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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아빠 폰에 아저씨 알몸 사진이…" 동성 연인과 바람난 남편7월 27일올해 대학생이 된 아들과 고3 수험생 딸이 있다는 A씨는 아들로부터 최근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됐다고 운을 뗐다.
- 대한민국 대학 서열 준오피셜7월 21일윤도영이 현재 수험생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타 강사라는데, 이 사람이 만든 종합대학 서열이라네요..외대랑 교대는 진짜 많이 추락했네요
- 고전시가가 역겹다는 수험생7월 10일담장글보면서 생각나네요 솔직히 공감가긴함.. 동시기 다른 나라에서 쓴 소설들보면
- 엠팍 교사 과대 평가는 이해가 안가요.7월 9일10년 일해도 대기업 초봉만도 못한데 주변에 좋은 기업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무도 그돈 받고 애들 학부모 소꿉놀이 일하러 안가죠 ㅡㅡ 이미 똑똑한 수험생 학부모들은 교대 사대
- 기생충의 가장 판타지적인 설정은6월 30일가족이 단란한거 자체보단 백수로 가족들 다같이 피자박스 접고 살기엔 다들 너무 하자가 없음 ㅋㅋ 그나마 대만카스테라 했다 망한설정, 최우식은 수험생이란걸로 이해해볼순 있지만
- 20대 통째를 날렸습니다 저는6월 29일초반 대인기피증 군대관심병사로 날리고 흙수저라 해외여행 가본적도 없고요 외모도 좋은편이 아니라 모태솔로로 쭉 살았네요 썸자체뿐만 아니라 이성친구들이랑 논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긴 수험생활 … 끝에 모은돈도 하나도 없고요 틈틈이 알바해서 모은돈은 수험생활비로 전부 쏟아버렸네요 그나마 20대 후반에 전문직 합격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정말 비참했을것 같아요
- 주4일해도 괜찮다는 건 공부 안해도 성적 오른다는 거랑 같죠6월 24일수험생이 공부량 줄이면서 공부시간 줄여야 뇌가 활성화돼서 성적 오른다면 무슨 생각드나요?
- 의대 증원' 집행정지 최종 기각…대법 "국민보건 지장 우려"(종합)6월 19일아울러 "이미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이 증원되는 것을 전제로 대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교육 현장에 상당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다 … 이밖에 의대 교수와 전공의, 수험생들에게는 집행정지를 신청할 자격이 없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 의사는 10년 내로 탑티어의 위치에서 내려올 것 같네요6월 19일바람직합니다. 10년만 지나도 더이상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의대를 지망하지 않고 서울대 공대, 자연대를 지망할 겁니다.
- "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6월 18일지난 17일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에는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살인범이 된 전교 1등 아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2011년 11월 23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 의외로 운동 선수들 하루 훈련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6월 18일비시즌도 하루 5시간 이정도 하고 시즌 중에서도 경기 없는 날이면 4시간 이정도 한다네요 보통 공부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면 10시간 이상하고 수험생일 경우 12시간 가까이도 하는거에
- 서점 헌팅 번따가 진짜 괜찮습니다6월 17일물론 현직 재수생, 공시나 전문직 수험생은 걍 닥치고 합격할때까지 혼자 빡공 하시고요 사회적으로 성실함을 인정받은 직업을 이미 갖춘분들은 결정사 가지 마시고 서점 가세요 옷은 곧죽어도
- 다이어트 참 힘드네요6월 13일저혈당상태마냥 머리 띵하고 속쓰림은 암만 해도 익숙치 않네요 ㅋㅋ 퇴근하고 집에있을때는 참을수잇겟으나 회사에서 일할때 업무에 눈이 안들어오는게 가장 힘듭니다 ㅠ 머리가 띵해요ㅠ 수험생때마냥
- 중국 수험생 숫자.jpg6월 10일
- 추억의 학습지 기억나세요?6월 8일추억의 학습지 매주 집으로 발송되는 수험생 학습지입니다. 인터넷 교육이 없었고, 수능 교육 방송은 EBS가 유일했던 90년대 후반에는 학습지들이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 총력테스트는 중하위권 수험생에게는 좀 어려웠습니다.
- 이번 의대 지역인재 효과못보고망할거 속으로는 다들알고있죠.. .6월 7일잘사는가정 수험생들이 보편적으로 좋은대학가듯, 의대지역인재전형 붙는사람도, 지방에서도 아직 살만한 부촌수험생들이 대다수에요. … (지방살면 다 가난하고 의료취약지역에속하는것도아니고, 퉁쳐놓는 전형방향성자체가웃김) 이런 수험생들이 같은 지역권이라고, 본인들이살지도않던 낙후된 읍촌리같은데에 애향심이있을리가없죠.
- [단독] 불수능 뺨친 모평에… 평가원장 “수능서 난이도 조절”6월 6일EBS 설문서 수험생 90% “어려웠다” 가채점 결과 영어 1등급 1%대 예상 “절대평가 취지 맞게 영어 조정할것”
- 현직 교정직 갤러리 난리난 글6월 5일면접시험장이 일산 킨텍스인데 여성 수험생이 당일 부산에서 부모님 운전으로 새벽에 차로 올라오다가 길을 잘못들어 늦었다 함.
- 강남 운전면허시험장 현실 충격이네요 ㄷㄷㄷㄷ6월 5일지인이 뒤늦게 면허따려고 아빠차로 연습하고 기능시험 보러갔는데 수험생 20명정도 중에 1명만 합격했다고 ㄷㄷㄷㄷ 와 면허학원이 아니라 시험장 합격률은 아직도 바닥인가보네요 시험장 기준으로만
- SAT시험 수험생 30만명중 3명만 답을 맞춘 문제5월 31일 B의 반지름이 A의 반지름 보다 3배 큽니다. A는 고정된 상태고 A와 B가 서로 접촉한 상태에서 원 B가 A주위를 회전해서 제자리로 돌아갈 때 원 A가 몇바퀴 도는지 묻는 문제입니다. 1982년도 5월에 출제된 문제입니다. 굳이 보기 중에 답 안고르셔도 됩니다. 불펜은 똑똑한 분이 많으니 바로 찾을듯..