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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수능 관련 유명한 아이돌짤. jpg작년 11월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 오늘 수능치룬 고3 수험생들의 최우선 과제.작년 11월 운전면허 학원 등록. 당장 차도 없고 운전할 일도 없는데 나중에 필요할 때 따면 되겠지 이러면 나중에 정말 피곤해진다.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 찬스 쓸 수 있지만 나중에는 본인 돈으로 등록해야 함.ㅋ
- 저 시험 안봐요, 내보내줘요" 소란…군산서 한 수험생 1교시 포기작년 11월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군산의 한 수험장에서 1교시 시험이 진행되던 중 갑자가 한 수험생이 감독관에서 시험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 혹시나 다른 수험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이 수험생은 “왜 밖으로 보내주지 않냐”면서 대기실에서도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허허..
- 수능시험날 아침 풍경사진 레전드.jpg작년 11월 수험생 수송지원하던 헌병이 잘못된 고사장으로 안내하자 수험생이 발로 차는 장면 흠흠
- 비상수송차량 타고 온 수험생작년 11월
- '수능 잘 보고 올게요' 부모님께 절 올리는 수험생작년 11월
- 수능일 새벽 화성 아파트서 수험생 뛰어내려…"생명지장 없어"작년 11월
- 소방지휘차 타고 수능장 간 수험생 사진의 반전.JPG작년 11월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금옥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소방지휘차를 탄 수험생이 시험장을 착각해 잘못 내리자 소방공무원이 다시 탑승시키고 있다.
- 서울 주요대학 입학은 아주쉬워졌습니다.작년 11월학생들 수준이 다같이 높아진건 별론이고,어차피 대입은 제로섬게임이니. 1970~80년대는 수험생이 100만명~105만명가다가,점점줄어서 최근에는 수험생이 50만명정도입니다. … 만일 이같은 출산율이 이어지면 40년후에는 수험생이 10만명입니다.
- 수험생 없는 수능 특집 하타노 유이.jpg작년 11월지금 수험생들은 열심히 수능을 치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 없는 수능 특집이 되겠습니다.
- 20년전 수험생 대비 현재 수험생수 정원이 엄청 줄었다면, 대학가기 쉬운거 아닌가요?작년 11월대학은 먹고 살아야하니깐 정원수를 안줄였다면 상대적으로 인서울대 갈 확률이 지금이 훨씬 높은거 아닌가요?
- 오늘 애플워치 차고 있다가 부정행위로 강퇴당하는 수험생 있겠죠?작년 11월그렇게 주의를 줘도 휴대폰은 제출하는데 시계는 그냥 차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데...
- 지금 잠실구장에 혹시 고3작년 11월이미 수시합격 기다리는 수험생말고 인문계 진짜 수험생 ㅋ 학생들도 많이 보이는거 같아서 ㅋㅋㅋ
- 로스쿨 변호사시험 오탈자의 사연...txt작년 11월수험생의 생활은 한 인간이 입체적인 모습과 다양한 역할로 사는 시간이 아니다. 합격을 위하여 5일간의 시험을 치를 준비를 하며 온 하루를, 한 달을, 3년을 바친다. … 그런 삶의 끝에서 갑자기 만난 ‘암’은, 수험생활이라는 몸에 밴 자기 억압이 한꺼번에 풀리는 사건이었다. 24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가 정해져 있던 것과는 달리, 병원 침대에 누워 … 특히 수험생활을 하면서는 쉬고 싶다, 힘들다, 아프다는 나의 감정, 나의 욕구, 나의 상태를 드러내서는 안 되는 그림자 같은 상태로 지내야 한다고 결심하고 살았다.
- 요즘 학생들 1+1을 3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군요.작년 11월수험생 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의전 치전 한의전 약전 수의전 몇천년 수능모집으로 돌아와서 증가하고, 서연고~건동홍숙 정원도 에코붐(91~96년생) 세대에 비해 1500명 가량 증가 … 수험생 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대학문은 오히려 활짝 열리고. 수험생들 학력저하는 유래없이 심각. 이 상황에서 대학가기 난이도가 과거랑 똑같다니..
- 사무직이나 수험생인 사람들은 여기 원래 뭉치나요작년 11월매일 오래 앉아있으니 잘 뭉치네요 제발 안뭉치고 싶네요
- 야구에서 젤 헛소리가 투수들 투구수 가지고 난리부르스 떠는거 ㅋ작년 11월그 논리면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손가락 마비오고 손가락 관절 박살나야 하는데 대한민국 고딩 대딩 고시생 수험생들 공부하다가 손가락 아작났다는 말 들어본적이 없음;;
- 변호사시험 합격한 문과가 생각하는 서술형 문제 채점.txt작년 11월그래서 사시든 변시든 고득점자들은 대부분 어떤 형식으로든 잘 할테니 상관 없겠지만 합격 커트라인 주변에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사시도 변시도 일종의 실력테스트라기보다는 "관운적성평가"에
- 과학시험 많이 촘촘히 논란보다 더 놀라운건요작년 11월예전보다 더 불합리한 입시제도로 대학가야하는 수험생들이 불쌍합니다.
- 이제는 올 2등급 중위면 진짜 연고대가 돼요?작년 10월수능이 4%까지가 1등급 11%까지가 2등급인데 국영수탐구까지 모두 2등급 중위인 상위 8%정도 찍으면 수능 백분위 4-5%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수험생수랑 대학 정원 구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