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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강스포) 오겜3 이병헌 결말 어떻게 보시나요?6월 30일성기훈이나 위하준이나 탈북녀한테 뒤졌으면 통쾌하다 느낌 있었는데 아쉽네요
- (강스포) 오징어게임 성기훈 최고 고구마장면6월 30일우리 한놈 반 죽여놨어요! 이제 이놈 끌고가서 O에 가서 얘를 희생자로 던져버리면 너도살고 애기도 살고 우리 모두 76억씩 가져갈수 있음. 지켜보던 VIP들도 천잰데???? 하면서 감탄하는데....
- 데몬 헌터스 유튜브에서 보다가 피식한것 (스포?)6월 30일. . 야구팬이나 아이돌팬이나 드립 같은건 확실히 잘하는거 같습니다 ㅋ
- (스포) 오겜3 강하늘이6월 30일맞아 죽을 만큼 잘 못했나요? 쿠테타 일으켜서 동료 다 죽인 이정재가 잘 못했나요?! 어차피 실패할 쿠테타인데
- (스포) 오겜 이병헌은 왜?6월 30일팽이를 그렇게 못 돌리는데 우승전력이 있나요?
- (스포) 오겜3 에서 왜 양동근6월 30일양동근 어머니가 양동근을 찌른거죠?!
- (강스포) 오징어게임 3에서 가장 어이터지던 장면6월 30일준희가 진통부터 출산을 10분만에 끝내는걸로 모자라서 즉시 움직임. 그리고 하루만에 애기안으면서 계단이고 잘도 걸으면서 다니죠. 할머니가 아들인 양동근 죽이는건 순간 자기도 모르게 그런거라고 넘어갈순있는데 출산10분만에 마치고 혼자 잘 걸어다니는건 마블슈퍼히어로입니까? 걷기 힘들어하는 이유도 출산여파가 아니라 발목삔게 더 커보였음 ㅋㅋㅋ
- (노스포) 오징어게임 3는 망했어도 미국판은 기대되는 이유6월 30일오징어게임 3 감독 데이비트 핀처 이쪽장르 히치콕 이후 최고라는 사람이 맡음
- 스포) 태국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행사...mp46월 30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스포) 오겜3 결말을 차라리6월 30일이정재가 자살은 너무 뻔한쪽이었고 애기 죽이고 지가 살아나가는쪽으로 했으면 더 도파민 돌았을 것 같은데
- 오징어 게임3가 이런 평가 받은 진짜 이유를 찾았습니다(스포)6월 30일스포라고 썼지만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
- 오겜 이병헌은 결국 (스포주의)6월 30일미국판에서도 어떤 역할이든 할것같네요 미국판에서는 확장된 세계관으로 여기서 오겜의 진짜 결말이나올것가틈
- 브레이킹 배드 다 봤는데 월터는 정말 사커킥 한대 날리고 싶네요(스포)6월 30일 전 사람들이 왜 스카일러 욕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바람핀건 잘못하긴 했지만 바람핀것도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월터하고 끝내고 싶고 너무 싫은데 월터가 계속 정신승리하는거 떼어내려고 핀거잖아요. 스카일러 입장에서는 월터행동 보면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벗어난거 아닌가요? 월터가 암걸렸을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고 용기내서 월터 친구인 그레첸과 앨리엇한테 전화해서 암치료비도 해결이 되는건데 사회성 박살난 방구석 히키만이 가질 수 있는 극단적인 자존심문제로 그걸 거부했잖아요 사실 앨리엇하고 그레첸이 동정이나 우월감에서 돈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말 과거의 소중했던 인연으로서 호의를 베푸는건데 그것도 열등감 100% 로 거절해서 스카일러를 돌아버리게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연락도 잘 안되고 맨날 비밀스럽게 행동하는데도 스카일러는 대인배적으로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심지어는 딸 홀리의 출산에도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쿨?