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자백의 대가 봤는데 (노스포)13일 오전무슨 히어로물 같네요 말도 안되는거같음 근데 계속보고있네요;;
- 블핑 지수→차은우, 혈육도 연예인 행보12일 오후중국에서 미디어 쪽을 전공하고 광고 쪽에서 일했다는 그는 당시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에서 AI 전문가로 강연에 나섰다.
- (스포) 아이엠 복서 명현만 vs 줄리엔 강.mp412일 오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약스포. 영화 윗집사람들...12일 오전섹스리스 개씹포티 입장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눈물도 살짝 날 정도. 크게 웃기도 했고 위로도 받았어요. 마누라 얼굴 언제 자세히 봤나... 싶었습니다.
- 현재 한국에서 제일 머리좋은사람은 이분이죠.11일 오후현재는 옥스포드 입학시험 앞두고있다네요.
- 안세영은 인기가 없을 만하니깐 인기 없는 겁니다.11일 오후동네 할배들이 약수터에서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그게 스포즈인가 싶은 그런거죠. 게임으로 다지면 롤도 스타도 아니고 무슨 지뢰찾기 그런거 세계 우승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 나솔29기 결혼 커플 스포일 해도되나요?11일 오전궁금하신 분 있을 거 같아서 ㅋㅋ 추천 10개 달리면 오픈 할게요 팩트로 어쩔수 없이 알게 되어버려서
- [나는솔로] 결혼 스포는 다 나가리인듯11일 오전상철-영자, 영호-영자 나왔는데 오늘보니 여자는 빼박 현숙인거 같고 남자는 모르겠네요. 광수??? 영철?? 웬지랑 광수랑 현숙이 어울릴꺼 같기도
- 나는솔로) 요즘 스포 다 맞네요ㅎㄷㄷ.gif10일 오후요즘 스포,썰들이이 은근 맞아요. 상철,영자 결혼도 찐일수도
- 자백의 대가 보신분 있나요 질문좀 (스포?)10일 오전초중반까지 보다가 좀 지루해져서 안보려고 그냥 스포영상을 봤는데 하나 의문점이 있어서 그 모은의 변호사가 그 부부아들을 왜 죽인건가요
- (스포) 야구여왕이란 프로그램 2화까지 봤는데요10일 오전야구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잠깐 연습해가지곤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것만 새삼 깨달았네요 운동신경이 좋은 여자들을 모아놨지만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과반 이상이라 잠깐 타격, 송구, 투구 정도 연습만 해서는 경기 자체가 진행이 안됨. 앞으로 갈길이 엄청나게 멀었다는 것만 느꼈네요.
- 박나래 정신 못 차렸네요9일 오후[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출연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일명 '주사이모' 사태가 터진 이후 자신의 갑질 등 의혹을
- 야구여왕 0:20이라는 스포있지 않았나요?9일 오후0:20으로 진다는 스포봤었는데, 낚시였네요 초기 골때녀보는 느낌이라 재밌네요
- 현대차가 전기차 시대에 심각하긴하죠9일 오전저 지금 ev6 페리타고 있는데 걍 전기로 굴러가는 스포티지입니다. 문제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차이가 거의 피쳐폰과 스맛폰 이상의 차이인데.
- 11월판매대수 보니 suv와 기아의 시대네요.jpg9일 오전그랜저 소나타 아반떼가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에 밀릴날이 올줄이야 ㄷㄷ 상위 10개차종중7개가 suv ㄷㄷ 그러고보니 suv는 기아강세네요. 1 2 7 9 11 12위 모두 기아 근데
- 제가 너무 너무 사고 싶은 차8일 오후스포티하고 야성미 이런걸 좋아해서 . 언젠간 사고 싶은데 돈 생기면 VOO에 박아야 해서 못사긴 할 둣 ..
- (오피셜) 전북현대 거스포옛 굿바이8일 오후차기감독은 외국인일지 국내감독일지
- 조진웅, 스타 된 신인 배우도 폭행? "은퇴한 상황, 더 이상의 입장 어렵다"[공식입장]8일 오후[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조원준, 49)과 관련된 폭행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진웅 측이 "배우가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
- 자백의 대가 짧은 후기 (노스포)8일 오전초반에는 영화 헤어질결심 느낌도 나면서 몰입감이 상당한데…중반 넘어서면서 흔한 ott 드라마 공식 따라가길래 왠지 불길했는데…역시나 허술 또 허술 우당탕탕 추격 및 격투 신파~ 용두사미였습니다. 그래도 볼만은 했는데 12부작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중반 부터는 나도 모르게 10초 앞으로를 남발하게 되더군요. 후반부는 그냥 만화로 그렸으면 어울릴법한 그런 전개였습니다. 그리고 연기들 다 괜찮았는데 진선규 배우는 혼자 배달의기수 찍는듯한.. 연기를 못했다기 보다는 역할에 안어울리는… 그래도 ott 드라마들 중에 중간은 가는듯 합니다. 대신 개연성이나 현실성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별로일듯. 초반엔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판타지로 흐릅니다.
- 자백의 대가 보니 여배우 기근이긴 한 듯7일 오전아무리 해도 전도연이 유치원생 엄마 역할 하긴 이제 나이든 티가 나긴 하는데 뭐 쉽지않은 배역이긴 하니 어쩔수는 없겠고 드라마 자체는 6부까지 봤는데 볼만합니다 일부러 스포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