌2에서 동그라미를 공격했으면 그래도 남은 참가자라도 데리고 나갈수 있었을탠데 그것이 윗대가리들이 원하는거라며 반란을 일으키다 결국 실패하는걸로 끝나는데 이번 시즌3는 그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생각함. 물론 시즌3 안에서도 여러가지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지만(ex:프론트맨이 자고있는 참가자들 다 죽이라고 칼을 준거) 결정적으로 시즌2때 무모한 확률을 걸고 주최측에 반항한게 자기에게도 전체에게도 최악의 선택을 가져온게 시즌3의 성기훈입니다(뭐 그나마 오겜은 끝났고 아기는 지켰다만은) 여기서 교훈을 받은게 결국 어떤일을 도전하든지간에 세상에는 자신에 대한 한계가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뚫어 보고자 낮을 확률에 도전했다가는 그댓가가 크다는걸 느껴진거같습니다. 도전도 결국 자신이 싫어도 희생해야되는 부분(성기훈을 예로 치면 주최측에 어느정도 순응하는거)을 인지하고 살아야된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쉽게요약:대를 위해(참가자들) 소를 희생하지 않고(주최측에 반항+자신의 신념(?)) 소까지 챙기려다 대도 잃고 소까지 잃은게 성기훈이고 우리도 살면서 대와 소를 선택해야되는 순간이 오는데 둘다 챙길자신이 없으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대를 챙기자. 아쉬운점은 그외 대부분이긴한데 일단 탈북라인은 굳이 왜 있는지 모르겠고 강대호, 장금자, 박용식같은 캐릭터들을 시즌2에 비해 갑자기 3때 캐릭터가 너무 확 바껴서 이게 제일 부정적인듯(특히 강대호) 그래도 민수가 약먹어서 남규 복수해서 죽게한거나 최종전에서 명기랑 기훈의 싸움과 기훈의 인간성을 버리지 않는부분은 볼만했음 ㅋㅋㅋㅋ 그리고 젤 슬펏던게 전재순.... 솔직히 전재순은 끝까지 보고싶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소비한 느낌이였음 ㅠㅠ 오겜2가 딱지남이 최고였다면 걘적으로 오겜3은 전재순이 최고였음. 총평:드라마를 통한 교훈으로는 최고인데 막상 드라마 그자체는 용두사미에 가까웠던거같음. 그리고 박성훈 배우를 확실하게 인지시켜준 정도(?) 물론 이건 제 총평이고 일단 이번에도 흥행은 대성공할거같긴함. 그리고 해외에선 난리났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