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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김가영이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gif2월 6일뭐라도 열심히 했을 스타일이네요. 군대로 치면 에이스. 파견,차출 자주 나가는 상초아닌가요. 굳이 왜 일이병에 관심을 가졌는지 참 아쉽습니다.
- 좋아하는 여자 옷 스타일 JPG2월 6일미주가 입은 달라붙는 니트 원피스 극호 ㅎㅎ
- 24기 옥순님은 현실 결혼시장에서 인기많을까요?2월 6일88년생이고, kt계약직비서인데 키도크고 외모도 남자들이라면 정신못차릴스타일인데
- 이번 나솔은 건질 여자도 없고 남자도 하나도 없네요2월 6일, 4일차에도 이름 헷갈리고 머리가 나쁜건지 / 눈에 차는 남자가 없는게 보임 순자 - 상대방도 채식하길 원하면 채식주의자를 만나지 여길 왜나온지 모르겠음 현숙 - 생긴건 청학동 스타일인데
- 영자는 뭐래는거야...2월 5일영호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해요 ....?
- 요즘 일본 결혼문화.TXT2월 5일(정식 결혼식장) 아마 교회(채플)스타일거에요 교회도 안믿으면서 식장은 채플로 꼭함 ㅋㅋ 와이프 사촌도 돈 하나 없이 동거하고 결혼했는데 금리가 워낙 저렴하니깐 얼마전에 30년 론으로
- 이 정도면 현실에서 7의 여자 가능한가요?2월 5일영상이 매력적이라 자주 보는 인플루언서 분인데 이 정도면 대학 과내에서 은근히 인기 많고 고백 받는 스타일 아닌가요
- 킹덤컴 2 하기전에 1 꼭 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2월 5일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라 실망할 이유가 없을줄 알았는데… 일단 그래픽이…좀 그렇습니다.
- 토날리가 진짜 찐재능인 것 같아요2월 5일장기 징계로 오랜 시간 후 복귀하면 적응기가 필요할텐데 복귀하고 곧바로 진짜 잘함 경기 스타일도 어느 곳을 가던 필요한 스타일이고
- 삼국지연의 등장 장수 중 부하직원으로 두고 싶은 인물은2월 5일직속 부하직원 즉 측근이나 비서나 팀원 같이 나랑 같은 조직의 직속 관계에 있는 부하 직원을 한 명 뽑는다면 삼국지연의 장수 중 어떤 스타일의 인물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개인적으로 매력있는 것 같은 인플루언서2월 5일어릴 때부터 이런 스타일이 좋아했는데 남자들한테 인기고 많고 대부분 결혼도 잘 하더군요
- bts 해외성적으로 다른 국내가수를 내려치면안되죠2월 5일빌보드 성적 대단한거 알겠는데 그러면 싸이는 1위한번도못해본 강남스타일이 다이너마이트보다 못한노래인가?
- 이태리 바리스타 미모.jpg2월 5일재 스타일이네요 ㅎ
- 김아영은 어느 순간 팍 예뻐진듯요2월 4일맑눈광 시절엔 예쁘다고 생각 안했는디 화장 등 스타일링 바뀐건지 어느 순간부터 팍 예뻐짐 ㄷㄷ
- 비트코인과 미중 경제전략 분석2월 4일트럼프의 스타일(단일 이벤트로 다중 목표 달성)을 고려했을 때, BTC를 단순히 단발성 카드로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 속에서 활용”할 가능성이 높음.
- 곽튜브 저만 멋있게 생각하는건가요???2월 4일목소리도 좋고 스타일도 괜찮고 생각보다 멋있던데
- 한국여자들만 유독 싫어 한다는 남자 머리스타일 jpg2월 4일 미국 그룹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아르헨티나의 클라우디오 카니자 ---- 한국여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남자 머리스타일 이라던데
- 새로운 쟝르의 탄생 중증 외상센터2월 4일의학 액션물을 본 기분 시즌2가 나온다면 주지훈 캐릭터 살려서 테러집단과 맞붙는 액션 히어로 스타일도 잘 어울릴. 듯 재밌게 봤네요 주지훈 캐릭이 다 한 작품
- 저는 요키치가 롱런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네요2월 4일타고난 철강왕에 힘은 엄청쎄서 포스트업 잘하고 점프는 안하니 무릎좋고 운동능력 필요없는 스타일이라 올해 30인데 30대후반까지도 잘하지않을까요
- 원경왕후가 상당한 여장부 스타일인건 맞지만, 애초에 태종도 보통내기가 아닙니다....2월 4일태종실록 2년 3월 7일자 기사 입니다. "성균 악정 권홍의 딸을 별궁으로 맞아들이다" 성균 악정(成均樂正) 권홍(權弘)의 딸을 별궁(別宮)으로 맞아들이었다. 처음에 대부인(大夫人) 송씨(宋氏)가 정비(靜妃)에게 말하기를, "궁빈(宮嬪)이 너무 많아서 그것이 점점 두렵다." 하였는데, 정비의 투기는 더욱 더 심해만 갔다. 임금이 권씨(權氏)가 현행(賢行)이 있다 하여 예(禮)를 갖추어 맞아들이려고 하니, 임금의 옷을 붙잡고 말하기를, "상감께서는 어찌하여 예전의 뜻을 잊으셨습니까? 제가 상감과 더불어 함께 어려움을 지키고 같이 화란(禍亂)을 겪어 국가를 차지하였사온데, 이제 나를 잊음이 어찌 여기에 이르셨습니까?" 하며, 울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음식도 들지 아니하므로 임금이 가례색(嘉禮色)을 파하도록 명하고, 환관(宦官)과 시녀(侍女) 각각 몇 사람만으로 권씨를 별궁에 맞아들였다. 정비는 마음에 병을 얻었고, 임금은 수일 동안 정사를 듣지 아니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하자면 태종이 새로운 여자랑 '결혼'까지 할려고 하니, 원경왕후가 태종의 옷깃을 붙잡고 울면서 "같이 나라 세웠는데, 이건 아니지 않냐??" 그러면서 식음전폐하니, 태종이 결혼식은 안 올림 다만, 수일 동안 정사를 듣지 아니했음 이건 태종이 원경왕후에게 던지는 메시지라고 하네요. "야....니가 하두 지'랄 염병해대서 나 되게 기분 나빠....그래서 일도 안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