하게 넘어가졌죠 ㅋㅋㅋㅋㅋ 이건 전적으로 월터의 폐급행동과 열등감, 자의식의 지나친 과잉으로 인해 벌어진일이죠 매번 되도 안되는 "우리는 가족이야" "가족은 떨어질 수 없어" "난 가족을 위해 모든걸 다했어" 라는 정신나간 소리만 해대는거 볼때마다 열불이 나더군요 진짜 가족을 생각한다면 월터가 감방가서 몇년 살다 나오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마리도, 마약단속국동서도, 스카일러도, 월터주니어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고 가장으로서의 위상도 더욱 견고해지는건데 말이죠 제가 내린 결론은 월터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 라고 봅니다. 가족을 위해 많은 돈을 벌고 싶은데 자신은 조금도 피해를 보고 싶어하지 않은데에서 모든 비극이 시작된거죠 자신의 돈벌이와 감방행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 것도 거침없죠 ㅋㅋㅋㅋ 적어도 사람대우를 받고 싶었다면 행크 가 알아차렸을 때 모든 걸 다내려놓고 감방을 가서 죄값을 치루는 거였습니다. 근데 이것도 요리조리 피하려고 쌩쇼 부리다가 행크도 죽고 가족들한테도 버림받는 건데 그 난리를 피우면서도 "우리는 가족이야" 뭐 이런 액션 취하는거 소름돋더라구요.... 마치 아버지가 전국구 조폭이여서 매번 경쟁조직으로부터 협박받고 위협받으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하루하루 살고 있어 제발 조폭같은거 그만하고 마음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게 엄마,누나,나의 소망인데 이놈의 조폭아버지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이 우리는 가족이니까 함께 해야돼,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너희를 위해 조직생활?을 하는지 알어? 뭐 이러면서 공감을 바라고 리스펙해주길 바라는 정신나간 아버지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가족들이 바라는건 오로지 하나 아버지가 정신차리고 교도소가서 새사람되어 나오는것인데 말이죠 괜히 다 봤네요 스트레스만 받고 말이죠 스카일러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 스포. 다른 거 다 떠나서 보기 불쾌했던 시리즈는 오징어게임3 네여6월 30일살기 위해서 다구리 놓고 다리 부러뜨리는 장면이나 아버지가 자식 살해 할려는 장면은 불쾌하더라구요
- 스포?)오겜3 박규영하고 이진욱 말이에요6월 30일오늘 새벽에 다 몰아서 봤는데 혹평하는거보단 뭐 그냥저냥 잼있게 봤는데 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박규영은 왜 이진욱한테 집착한건가요? 난 뭐 박구영이 놀이동산에서 일할때 이진욱을 좋아했다든가 이런거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단순 북에서 잃어버린 딸한테 이입되서 이진욱 딸이 아프니까 구해줘야 겠다는 그런 설정인거 같은데.. 이게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둘의 관계가 젤 이해가 안되네요
- 스포있음) 오겜 시즌별 화제성 지분 ㄷㄷ6월 30일시즌1 허성태 진짜 쩔었음 ㅋㅋ 한미녀랑 아주 찰떡. 시즌2 탑 캬. 외국에서 이슈될 만 함 시즌3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아알 했어요. 아주 자알 했어요 이제 우리 114억씩만 가지고 나가먼 .... 적나 ? 그럼 내 14억도 줄게 .. 난 100억만 있으면 돼 ㄷㄷ
