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에 대한 20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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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만점자에게 지방대 권유... 애 인생 망친 건가요"작년 12월A씨는 “수능 만점을 받은 어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었다.
- '올해 수능 혼자 만점' 유리아 양은 어느 의대로 갈까요?작년 12월올해 서울대 의대는 과학탐구 영역에서 화학, 물리를 선택한 수험생으로 응시 자격을 제한했는데 유 양은 생물과 지구과학을 선택했다.
- 디씨 수갤 진짜 많이 죽었네요작년 12월저 수능칠때(2009)만해도 거의 1분에 글 열개씩 올라오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5시에 올라온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ㄷㄷ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요즘 수험생들은 잘 안하나보네요
- 수능판 N수생 문제 심각하긴 하네요작년 12월근데 이건 뭐 해석하기에따라 그냥 고3 수험생 비율이 줄어든거때문에 착시현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쳐요.
- 문과 ㅈ망의 증거작년 11월2016년에 1000명대였던 감평사 수험생 지금은 약 7000명 걍 개막장으로 가는거같네요 문과는
- 직장병행 공부가 진짜 말도 안되는게작년 11월(대략 집 들어와서 씻고 식사하면 오후7시30분인데 10시30분까지 빡공시) 그럼 전업수험생인 사람들 하루에 12시간씩 공부 가능한것보다 너무 불리합니다.
- '수능 부정 적발'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리겠다" 학부모 폭언.gisa작년 11월 수능일인 지난 16일 서울의 한 학교에서 수험생이 시험 종료 벨이 울린 후 마킹을 하려고 했다가 감독관에게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 수험생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서 감독관이 근무하는 학교로 찾아가 1인 시위를 했다. … 수험생 아버지가 변호사? ㅋ
- 올해 수능 최고령 수험생 84세 할머니.. 원서 쓸 대학.jpg작년 11월 올해 최고령 수능 수험생 84세 김정자 할머니.. 가채점 몇 점인지는 안밝히고 수능 문제 잘 풀었다며 숙명여대 사회복지학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 수능날 30분 지각,울부짖은 수험생 정체작년 11월지각한 수험생이 억지로 진입을 시도하지만 이내 관리인의 제지를 받는다. 수험생은 관리인을 붙잡고 “저 진짜 시험 봐야 된다”며 흐느껴 울었다.
- 14시간만에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gisa작년 11월밤 10시 교문 나선 마지막 수험생... 399명의 '조금 특별했던' 수능 도전기 장애 등 '편의제공대상자'도 수능 치러 정보부족·고된 시험에 학부모들 하소연 "뿌듯하다" "대견해"
- 수능 전후 반응 개웃김 ㅋㅋ작년 11월정답률 2퍼 안되는 문제 나왔는데도 그건 킬러가 아니라고 함 그럼 변별력 없는 시험을 원하는 거냐고 함 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현장에서 22번 풀어서 맞춤 결론은 바뀐 게 없는데 수험생들만
- "수능 영어 듣기평가때 감독관의 휴대전화 울려"…민원 제기작년 11월수능 고사장에는 수험생은 물론 감독관도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반입 또는 소지해서는 안 된다. 일부 수험생은 이 감독관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시청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수능 이틀 남기고 증발한 수험생 행방불명작년 11월그냥 말뚝 박고 부사관으로 가는게 좋을 듯
- [속보] "영어 듣기평가 중 감독관 휴대폰 울려"..수험생 민원 제기작년 11월
- 몇몇 수험생들의 도시락이 열리지않았던 이유.jpg작년 11월몇몇 어머님들이 도시락들을 싸보신 경험들이 많지않아서 벌어진 참사같네요ㅠ
- 24수능 수학 22번은 킬러문항이 맞죠.jpg작년 11월문항인데, 교육부는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으로 시간을 많이 쓰게 하거나 실수를 유발하는 문항도 '킬러문항'이라고 정의했다"며 "사회적 논란 때문에 (입시업체에서) 말을 아끼고 있지만, 수험생
- 수능 문제 지저분하게 출제하네요...작년 11월이렇게 만 먼저 보여줘도 수험생은 아주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수축할 때 ㄱ만 한배수 줄어들고, ㄴ은 한배수 늘어나고, ㄷ은 2배수 줄어들고..
- 수능 어렵지 않았다는데 아우성치는 수험생들이 많은 이유..작년 11월올해 수능을 본 세대가 05년생입니다. 80년대생과 비교해도 압도적 역대최악의 학력을 보여주는 세대.. 평범한 문제도 어렵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95년생과 05년생 학력수준을 비교해보세요. 대한민국의 학력수준은 90년대생 > 80년대생 > 00년대생 > 그 외의 느낌을 보이네요..
- 이번 수능 망했네요작년 11월9평이 수능 가늠자인데 9평은 그렇게 쉽게 내놓고 진짜 시험은 불수능이네요 도데체 수험생은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
- 현재 노량진일대.jpg작년 11월정시가 수시보다 많았을땐 요런류 게시물 많았죠..ㅋㅋ 수능망친 수험생들 술먹고 깽판친다고. 보통은 수능끝나믄 집가서 가채점하고 한 21시부터 집안분위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