- (스포주의) 오징어게임 시즌3 최종우승자.jpg6월 30일
- 스포있음) 오겜3 제가 꼽은 명장면6월 30일1. 오명규 사장님이 선녀 밀치고 멍청한x ! 이라고 말한 다음 문에서 열쇠 뽑고 문 닫아버림 ㅎㄷㄷㄷㄷㄷㄷ 진심 낌놀 2. 선녀가 문 열고 임시완 남규 있으니 무표정한 얼굴로 스윽 문 닫고 도망. .. 자기 따르던 신도? 들은 칼맞게 놔두고 런.. 3. 줄넘기에서 이정재 다음 사람이 확 사람 밀어버리고.. 뭐하긴 ? 게임하지 ㅎㄷㄷㄷㄷ 4. 오명규 사장님. 나만 살려줘. 내 상금 반 줄게. 내가 미는거도 도와줄게. 더이상 못뛰겠어 ㅋㅋㅋ 와 ㄷㄷ 5. 민수가 십자가 목걸이 확 던져서 남규 유인. 막상 열아보니 비어있음 ㅋㅋㅋ 저는 그 상황에서 남규가 딱 뛰돌아보고 민수랑 눈마추지고 민수가 약올리듯 키득키득 거린 다음 남규가 죽었으면 진짜 대박이었겠다 생각함 ㅋㅋ 6. 오명규 사장님과 그 일당들 마지막에 이정재 임시완 상대로 대치. 여기서 최귀화. 도시락 다 쌌어요 ~ 7. 오명규 일당에서 최귀화 죽고 또다른 남자도 죽으니 오명규 사장님 태새전환. 잘 했어요. 아주 자알 했어요. 이제 우리 114억 씩만 나눠서 가지고 나가면 되요. 이 도시락 들고 ㅎㄷㄷㄷㄷㄷㄷ 적나 ? 그럼 난 백억만 있으면 돼. 14억은 당신들 나눠가져. 근데 여기서 임시완이 오명규 사장 죽이는건 도저히 이해안됨. 진짜 뭐지 ? 도시락도 살아있는데. 어떻게든 도시락 가지고 건너서 살아야지. 아니 이미 그전애 최귀화랑 그 옆에 봉 든 남자 죽일 때도 이해가 안갔음. 아니 왜죽임 대체.
- 오겜3 보고나서 문득 황동혁의 거장 코스프레가 (스포)6월 30일 오겜 전체를 말아먹은게 아닌가싶네요 개연성이 1도 없음 양동근 엄마가 아들 찌를때부터 이거뭐지? 이게맞나?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안됨 그뒤 이상한거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든상태 1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낸건지.. 본인 생각 맞는건지 의문임. 마지막에 성기훈 딸에게 굳이 아빠 오징어옷 전달하면서 그렇게 클로즈업 잡은 의도가 있을텐데 싶음 혹시 10년후쯤 성기훈 애와 222번애가 초대장 받는거 아닐까 하는데.. 진짜 그런거면 거장병 중증인데싶어서, 그건 아니겠지만요.. 뭔가 3를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 싶은 안타까움이 너무 많이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섬돌이는 3편 내내 섬만 찾아다니는데 전부다 삭제됐어도 스토리상 전혀 문제없는 상태고.. 안풀린 떡밥도 너무 많아서 감독이 이거 어떻게 풀지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한게 아닌지.. 애기 나왔을때도 감독은 '반전이 있지 흐흐흐' 했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반전이 없었어요
- 스포) 오겜3가 개망한 이유는6월 30일시나리오가 갑자기 영피프티 스윗 퐁퐁남스러워서 망했죠 모든 노잼의 원흉이 다들 각자 ’자기 딸들을 살리겠다‘ ‘갓난여자아이 살리겠다’ 개연성 없이 그저 딸들 살리겠다는 게 문제 그냥 세계적으로 인기 많아 지니까 갑자기 스윗 퐁퐁 영 피프티 스럽게 시나리오가 바뀜 원래 히트했던 건 허성태 구슬치기 싫은데 형님같이 추악하면서도 비열한 인간 군상 보는 재미인데 그런것도 없이 그냥 영피프티 당뇨 스윗 퐁퐁 “게임하는데?” ,도시락이 그나마 볼만했고 나머지 감초하는 배우들 연기도 어설프고 K-충무로 선수입장급 손발 오그라들고 어색한 연기 감독이 충무로 농가 살리려고 저러나 생각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